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확실한 시대에, 아들에게 보는 아버지의 마음
청춘을 지나가고 있는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보내는 격려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김용택 시인의 편지 『마음을 따르면 된다』.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의 걱정과 근심과 고민과 고통을 일찍이 알고 명쾌한 진단을 내린 바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던 아들 민세에게 건네는 충고와 격려를 담은 편지를 통해 세상의 모든 부모와 아들딸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요리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들 민세. 대학을 갔지만 자퇴를 하고 방황을 하고 군대를 다녀온 뒤, 다시 새롭게 공부를 하고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민세에게 아버지는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는다. 질풍노도의 청춘을 지나 서른 살이 된 민세의 인생 여정에 언제나 함께한 아버지의 간곡한 마음 78편을 엮었다.
책 읽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아들에게 한 편의 에세이를 보내듯 저자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써내려간 편지와 함께 아들 민세의 편지 30편도 수록했다. 아들과 아버지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편편에 수놓아 그 자체로 깊은 공감을 준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 속 깊은 염려와 애정, 한 인간의 성장을 지켜보는 애틋함이 가득한 이 책에는 이처럼 자식을 둔 부모들은 물론 아들딸들이 참고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요리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들 민세. 대학을 갔지만 자퇴를 하고 방황을 하고 군대를 다녀온 뒤, 다시 새롭게 공부를 하고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민세에게 아버지는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는다. 질풍노도의 청춘을 지나 서른 살이 된 민세의 인생 여정에 언제나 함께한 아버지의 간곡한 마음 78편을 엮었다.
책 읽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아들에게 한 편의 에세이를 보내듯 저자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써내려간 편지와 함께 아들 민세의 편지 30편도 수록했다. 아들과 아버지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편편에 수놓아 그 자체로 깊은 공감을 준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 속 깊은 염려와 애정, 한 인간의 성장을 지켜보는 애틋함이 가득한 이 책에는 이처럼 자식을 둔 부모들은 물론 아들딸들이 참고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금수저’니 ‘스펙’이니 인간을 서열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조급증에 걸린 이들을 감싸안는 저자의 편지에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가는 자식에게 보내는 무한한 애정이 가득하다. 인생 선배로서, 경험자의 믿음직한 이야기를 들려준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며 호주에서 열심히 일하고 학교 다닐 학비를 모으고 다행히 원하던 학교에 입학한 아들 민세는 올해 말 졸업을 앞두고 있다. 곧 오랜 꿈이었던 요리사가 될 것이고 소중한 인연 또한 맺게 되었다. 네가 만든 길만이 네 길이 되며, 삶은 늘 떨리는 첫발이라는 가슴 따뜻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한 아들 민세가 책의 말미 “아빠처럼 살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우리 모두에게 뭉클함을 안겨준다.

마음을 따르면 된다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