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줌파 라히리가 이탈리아어로 써내려간 산문들.
퓰리처상을 포함 오헨리 문학상, 펜 헤밍웨이상,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었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 평단과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고루 받는 미국의 대표 작가 줌파 라히리. 그런 그녀가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는 줌파 라히리가 로마에 머물며 이탈리아어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탐색하고 마침내 이탈리아어 작가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깊은 성찰을 담은 책으로 유려하게 정제된 23편의 산문과 그녀가 이탈리아어로 쓴 단편소설 2편을 함께 수록했다.
‘정확한 문장, 정제된 공간적 배경, 선명하게 떠오르는 인물, 침착한 어조’라고 특징지을 그녀만의 소설적 자질이 많은 독자를 위로했던 것처럼 이 산문집에서도 그녀의 미덕은 빛을 발한다. 특유의 간결하고 사려 깊은 문장으로 빚어낸 언어와 삶,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이 산문집은 줌파 라히리로부터 비롯한 전혀 새로운 문학적 진경이 될 것이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는 줌파 라히리가 로마에 머물며 이탈리아어를 발견하고 공부하고 탐색하고 마침내 이탈리아어 작가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깊은 성찰을 담은 책으로 유려하게 정제된 23편의 산문과 그녀가 이탈리아어로 쓴 단편소설 2편을 함께 수록했다.
‘정확한 문장, 정제된 공간적 배경, 선명하게 떠오르는 인물, 침착한 어조’라고 특징지을 그녀만의 소설적 자질이 많은 독자를 위로했던 것처럼 이 산문집에서도 그녀의 미덕은 빛을 발한다. 특유의 간결하고 사려 깊은 문장으로 빚어낸 언어와 삶,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이 산문집은 줌파 라히리로부터 비롯한 전혀 새로운 문학적 진경이 될 것이다.
가장자리만 에둘러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수심이 깊더라도 새로운 언어의 호수 한가운데서 호흡하길 원했던 그녀는 첫 이탈리아 여행지였던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것에 대한 열망을 느낀다. 이탈리아어만이 자신을 온전히 채워줄 언어임을 느낀 그녀는 마침내 로마로 이주하며, 이국의 언어가 줄 수밖에 없는 소외감 가운데에서도 기꺼이 배움의 열정을 불사르며 ‘이탈리아어’로 된 작품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