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세트 (전 3권)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세트 (전 3권)

$48.78
Description
오늘을 사는 젊은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전3권 시리즈 완간! 입시 및 취업 논술을 대비하는 중고생과 대학생, 교양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다른 인문고전 시리즈와 달리 동서양으로 나누거나 주제별로 나누지 않고 시대 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기에 동양과 서양이, 그리고 당대에 학문과 문학과 예술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현재까지 발전해왔는지 그 계보를 파악할 수 있다. 역사의 흐름과 시대상을 꿰뚫고 핵심을 읽는 인문서의 교과서라 할 수 있으며,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학생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자 고전을 탐독하고 독서의 방향을 안내하는 일반인의 교양서로 충분하다.
저자

최효찬

저자최효찬은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문학박사(비교문학)학위를받았다.17년간[경향신문]기자로일했다.연세대학교미디어아트연구소전문연구원으로,우수강사에선정되기도했다.[매경이코노미]에‘서울대권장도서100선읽기’를연재하는등저널리즘과아카데미즘의경계를허무는독특한글쓰기를선보이며작가겸칼럼니스트로활동하고있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선정한‘한국의저자300인’에뽑혔다.[한국수필]등단수필가이기도하다.
프랑스사상가인장보드리야르의매체미학에대한대표적인연구자로꼽힌다.현대소비사회의억압기제를연구한『일상의공간과미디어』(학술원우수학술도서)를시작으로『하이퍼리얼쇼크』,『장보드리야르』를펴냈고,『장보드리야르읽기:시뮬라크르의유혹』을준비하고있다.
책을읽고문장을메모하는‘초서’습관이글쓰기의원천이다.이를바탕으로『잠자기전30분독서』,『마흔,인문학을만나라』(국립중앙도서관사서추천도서),『지금실천하는인문학』등인문서를썼다.자녀교육저서로는베스트셀러가된『5백년명문가의자녀교육』과『세계명문가의독서교육』(문화체육관광부우수도서)을비롯해6권의명문가시리즈가있다.
은평한옥마을후연재에위치한'후연아카데미아'에서[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강좌를운영한다.입시및취업논술을대비하여중고생과대학생,글쓰기에관심있는일반인을대상으로저자만의독특한'초서독서법'을만나면쉽게고전을정복할수있다.

목차

·1권·
1선『일리아스』와『오디세이아』|2선『역사』|3선『주역』|4선『우파니샤드』|5선『그리스로마신화』|6선그리스비극|7선『아함경』|8선『논어』|9선『대학』과『중용』|10선『맹자』|11선『국가론』|12선『니코마코스윤리학』|13선『의무론』|14선『변신이야기』|15선『장자』|16선제자백가|17선『사기』|18선『고백록』|19선한국고전시가|20선『당시선』

·2권·
21선『보조법어』|22선『삼국유사』|23선『신곡』|24선『군주론』|25선퇴계문선|26선율곡문선|27선『돈키호테』|28선셰익스피어4대비극·5대희극|29선『신기관』|30선『방법서설』|31선『리바이어던』|32선『과학고전선집』|33선『구운몽』|34선『춘향전』|35선『정부론』|36선『홍루몽』|37선『법의정신』|38선『에밀』|39선『국부론』|40선『페더랄리스트페이퍼』|41선『실천이성비판』|42선『연암집』|43선『한중록』|44선다산문선|45선『파우스트』|46선『미국의민주주의』|47선『청구야담』|48선『주홍글자』|49선『마담보바리』|50선『자유론』|51선『종의기원』|52선『위대한유산』|53선『자본론1』|54선『안나카레니나』|55선『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56선『허클베리핀의모험』|57선『도덕의계보학』|58선체호프희곡선|59선『꿈의해석』|60선『프로테스탄티즘의윤리와자본주의정신』

·3권·
61선『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62선『마음』|63선『젊은예술가의초상』|64선『변신』|65선『무정』|66선루쉰전집|67선『황무지』|68선『마의산』|69선『고도를기다리며』|70선『간디자서전』|71선『삼대』|72선『인간의조건』|73선『인간문제』|74선정지용시집|75선백석시집|76선『고향』|77선『천변풍경』|78선『탁류』|79선『픽션들』|80선『설국』|81선『물질문명과자본주의』|82선『문학과예술의사회사』|83선『카인의후예』|84선『슬픈열대』|85선『양철북』|86선『객관성의칼날』|87선『광장』|88선『과학혁명의구조』|89선『미디어의이해』|90선『백년동안의고독』|91선『부분과전체』|92선『감시와처벌』|93선『이기적유전자』|94선『괴델,에셔,바흐』|95선『변신인형』|96선『카오스』|97선『엔트로피』|98선『토지』|99선『같기도하고아니같기도하고』|100선에릭홉스봄4부작

출판사 서평

오늘을사는젊은이라면꼭읽어야할서울대권장도서100선,전3권완간!
다읽지않아도인문고전의핵심을파악하는시리즈로풀어냈다
인문고전의위기를논하고중요성을역설하지만막상인문고전을읽는사람은별로없다.책읽기조차일상에서멀어지고있는현실이지만반드시전해져야하는가치만은이어가야할것이다.이는교육현장에서부터반영되어야하기에2015년부터고등학교에‘고전’과목이신설되었으며서울대에서는학생들을위해엄선한‘서울대권장도서100선’을내놓았다.『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위즈덤하우스刊)시리즈는전3권으로,<매경이코노미>에매주연재한글을더욱풍성하게엮었으며이번에완간세트를출간하였다.

◆이시리즈의특징◆
①서울대권장도서목록을고대와중세,근대,현대에이르기까지시대순으로소개해인문고전이발전한역사의흐름을읽고지적전통과계보를통찰할수있도록도움을주고자한다.

②이내용만으로도인문고전의핵심을이해할수있게구성에만전을기하여청소년과대학생,일반독자에이르기까지인문고전을통해현재의초상을더듬어보고미래비전을전망하는기회를제공한다.

③인문고전읽기를결심했으나시작할엄두가나지않거나어떻게읽어야할지모르는이들이라면이책이다른책을읽기전에수고로움을덜어주는방향키가될것이다.

입시및취업논술을대비하는중고생과대학생,교양글쓰기에관심있는일반인까지
인문고전의핵심과독서의방향을안내해주는충실한입문서
『서울대권장도서로인문고전100선읽기』시리즈는시간상일정범위내의고전들을비교적순차적?체계적으로묶어내어중요한시대변화및사상의흐름을입체적으로조망할수있다는점이가장큰장점으로꼽힌다.또한원문에충실한책소개와함께저작의핵심을이해하기쉽게전달해주는인문고전의입문서로많은사랑을받았다.핵심을잘전달하고,생각해볼포인트를정확히짚어주어학생들에게도성인들에게도독서가이드로손색이없다.매작품마다여러번역서나출판물가운데저자가직접읽고가려뽑은‘추천할만한책’을별면에실어무엇을읽어야할지선택이어려운독자의수고를대신한다.

[1권]
인류의뿌리는어디에서왔는가,
국가란무엇이며우리가원하는지도자란누구인가
1권은호메로스의『일리아스』에서중국문학의꽃『당시선』까지인류가정신적으로성장하는중심축을이룬이른바‘축의시대’고전을다룬다.현대까지모든문학의원류가되는『일리아스』나오비디우스의『변신이야기』,신중심의세계관을보여주는『그리스로마신화』나아우구스티누스의『고백록』,삶과죽음을성찰하는『주역』과『우파니샤드』,리더십의본질을다시생각하게하는『아함경』이나『논어』등동서양을막론하고문학,역사,철학의자양분이뜨겁게싹튼시기의작품들을볼수있다.
특히혼란한고대에민심을하나로모으고국가를이끈지도자의덕목은오늘날우리의욕망과도닮아있다.현대인은과연3천년전의인류보다지혜로울까?인류의뿌리는어디에서왔으며고대부터현대까지이어온국가의본질은무엇인가,우리가진정으로원하는지도자의모습은무엇인가등에관한통찰을1권에서찾아볼수있다.

[2권]
16세기이후왜동양은서양에뒤지고있는가?
세계사의흐름을장악한인물과사상,문학을한자리에서읽다
1권을통해살펴본고대의위대한문명과사상은동서양의우열을가리기가힘들었다.그런데16세기이후서양의문화는‘코페르니쿠스적전환’에비견할반전을거듭하며주도권을잡는다.세계사의흐름은이와무관하지않게서양은21세기에이른지금까지도모든면에서동양을앞서가고있다.과연동서양문명의차이를가른결정적인요인은무엇일까?중대한전환기를맞이했던세계지성사의핵심이2권에담겨있다.
베이컨의『신기관』,데카르트의『방법서설』,루소의『에밀』,칸트의『실천이성비판』,다윈의『종의기원』,마르크스의『자본론』등서양지성사를이해하려면피해갈수없는저작들과셰익스피어,괴테,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등걸출한작가들의작품이수록되어있다.동양에서는뛰어난학자이자문장가인이황,이이,박지원,정약용등의글을가려뽑아이들사상의핵심을정리한것은물론이고,『구운몽』『춘향전』『한중록』등국문학사의걸작도빼놓지않았다.

[3권]
인류는파멸을막을수있는가?
석학들의진단을읽으며기르는사유의힘
2권에서세계를장악한서양지성사의핵심과‘과학적인식’이확장되어가는사상의흐름을파악했다면,3권에서는그러한인식이초래한결과를목도하게된다.즉,인간중심적인기계론적세계관에의해급격히변화할뿐만아니라동시에소진되어가는세계를반영한20세기이후의저작들이등장한다.식민지배를위한침략과전쟁속에서탄생한문학작품들,그간의과학사및예술사를정리하려는시도를돌아보며현재와미래를진단하는석학들의빛나는지성에주목한다.
마르셀프루스트의『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를비롯한서양문학10선,이광수의『무정』과최인훈의『광장』,박경리의『토지』를포함한한국문학11선이소개되고여기에루쉰,나쓰메소세키,간디등중국·일본·인도의문학도빼놓지않았다.역사서로는페르낭브로델의『물질문명과자본주의』와에릭홉스봄의『혁명의시대』등4부작이,문학사회사로는아르놀트하우저의『문학과예술의사회사』가소개된다.아울러찰스길리스피의『객관성의칼날』을비롯해과학고전4선이다루어지는데이들과학서는다른문학?역사?철학고전들과지적으로연관되어있다.이들대작들은인류전체문명과문화를조망한다는점에서,말하자면인류사전체를다룬다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