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로운 투쟁

사랑은 외로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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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해인 수녀가 10여 년 동안 보낸 편지를 묶은 책.
이해인 수녀가 10여 년 동안 보낸 편지를 월별로 묶고 매달 묵상하기 좋은 주제와 글귀를 소개하는 책 『사랑은 외로운 투쟁』. 이 책은 봄처럼 다사로운 시선을 통해 사회의 아픔과 슬픔, 이웃의 불안과 절망, 분노와 미움을 녹이고 위로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독자들이 평소 이해인 수녀에게 궁금했던 것을 가려 뽑은 질문과 그 응답이 실려 있다. 수녀님도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부터 죽음을 마주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시인이자 수녀로서 받은 각양각색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볼 수 있다.
저자

이해인

저자이해인은1945년에강원도양구에서태어나1964년올리베따노성베네딕도수녀회에입회한이후1976년종신서원을하고오늘까지부산에살고있다.첫시집『민들레영토』를출간한이래수도자이자시인으로서기도와시를통해사람들에게희망과복음을전해왔다.
시집으로는『민들레의영토』『내혼에불을놓아』『오늘은내가반달로떠도』『시간의얼굴』『작은기쁨』『작은위로』『엄마』『희망은깨어있네』『작은기도』『필때도질때도동백꽃처럼』등이있고,산문집으로『두레박』『향기로말을거는꽃처럼』『꽃삽』『사랑할땐별이되고』『꽃이지고나면잎이보이듯이』『풀꽃단상』가있다.새싹문학상,여성동아대상,천상병시문학상등을수상하였다.

목차

책머리에9

하늘빛희망을가슴에키우는달17
이웃의복을빌어주는달45
봄비를기다리며첫러브레터를쓰는달66
마음의밭을겸손하게가꾸는달91
나무를닮은아이들과가족들을기억하는달111
찔레꽃향기속에우리나라를기억하는달141
위로가필요한이들에게파도로달려가는달167
산과바다에서별을바라보며나도별이되는달187
흰구름을바라보는시인의마음으로기도하는달207
가을하늘처럼맑고고운말을찾아쓰는달231
죽음과이별을묵상하는순례자가되는달249
오직감사만으로선물의집을짓는달271


●궁금해요,수녀님●
‘해인’이라는이름에담긴의미38
수녀님의별명40
사소한것에서애정을느낄수있는방법42
해인글방의모습63
해인글방을방문할수있는방법65
학창시절,수녀님의장래희망86
학창시절추억89
시심을자극하는것들106
어떻게시를쓰시나요?108
시를쓰는기쁨109
사랑의의미137
수녀님께편지는어떤의미?139
고운말을쓰기위한방법162
늘마음속에새기고있는말씀165
시를통해이루어진특별한만남182
마더테레사와함께한시간184
수도생활중기억에남는추억204
수녀님의한가지옷205
자연의의미224
가장아끼는시227
특별한시작법244
수녀님의시를감상하는방법246
삶의힘겨움을이겨내는방법264
수녀님은어떻게극복하시나요?266
죽음을받아들이는방법268
힘이되어준책이나글귀288
수녀님에게삶이란무엇인가요?290

출판사 서평

사랑이란달콤한낭만이아니라자신과의외로운투쟁임을

“사랑이요구하는자신과의싸움에서승리하기위해늘외로울준비가되어있다면,그리고이외로움을슬퍼하지않고겸손한기도로승화시킬수있다면우리는좀더빨리행복한사람이될수있을것입니다.”―본문에서

누구라도수녀님의편지를읽으면자신도모르게착해진다!『사랑은외로운투쟁』은이해인수녀가10여년동안보낸편지를월별로묶고매달묵상하기좋은주제와글귀를소개한책이다.봄처럼다사로운시선을통해사회의아픔과슬픔,이웃의불안과절망,분노와미움을녹이고위로한다.각장의말미에는독자들이평소이해인수녀에게궁금했던것을가려뽑은질문과그응답이실려있다.수녀님도사랑을해본적이있느냐는질문부터죽음을마주하는방법에이르기까지,시인이자수녀로서받은각양각색의질문에대한답변을볼수있다.
이해인수녀는“진정한행복에는자기와의싸움을이겨낸외로움이속깊이묻어있다”라고말한다.그렇기에“사랑은외로운투쟁”일수밖에없다.지금도바다가보이는수녀원에서편지하나하나에기도와사랑을담는저자는“진정사랑하면삶이빛이되고노래가되는것을나날이새롭게배울수있다”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