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12.50
Description
작가 임경선이 살펴본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단한 일상철학.
노벨문학상 후보자 명단에서 빠지지 않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방식은 음악, 그림, 요리, 달리기 등 정말 다양하다. 여기에 저자 임경선은 ‘작가가 말하는 나의 작가 이야기’라는 특별한 방법을 더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의 태도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은 임경선이 철저하게 실시한 ‘무라카미 씨 뒷조사’라고도 할 수 있다. 1970년대부터 2015년 현재까지, 책·신문·잡지·방송 등 다양한 매체의 방대한 자료를 통해 그의 행적대한 빈틈없는 기록이 담겨있다.

이렇게 촘촘한 1년 반의 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투덜거림’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임경선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두 작가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반듯한 생활 규칙, 임경선의 성실하고 솔직한 삶의 방식을 살펴보며 독자는 ‘나의 방식으로 자신에게 충실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두 작가의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의 색다른 즐거움 중 하나다.
저자

임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