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진은 소리 없는 언어이다”
건축사진가 김용관 36년의 기록, 첫 책
건축사진가 김용관 36년의 기록, 첫 책
1990년 건축잡지사의 수습사원으로 시작해, 첫 사진 작업으로 “천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재일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사진을 찍고, 한국 현대건축의 주요 발자취를 기록해온 건축사진가 김용관의 첫 사진 산문집이다. 김용관은 “건축사진은 건축물을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그 건축물을 만들어낸 사람의 시간과 의지를 기록하는 일”이라 말한다. 『풍경으로의 건축』은 건축사진은 무엇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과 더불어 건축가라는 클라이언트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함께 세월을 통과하며 “관계의 기록”을 쓸 수 있었던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묘와 해인사부터 리움미술관과 아모레퍼시픽 사옥까지, 한국의 고건축과 현대건축을 아우르는 다양한 건축물 사진에 더해 페터 춤토어, 이토 도요의 건축물을 보기 위해 간 답사에서 기록한 사진 등 77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풍경으로의 건축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