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나날

가벼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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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생전에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가”제임스 설터의 대표작 『가벼운 나날』개정판 출간
생존 작가로는 드물게 펭귄모던클래식에 네 권의 작품을 올리며 ‘생전에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고 불리는 제임스 설터. 그는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프란츠 카프카, 버지니아 울프, 헤르만 헤세와 나란히 소개되어온 작가다. 그의 문학적 정수를 담은 대표작 『가벼운 나날』이 출간되었다.
필립 로스, 존 어빙 등 대문호들의 편집자였던 조지프 폭스는 “당신이 만든 책 중 다음 세대까지 오래 남을 책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가벼운 나날』을 꼽았다. 퓰리처상 수상자 줌파 라히리는 “작가로서 이 소설에 부끄러울 정도로 큰 빚을 졌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설터가 세워놓은 높은 기준에 겸허해지고 만다”고 고백했고. 평론가이자 작가인 브렌던 길 역시 “생존 소설가 중 『가벼운 나날』보다 아름다운 소설을 쓴 작가는 생각할 수 없다”는 찬사를 보냈다. 『가벼운 나날』의 새로운 표지는 카린 라이언스Karyn Lyons의 그림으로 이미지화했다. 현재 뉴욕 미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화가로 꼽히는 그녀는 기억의 잔상과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시선을 담은 그림으로 설터의 세계와 맞닿는다. 세련된 문체와 깊이 있는 심리 묘사를 담은 설터의 서사가 카린 라이언스의 그림으로 살아난다.
저자

제임스 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