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오답노트 (두 번 틀리지 않고 정답으로 가는 지름길)

드로잉 오답노트 (두 번 틀리지 않고 정답으로 가는 지름길)

$20.35
Description
드로잉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은
그야말로 한 끗의 디테일 차이!
그 한 끗을 채워줄 드로잉 오답노트!
드로잉에 빠른 길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정석 그대로의 방법인데도, 다른 사람들이 모두 겪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름길이 여기 있다. 이미 겪은 시행착오라면 두 번은 틀리지 않게 도와줄 것이다.

전신, 두상, 상체, 하체, 손발, 실전 6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특히 인체를 그릴 때 자주 실수하는 부분들만 모아두었다. 인체를 그릴 때 주의해야 할 팁을 기본으로, 각각의 인체에 움직임(동세)을 줄 때 생각해야 하는 것들, 투시를 적용하면 달라지는 표현들과 조금 더 그림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만들어줄 내용 등이 가득하다.
긴 문장은 없다. 대신 실제 그림을 놓고 어느 부위를 조심해야 하는지, 이 부분을 그릴 때 팁은 뭔지에 대한 사소할 정도로 꼼꼼하고 디테일한 노트가 가득하다.
인체를 그리기 위한 디테일한 팁을 얻고 나면, 바로 다음 페이지에는 실제로 캐릭터로 만들었을 때 또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한 노트가 기다리고 있다. 옷을 입혔을 때 주름은 어떻게 되는지, 머리카락의 방향은 어떤지 등, 단순히 인체를 그릴 때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에 대한 팁이다.
5개 챕터를 통해 인체의 각 부분에 대한 오답을 점검하고 나면, 그 후에는 실전 드로잉을 위한 팁과 튜토리얼까지 담았다.

사실 이 책은 어느 정도의 드로잉 경험을 갖고 있지만 인체, 동세 등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거나,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 ‘잘 모르겠지만 부자연스럽다’고 느끼고 있었던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스스로 그림을 그리며 실수해왔던 부분들과 비교해보아야 아주 쉽게 이해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반면, 드로잉을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미리 알아둬서 나쁠 게 없을, 오히려 알아두면 누구나 반드시 경험하는 실수를 피하게 해줄 안내서가 될 것이다.

오답노트(誤答note)
[명] 오답률이 높은 문제나 자주 틀린 문제를 정리한 노트.

한자어와 영어의 합성어인 이 단어만큼 이 책에 담은 내용과 의도를 잘 설명하는 단어가 있을까? 이 책은 그야말로 이미 많은 경험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 김유리가 남긴, 드로잉에 관한 ‘오답노트’이다.
저자

김유리

김유리

상명대학교에서만화·애니메이션을전공했으며,
애니포스만화미술학원에서9년차강사로
열심히배우고또가르치고있습니다.

학생들을가르치며얻은'쉽게설명하는기술'을통해
다양한그림강좌를만들어SNS에게시하고있습니다.

트위터:@ok_je_

목차

CHAPTER1.전신오답노트
-비례와흐름
-동세를넣어보자!
-투시를넣어보자!

CHAPTER2.두상오답노트
-두상의비례
-눈과입의움직임
-투시를넣어보자!

CHAPTER3.상체오답노트
-비례와흐름
-상체의움직임
-투시를넣어보자!

CHAPTER4.하체오답노트
-비례와구조
-하체에움직입
-투시를넣어보자!

CHAPTER5.손발오답노트
-비례와구조
-손과발의도형화
-손의움직임

CHAPTER6.실전오답노트
-인물을그리는순서
-튜토리얼
-따라그려보자!

출판사 서평

이책은처음부터‘드로잉에도오답노트가있다면좋겠다’는바람에서시작되었다.

아이들의그림을보면드레스를입은차렷자세의공주님그림에서시작해점점속눈썹,예쁜입술,오똑한코등얼굴의디테일을다듬고,레이스,리본,귀걸이,반지등의장식으로넘어갔다가,손에얼굴을댄다든지앉는다든지손을흔든다든지하는몸의움직임으로발전해나가는것을알수있다.
보통그림을시작할때도마찬가지다.시작은얼굴을그리는재미인경우가많다.하지만노트가득얼굴만그리다보면무언가부족함을느끼게된다.손도그리고싶고옆얼굴도그리고싶고다양한포즈도취하게만들고싶다.욕심이생기는것이다.하지만욕심이생겼다고당장그림이늘지는않는다.그때부터지루한연습과공부의길이앞에놓여진다.이과정을지나내캐릭터가표정을짓고움직이고뛰고눕게도만들수있게되면,또무언가부족함을느끼게될것이다.어딘가부자연스럽고잘못된것같다는느낌이다.뭐가잘못되었는지는모르겠지만하여튼이상하고마음에들지않는것이다.

이단계인분들을위해만든것이바로이“드로잉오답노트”이다.

때문에이책은어느정도드로잉경험은있지만작은디테일을놓쳐왔거나,인체,주름,움직임등에대해아직은깊게공부해본적이없는분들에게꼭필요할책이다.

‘턱을어색하지않게움직여서소리를지르게만들어보자’보다는‘턱을그려보자’에가까운,이제막그림을시작한단계인분들에게는지금은필요없을수도있는내용이다.하지만그림을그리는사람에게는언젠가반드시필요해질책이다.손가락묘사와포즈잡기에서인체그리기를포기하고그림을접어버린에디터가‘나도다시그림을그릴수있지않을까’두근거리게만들정도이니,‘그림러’를자처하는분들에게라면말할것도없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