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추락하는 남성의 공포를 이야기하다!
로맹 가리의 장편소설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을 발표한 직후 로맹 가리 이름으로 출간한 첫 작품이다. 노년의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의 제목은 지하철 경고문에서 따온 것으로 경계조차 넘어서게 하는 존재의 곁에서 경계 너머를 가보기를 갈망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순을 앞둔 자크 레니에는 출판과 관련된 사업을 하며 사랑과 일 모두 정력적으로 꾸려왔지만 유럽의 경기 침체와 맞물려 금전적인 위기에 처하고, 서른다섯 살 연하의 애인 로라와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늙고 무력해진 육체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며 관계를 망치고 사랑을 퇴색시키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호텔 방에 칼을 들고 잠입한 도둑 루이스에 홀린 그는 수시로 루이스와 로라의 ‘쓰레기 같은 배설’의 정사를 상상하고 이런 성적 판타지를 통해서만 사랑하는 여자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자 결국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데…….
예순을 앞둔 자크 레니에는 출판과 관련된 사업을 하며 사랑과 일 모두 정력적으로 꾸려왔지만 유럽의 경기 침체와 맞물려 금전적인 위기에 처하고, 서른다섯 살 연하의 애인 로라와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늙고 무력해진 육체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며 관계를 망치고 사랑을 퇴색시키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호텔 방에 칼을 들고 잠입한 도둑 루이스에 홀린 그는 수시로 루이스와 로라의 ‘쓰레기 같은 배설’의 정사를 상상하고 이런 성적 판타지를 통해서만 사랑하는 여자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자 결국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 (로맹 가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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