경청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마음을 얻는 지혜)

$16.98
Description
경청,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마음의 가치!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이 책은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

조신영

1997년부터자기계발분야의국제강사로활동하면서한국을비롯해미국,중국,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홍콩등을순회하며수백회의자기계발세미나를진행하였다.2001년에는세계최초의온라인셀프리더십게임을발표하였고,베스트셀러《경청》《쿠션》《성공하는한국인의7가지습관》등을집필하였다.늘사랑기독학교의초대교장으로일하며다음세대를바로세우는일에매진하고있다.

목차

1악장전주곡Prelude
선택의문제
새로운출발
살아온날들
한줄기빛

2악장소나타Sonata
시베리아
가장뛰어난예술
넘어야할벽
열개의눈과하나의마음

3악장미뉴에트Minuet
소통의힘
영혼의귀
치악산의보물
나무의소리
내안의사운드박스

4악장피날레Finale
마음의소리
사고의전환
진정한이해
아름다운마법
경청의울림

앙코르Encore
마음을얻는지혜

출판사 서평

이청득심(以聽得心),귀기울여듣는것은사람의마음을얻는지혜
이청은별거중인아내와발달장애인아들을둔악기회사에다니는30대후반의직장인이다.어느날그는심한두통으로결근하게되고며칠후출근한회사에서대대적인구조조정이발표되었음을알게된다.이청은구조조정에협조하면악기대리점개설권을준다는회사의제안에동료들의비난을뒤로한채그일에적극협력한다.
그러나대리점오픈당일아침,갑자기심한어지럼증세가나타나며쓰러지게된다.의사는뇌줄기암을선고하고수술조차불가능한상황임을알려온다.
평소건성으로“알았다”라는말을달고살았던그는남들이무슨말을하든자기편한대로이해하고결정하는스타일이었다.그렇게자기하고싶은말만하고살아온이청에게‘들을수없는’불치의병이생긴것은운명일까?
이청은감당할수없는현실에좌절하지만이대로인생을마감할수는없다고생각한다.독선적인행동으로직장과가정모두에서소외된처지의그였지만,생의마지막으로아들에게무언가를남겨주고싶다는결심을하고바이올린을떠올린다.

“상대의말에진심으로귀기울이는것이야말로상대에대한최고의배려다”
우여곡절끝에근무하던회사의강원도악기공장에들어가게된그는회사내부의반발과청력장애등으로이토벤이라는멸시를받으며3팀무급사원으로바이올린제작을배우기시작한다.3팀은회사내부적으로가장개성이강하고고집스러운장인들을모아놓은수제현악기제작팀으로,불평불만만많은문제가심각한조직이다.
그러나귀가잘들리지않기에팀원한사람한사람의말에더집중하고,대화도중에말을자르고들어오지않는이토벤의자세는입만열면서로으르렁대던팀원들의마음을천천히녹인다.평소경험해보지못했던집중적인경청덕분에자신들의속마음까지조금씩꺼내놓기시작한것이다.이토벤은훗날아들과의소통을바라며편지를쓰기시작한다.
얼마후이토벤은최고의바이올린목재를구하러깊은산속으로들어갔다가조난을당하지만한노인의구조로사흘동안산속오두막에머물면서자연의소리를듣고,만물의소리에귀를열게되는소중한경험을한다.노인은스스로마음을비우고들을준비가되어야만상대가진실을들려준다는말을한다.
다시공장으로돌아온이토벤은‘마음의소리’로상대와소통하기위해애쓰게된다.그런그의대화법은3팀원들의목표공유와완성의원동력이되지만정작이토벤의건강은급격히나빠지고바이올린제작은계속장벽에부딪히는데….

이책의주요메시지
나를위한경청-발견(發見)하자
:판단하려는나를비워내고내면에귀기울이면새로운나를발견할수있다.
너와나를위한경청-공감(共感)하라
:내안의너,네안의나를받아들이고이해하면진실의목소리가들린다.
모두를위한경청-상생(相生)하자
:서로에게귀기울이는것은모두를살리는창조적공존의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