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3 (마르셀 프루스트에서 에릭 홉스봄까지 | 다 읽지 않아도 인문고전의 핵심을 파악하는 시리즈)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3 (마르셀 프루스트에서 에릭 홉스봄까지 | 다 읽지 않아도 인문고전의 핵심을 파악하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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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을 사는 젊은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시리즈! 입시 및 취업 논술을 대비하는 중고생과 대학생, 교양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다른 인문고전 시리즈와 달리 동서양으로 나누거나 주제별로 나누지 않고 시대 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기에 동양과 서양이, 그리고 당대에 학문과 문학과 예술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현재까지 발전해왔는지 그 계보를 파악할 수 있다. 역사의 흐름과 시대상을 꿰뚫고 핵심을 읽는 인문서의 교과서라 할 수 있으며,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학생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자 고전을 탐독하고 독서의 방향을 안내하는 일반인의 교양서로 충분하다.
저자

최효찬

저자최효찬은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문학박사(비교문학)학위를받았다.17년간[경향신문]기자로일했다.연세대학교미디어아트연구소전문연구원으로,우수강사에선정되기도했다.[매경이코노미]에‘서울대권장도서100선읽기’를연재하는등저널리즘과아카데미즘의경계를허무는독특한글쓰기를선보이며작가겸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선정한‘한국의저자300인’에뽑혔다.[한국수필]등단수필가이기도하다.
프랑스사상가인장보드리야르의매체미학에대한대표적인연구자로꼽힌다.현대소비사회의억압기제를연구한『일상의공간과미디어』(학술원우수학술도서)를시작으로『하이퍼리얼쇼크』,『장보드리야르』를펴냈고,『장보드리야르읽기:시뮬라크르의유혹』을준비하고있다.
책을읽고문장을메모하는‘초서’습관이글쓰기의원천이다.이를바탕으로『잠자기전30분독서』,『마흔,인문학을만나라』(국립중앙도서관사서추천도서),『지금실천하는인문학』등인문서를썼다.자녀교육저서로는베스트셀러가된『5백년명문가의자녀교육』과『세계명문가의독서교육』(문화체육관광부우수도서)을비롯해6권의명문가시리즈가있다.
은평한옥마을후연재에위치한'후연아카데미아'에서[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강좌를운영한다.입시및취업논술을대비하여중고생과대학생,글쓰기에관심있는일반인을대상으로저자만의독특한'초서독서법'을만나면쉽게고전을정복할수있다.

목차

프롤로그-기계론적세계관은가라
이제‘저엔트로피세계관’으로지속가능한인류의미래를논할때다!

서울대권장도서61선_마르셀프루스트의『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의식의흐름을탐색한현대문학의걸작

서울대권장도서62선_나쓰메소세키의『마음』
‘천년의문학가’가써낸일본국민소설

서울대권장도서63선_제임스조이스의『젊은예술가의초상』
고향을떠나완성한모더니즘의정수

서울대권장도서64선_프란츠카프카의『변신』
인생에서벗어나고싶어했던천재작가가전세계에보낸충격

서울대권장도서65선_이광수의『무정』
친일로얼룩진한국최초의현대적장편소설

서울대권장도서66선_루쉰전집
동아시아의보편성에뿌리내린중국최고의소설가

서울대권장도서67선_T.S.엘리엇의『황무지』
현대인의황폐함을드러낸모더니즘시의금자탑

서울대권장도서68선_토마스만의『마의산』
데카당스의그림자속에서이룬문학적성취

서울대권장도서69선_사무엘베케트의『고도를기다리며』
‘기다림’에대한통찰속에서웃음을던지다

서울대권장도서70선_마하트마간디의『간디자서전』
진리에관한신실한기록

서울대권장도서71선_염상섭의『삼대』
1930년대사실주의문학의최고봉

서울대권장도서72선_앙드레말로의『인간의조건』
인간의한계너머를성찰하다

서울대권장도서73선_강경애의『인간문제』
1930년대노동운동을가장사실적으로그려낸걸작

서울대권장도서74선_정지용시집
최초의근대적직업시인,고향상실을노래하다

서울대권장도서75선_백석시집
근대적애잔함을탁월하게묘사한시인

서울대권장도서76선_이기영의『고향』
근대성에대한빛나는성찰

서울대권장도서77선_박태원의『천변풍경』
1930년대도시의삶을그린모더니즘의진수

서울대권장도서78선_채만식의『탁류』
냉소와풍자속에서도희망을찾다

서울대권장도서79선_호르헤루이스보르헤스의『픽션들』
소설,20세기사상계에자극과상상력을제공하다

서울대권장도서80선_가와바타야스나리의『설국』
남성중심적유토피아를그려낸일본최초의노벨문학상수상작

서울대권장도서81선_페르낭브로델의『물질문명과자본주의』
역사와경제의구조와층위를분석한역작

서울대권장도서82선_아르놀트하우저의『문학과예술의사회사』
인간과사회와예술을함께탐색한20세기지성사의업적

서울대권장도서83선_황순원의『카인의후예』
사실주의와이상주의를동시에추구한소설

서울대권장도서84선_클로드레비스트로스의『슬픈열대』
서구의눈으로세계를바라보는것을경계하다

서울대권장도서85선_귄터그라스의『양철북』
강렬한언어로부끄러운역사를참회하다

서울대권장도서86선_찰스길리스피의『객관성의칼날』
서구과학의계보속에서과학의본질을말하다

서울대권장도서87선_최인훈의『광장』
분단문제를다룬기념비적작품

서울대권장도서88선_토머스쿤의『과학혁명의구조』
패러다임의창시자,새로운패러다임이되다

서울대권장도서89선_마셜매클루언의『미디어의이해』
미디어에따른감각의확장을선언하다

서울대권장도서90선_가브리엘가르시아마르케스의『백년동안의고독』
마술적사실주의로라틴아메리카의고독을노래하다

서울대권장도서91선_베르너하이젠베르크의『부분과전체』
대화로과학을말하다

서울대권장도서92선_미셸푸코의『감시와처벌』
권력의속성을밝혀내다

서울대권장도서93선_리처드도킨스의『이기적유전자』
과학대중화를이끈스타과학자의대표작

서울대권장도서94선_더글러스호프스태터의『괴델,에셔,바흐』
인공지능에대해질문한선구적저작

서울대권장도서95선_왕멍의『변신인형』
중국현대문학의대표작

서울대권장도서96선_제임스글릭의『카오스』
이론의탄생과정을추적하다

서울대권장도서97선_제러미리프킨의『엔트로피』
과학자의통찰력으로인류의위기를경고하다

서울대권장도서98선_박경리의『토지』
이땅에살다간이들을흘려보내지않는대작

서울대권장도서99선_로얼드호프만의『같기도하고아니같기도하고』
과학의양면성을말하다

서울대권장도서100선_에릭홉스봄4부작
인류의미래를위한방대한역사서

에필로그_이제좀환해진느낌,눈부신설국에온것처럼!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오늘을사는젊은이라면꼭읽어야할서울대권장도서100선!
다읽지않아도인문고전의핵심을파악하는시리즈로풀어냈다
인문고전의위기를논하고중요성을역설하지만막상인문고전을읽는사람은별로없다.책읽기조차일상에서멀어지고있는현실이지만반드시전해져야하는가치만은이어가야할것이다.이는교육현장에서부터반영되어야하기에2015년부터고등학교에‘고전’과목이신설되었으며서울대에서는학생들을위해엄선한‘서울대권장도서100선’을내놓았다.『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위즈덤하우스刊)시리즈는전3권으로,[매경이코노미]에매주연재한글을더욱풍성하게엮었으며이번에3권을출간하였다.

◆이시리즈의특징◆
①서울대권장도서목록을고대와중세,근대,현대에이르기까지시대순으로소개해인문고전이발전한역사의흐름을읽고지적전통과계보를통찰할수있도록도움을주고자한다.

②이내용만으로도인문고전의핵심을이해할수있게구성에만전을기하여청소년과대학생,일반독자에이르기까지인문고전을통해현재의초상을더듬어보고미래비전을전망하는기회를제공한다.

③인문고전읽기를결심했으나시작할엄두가나지않거나어떻게읽어야할지모르는이들이라면이책이다른책을읽기전에수고로움을덜어주는방향키가될것이다.

입시및취업논술을대비하는중고생과대학생,교양글쓰기에관심있는일반인까지
인문고전의핵심과독서의방향을안내해주는충실한입문서
원문에충실한책소개와함께저작의핵심을이해하기쉽게전달해주는인문고전의입문서로많은사랑을받았던『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가1,2권에이어3권이출간되었다.핵심을잘전달하고,생각해볼포인트를정확히짚어주어학생들에게도성인들에게도독서가이드로손색이없다.매작품마다여러번역서나출판물가운데저자가직접읽고가려뽑은‘추천할만한책’을별면에실어무엇을읽어야할지선택이어려운독자의수고를대신한다.
1권에서는인류의정신사적‘축’이형성된시대의고전을다루었고,2권에서는16세기이후,즉과학적인식의도입및확대로세계가신중심에서인간중심으로바뀌어가던시기의인물과저작을다룬다.3권에서는인간중심적인기계론적세계관에의해급격히변화할뿐만아니라소진되어가는세계를반영한20세기이후의저작들이등장한다.
마르셀프루스트의『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를비롯한서양문학10선,이광수의『무정』과최인훈의『광장』,박경리의『토지』를포함한한국문학11선이소개되고여기에루쉰,나쓰메소세키,간디등중국·일본·인도의문학도빼놓지않았다.또한역사서로는페르낭브로델의『물질문명과자본주의』와에릭홉스봄의『혁명의시대』등4부작이,문학사회사로는아르놀트하우저의『문학과예술의사회사』가소개된다.아울러찰스길리스피의『객관성의칼날』을비롯해과학고전4선이다루어지는데이들과학서는다른문학?역사?철학고전들과지적으로연관되어있다.이들대작들은인류전체문명과문화를조망한다는점에서,말하자면인류사전체를다룬다고할수있다.

인류는파멸을막을수있는가?
석학들의진단을읽으며기르는사유의힘
『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시리즈는시간상일정범위내의고전들을비교적순차적?체계적으로묶어내어중요한시대변화및사상의흐름을입체적으로조망할수있다는점이가장큰장점으로꼽힌다.2권에서‘과학적인식’이확장되어가는사상의흐름을파악했다면,3권에서는그러한인식이초래한결과를목도하게된다.식민지배를위한침략과전쟁속에서탄생한문학작품들,그간의과학사및예술사를정리하려는시도를돌아보며현재와미래를진단하는석학들의빛나는지성에주목한다.
저자는3권을완간하며,에필로그에서“인류의3,000년문명사와지성사에축적된지식과지혜,진리의보고(寶庫)를엿보고좀환해진느낌”이라고소감을적었다.이러한느낌은고스란히,세권을완독한독자의몫이기도하다.인문고전한권한권을따로읽었을때는잘잡히지않던서양지성사의핵심이이시리즈를통해한자리에서시대별로파악해나가는동안머릿속에명료하게들어온다.독자들은『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3권을읽으며,고전의의미를현재의시선으로인식하고비판하며사유의폭을확장하는기회를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