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름다운 문장은 우리를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이끈다!
작가 김연수가 사랑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시와 문장들을 엮어낸 산문집『우리가 보낸 순간 : 시 편』. 섬세한 문체로 사랑받아온 김연수가 99편의 시를 가려 뽑고, 특유의 감성을 더한 짧은 이야기를 엮어냈다. 날마다 읽은 시 중에서 한 편 한 편을 신중하게 골라 애틋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의 이야기를 더해 시와 함께 음미할 수 있게 하였다. 김연수는 시를 해석하려 하지 않고, 대신 시를 읽으며 떠오른 기억, 사랑했던 날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전하여 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어 나갈 수 있게 인도한다. 허수경, 유희경, 고형렬, 신현림, 손택수, 채호기, 안도현, 박형준, 박기섭 등 우리의 정서를 순수하게 이끄는 시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1993년 <작가세계>에 시 ‘강화에 대하여’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김연수는 2000년부터 한 해만 빼고 매년 한권 이상의 책을 펴냈다. 특히 2001년 동서 문학을 받고, <청춘의 문장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꾸준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온 김연수가 그동안 자신을 이끌었던 아름다운 문장이 담긴 ‘시’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1부는 사랑, 2부는 작가 자신에 관해 이야기, 3부는 작가가 시를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한 것들을 담아냈다.
우리가 보낸 순간: 시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