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시대의 빠르고 규격화된 삶에 없는 생생한 표정들과 마주하다!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지식의 표정』. 저널리스트를 지낸 ‘북클럽 오리진’의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이 지식문화 분야에서 고유한 입지를 다져나가는 화제의 인물들과 나눈 인터뷰를 엄선, 전면 개고하여 엮은 책이다. 질문보다는 검색에 친숙한 시대, 휴머니티가 흐릿해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과 세상과 삶을 입체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는 열두 명의 인터뷰를 모았다.
책에서 삶의 의의를 찾는 문화비평가 탕누어, 인간의 품격과 도덕을 믿는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 스웨덴을 통해 복지국가의 면면을 통찰하는 정치학자 최연혁, 현대 문명에서 위태로움을 감지하는 역사가 유발 하라리, 화석과 소통하는 고인류학자 이상희,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읽고 쓰는 일로써 우뚝 자립한 작가 이기호·이충렬·김명남, 한문학자 강명관, 문학평론가 유종호, 인간 본질을 밝히고자하는 신경과학자 이대열 등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에서 선명한 발자국을 찍고 있는 전문가들의 곤혹의 체험담을 듣다 보면, 감당하기 힘든 정보와 기술의 홍수 속에서도 자기중심을 지켜나가는 삶의 고고함을 엿보게 된다.
책에서 삶의 의의를 찾는 문화비평가 탕누어, 인간의 품격과 도덕을 믿는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 스웨덴을 통해 복지국가의 면면을 통찰하는 정치학자 최연혁, 현대 문명에서 위태로움을 감지하는 역사가 유발 하라리, 화석과 소통하는 고인류학자 이상희,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읽고 쓰는 일로써 우뚝 자립한 작가 이기호·이충렬·김명남, 한문학자 강명관, 문학평론가 유종호, 인간 본질을 밝히고자하는 신경과학자 이대열 등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에서 선명한 발자국을 찍고 있는 전문가들의 곤혹의 체험담을 듣다 보면, 감당하기 힘든 정보와 기술의 홍수 속에서도 자기중심을 지켜나가는 삶의 고고함을 엿보게 된다.
자라온 배경도 분야도 관심사도 서로 다르지만 책 그리고 읽기와 쓰기에 의탁해 자신의 길, 자신의 표정을 만들어나가는 열두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책과 배움으로 시작해 자신의 길을 각성하고, 느린 외길을 걸으며 어려움에 부닥치다 마지막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응하는 주체적인 모습들을 마주하게 된다. 문학, 과학, 역사, 정치 분야의 통찰이 두루 담긴 이야기들이 각 분야 전문 영역에서 깊이를 확보한 삶을 고찰할 계기를 마련해준다.

지식의 표정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길을 탐색하는 열두 걸음)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