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꼴 8: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

허영만 꼴 8: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

$15.18
Description
'꼴'에 숨겨진 사랑과 성공, 지혜에 관한 이야기!
관상의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허영만의 만화『꼴』.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 작가 허영만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관심을 가졌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는다. 34년의 기다림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인간 얼굴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늘 관심의 대상이었고,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도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관상은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부터, 작게는 처세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제8권에서는 귀를 보는 법과 호르몬의 작용으로 표출되는 징후들을 살펴본다.
관상은 이미 우리 생활에 밀착된, 인생관과 삶의 지혜를 다듬어주는 생활학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만화는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했다. 관상이라는 겉모습을 다루고 있지만,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곳곳에 등장하는 관상과 관련된 일상용어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

허영만

저자허영만은전라남도여수에서태어나1974년한국일보신인만화공모전에「집을찾아서」가당선되면서공식데뷔하였다.이후『어깨동무』,『새소년』,『보물섬』,『만화광장』,『점프』,『챔프』,『소년조선』,『스포츠조선』,『동아일보』등의지면을통해많은작품을발표했다.30여년의작가생활동안한순간도만화계의중심에서멀어지지않은그는「각시탈」,「무당거미」,「오!한강」,「벽」,「아스팔트사나이」,「비트」,「타짜」,「사랑해」,「식객」,「부자사전」등으로한국에서가장사랑받는만화가로꼽히면서왕성한활동을펼치고있다.진지한사회참여적성격과대중성을두루갖춘굵직굵직한이야기구조속에서도섬세한디테일을놓치지않고있는작품들을통해이사회,특히지식층의만화에대한인식을새롭게해준이시대대표적인작가이다.2007년제7회고바우만화가상을수상하였으며,그의작품들은최근몇년간누구보다주목받으며영상화섭외영순위로떠오르고있다.현재,작가평생의화두인얼굴에관한수수께끼를풀어가며『꼴』집필에매진하고있다.

목차

귀는건강을본다|귀와눈썹은모자간|쪽박귀|짝귀|목소리와섹스는귀와통한다|지혜의결정판|손오공|부자귀,안부자귀|격은눈으로본다|토끼귀|귀에는정보가많다|꼴보기가어렵다|귀의형태|돼지귀|뒤집힌귀|버새는곤란해|귀를관리하라|음탕한여성72|거칠게사는여자팔자36|복없는여성24|현명하고복많은여성7|음탕한남성은없다|토정을삼가라|계속들어봐|달마꼴법|눈빛을보는7가지방법|맑음과밝음|눈은빛과모양을같이본다|군자는평생의근심은있지만하루아침의걱정은없다|터럭만한차이가천리차이난다|인간의점수|잘되면내탓못되면조상탓|친구,부인,사업가만드는법|꼴을따지지말라|큰인물은주변에덕을베푼다|좋은동반자는좋은씨앗|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복없는남자49|다섯곳이노출되면|생긴대로살아간다|내안에천(賤)있다

출판사 서평

이세상에사람의생김새만큼다양하고무궁무진한이야기가또있을까?진지한사회참여적성격과대중성을두루갖춘굵직굵직한작품들을통해만화에대한인식을새롭게해준우리시대대표작가허영만화백이만화인생30여년동안천착했던사람의얼굴,사람의이야기를관상과함께풀어놓은책『꼴』이출간되었다.

건강도섹스도호르몬이좌우한다!

전반부에는전편들의눈,코,입,기색등에이어귀를보는법을소개한다.중반부는‘목소리와섹스는귀와통한다’,‘음탕한여성72’,‘복없는여성24’,‘토정을삼가라’,‘복없는남자49’등조금은자극적이다.‘음탕한남성은없다’라는대목에가서는이론의여지또한많아보인다.
귀는지혜의결정판으로귀의윗부분은지혜를,아랫부분은인간미를본다.귀가잘생기면마음이너그럽고,귀의윤곽이홍조를띄면영리하고지혜롭다.반면귓바퀴가없이밋밋하면성을지켜주는성곽이없는꼴이다.받을복이없다.특히귀는콩팥과연결되어있어귀를통해그사람의건강을가늠할수있는데,콩팥의기운은바로호르몬의기운이므로귀가잘생기고건강하면섹스에도강하다.
‘음탕한여자는있어도음탕한남자는없다’는제목을듣고흥분하지마시길.여자는‘음탕하다’,‘음탕하지않다’로나눌잣대가있지만남자는보편적으로모두음탕함을타고난다고보기때문에나온말이다.그것의옳고그름을논하기전에책에서삶의지혜와재미를찾아가길바란다.
음탕한여성에들었다고좌절할것도,거기포함되지않았다고딱히좋아할것도없다.모두호르몬의작용으로표출되는징후들이기때문이다.또살다보면음탕하지않은것이결코매력적인것은아니라는사실도알게된다.
그밖에도달마대사의관상법,한나라유방의지략가장자방의스승인황석공의지혜가소개된다.
“올바른인간의행동에는깊은뜻이있다.즐거움과욕심을멀리함은허물을만들지않기위함이다.혐의와의혹을멀리함은비뚤어지지않기위함이다.널리배우고궁금한것이많음은지혜를넓히기위함이다.고상한행동과조용한말씨는몸을닦기위함이다.…주머니끈을묶듯말을단속하고모임에빠지지않는것은미움을없애기위함이다.…제일큰병은아무생각이없는것이다.…일을맡겨놓고죽이려하면누가믿고따르겠는가.…이름이과대평가되면실속이없다…”
이러한선인들의지혜는인간사를예리하게관통하는말들로,현대인들에게도시사하는바가크다.

13만장의그림을그리는동안
평생따라다녔던허영만화백의화두‘얼굴’의비밀!

사람의얼굴을보고과거와미래를내다본다는것은재미있으면서도한편으로는위험한일이다.허영만화백이그런일을자초한데는그럴만한이유가있다.
평생을만화그리는것외에는딴데로눈돌려본적없는허영만화백이그려낸만화인물은대한민국국민수보다더많을것이다.허영만만화의중요한가치중하나가현장성인만큼그의작품속인물들은대부분실존인물인경우가많다.그만큼사람의얼굴,사람의이야기는허영만화백인생의화두이며,밑천이기도하다.
그인물들의얼굴을지면에다시살려내면서작가는어느때부터인가고민에빠지게된다.

사람의인생이란무엇인가?사람의운명은타고나는것인가?왜누구는귀하게또누구는천하게살아가는가?왜누구는부자로또누구는빈쌀독때문에근심그칠날이없는가?아름답고선하고착하다는것은무엇인가?노력하면인생이달라지는가?그인생을좌우하는결정적인단서는무엇인가?

30여년마음에가장큰의문으로남았던사람의얼굴과인생에작가가관심을기울이는것은당연한일이다.사람의생김새와운명에대해다루는관상은그래서작가에게더없이흥미롭고,탐구해볼만한분야이다.
34년의기다림,3년여의준비기간을거쳐얼굴의비밀을풀어가는허영만화백의여정이시작되었다.공부를통해작가가얻은결론은관상은변하고운도변한다는것.타고난관상은어쩔수없지만자신이어떻게사느냐에따라변한다는얘기다.
‘원고를만들기위해이보다많은공부를한적은없었다’고말하는허영만화백.어쩌면『꼴』을그리기위해그동안그많은그림을그리고그많은사람들을만나왔는지도모른다.

진솔한인생관과진실한삶의지혜를다듬어가는
처세의학문,관상

인간의운명은고대부터현재까지사람들의끊임없는관심의대상이었다.특히관상은학문으로서의가치또한매우높아오랫동안많은사람들로부터사랑을받고있다.관상은대개입신공명이나길흉화복을점치는하찮은방술로인식하는것이보통이지만알고보면그렇게단순하지않다.크게는정치관계에서작게는처세,사람을쓰고친구를사귀는일에이르기까지그용도는매우다양하고방대하다.관상은바로우리인생에있어실용?실천철학으로,진솔한인생관과진실한삶의지혜를다듬어나갈수있는처세의학문이라할수있다.
흔히들사람의인상을보고그사람을평가하고는한다.실제로실생활에서는사람의외모를보고그사람을평가하는경우가많고,그평가는작은일에서부터큰일까지결정하는데영향을미친다.사람의외형만보는것이아니라그사람의마음까지읽을줄안다면개인의취향이나잘못된근거로사람을평가하고,대사를그르치는일은없을것이다.
허영만화백의만화로새롭게조명되는사람의얼굴,관상의세계『꼴』은‘사람의얼굴을통해마음을읽는다’는대전제에서출발한다.관상이자칫외모지상주의를조장하거나외모에대한잘못된인식을심어줄수있다는우려의목소리도있다.그러나겉모습과마음은결코다르지않고,마음의변화와관상의변화를동시에추구해야한다는것이독자보다먼저관상을접한작가의깨달음이다.결국허영만화백의『꼴』은심법,즉마음의지혜를다루는만화가될것이다.

『꼴』뒷이야기

중국고대인물부터서양인까지,
정치인,연예인부터현상수배범까지…

34년동안천착한것이사람의얼굴이지만또그만큼어려운것이없다.『꼴』을그리기위해준비한기간3년,관상의대가신기원선생을만나사사받은지2년이넘었다.
그동안다룬자료는중국고대의인물부터한국과일본,서양인에이르기까지,정치인이나연예인등유명인사부터우리주변의평범한이웃들까지방대하고다양하다.특히국내에서발행된관상관련책들은모두독파했으며,중국?일본의관상법에대한자료들도상당한양에이른다.그만큼관상과인생지혜에대한깊이또한더해가고있다.
관상을공부하면서깨달은것은얼굴한곳한곳의생김새에집착하기보다사람의내면의모습까지볼줄알아야한다는것이다.독자들은허영만화백의위트가득한이야기속에서삶의지혜와처세의도를터득하게될것이다.또한『꼴』은허영만화백만화인생의가장빛나는역작이될것이다!

*『꼴』이야기는9권에서도계속됩니다.

추천사

‘꼴법’은어떤능력을가지고있는가를보는관상학이아니다.나의부족한꼴을채우기위해얼마만큼의노력을해야하는가를점쳐보는,또다른의미의‘노력관상학’이다.
-김선영(39세,주부)

『꼴』,그끝을함께하면‘꼴값하는’놈이될수있는건지,여전히‘꼴값떠는’놈으로남을수밖에없는건지궁금하다.흥미로운시작,그후의이야기가기대된다.
-리치보이(39세,자영업자)

관상은인생의추이혹은경향을예측해보는일종의통계학적관점이며,운명그자체가아니라하나의운명관이다.한마디로훌륭한인생의길잡이다.
-서상희(36세,주부)

『꼴』을읽는내내거울을꺼내내얼굴과책내용을비교해보았다.그러면서‘나’라는사람에대해알게되고,주변사람에게도세심한관심을갖게되었다.
-이영애(29세,초등학교교사)

허영만화백의이전작품들이나에게읽는재미만주었다면,『꼴』은재미는물론힘겨운삶에활력과기쁨그리고희망을불어넣어주었다.그래서참고맙다.
-조종철(37세,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