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생활 지침 5: 사회 윤리 (양장본 Hardcover)

기독교 생활 지침 5: 사회 윤리 (양장본 Hardcover)

$33.37
Description
『기독교 생활 지침』(A Christian Directory, 1673)은 백만 단어가 넘는 실천적이고 결의론적인 신학 해설을 곁들여 신자의 삶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 준다. 신학의 실생활적 응용 측면에서 이 책은 청교도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대중적 인기도와 그 내용에 있어서 폭과 깊이를 지닌다. 만일 현대 교회에서 실천적이고 성경적인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이 있다면 백스터의 이 책은 모든 서재에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들에 대한 견고한 성경적 답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

리처드백스터

(RichardBaxter,1615~1691)
영국의대표적인청교도목회자인리처드백스터는비록경제적인어려움등으로정규적인교육을제대로받지못했지만,지속적인독서와연구를통해탁월한지적세계를가진인물이되었다.1638년23세의나이에영국국교회의목사안수를받았고,1641년부터키더민스터에서목회를시작했다.그곳에서백스터는17년의사역기간(1641~1642,1647~1661)동안그지역전체가변화될정도로놀라운영향력을끼쳤다.1662년에백스터는‘통일령’으로인해영국국교회에서추방되었고,남은생애동안여러고난을받으면서비국교도목사로설교를계속했다.백스터는150여권의책을저술했는데,대표작으로는『기독교생활지침』,『참목자상』,『성도의영원한안식』,『회심으로의초대』등이있다.

목차

1장바른삶에대한일반적인규칙
2장국민에대한국가통치자의의무
3장국가통치자에대한국민의의무
4장법률가의의무
5장의사의의무
6장교사의의무
7장군인의의무
8장살인에대하여
9장복수와용서에대하여
10장채권과채무에대하여
11장종교의자유에대하여
12장스캔들에대하여
13장스캔들에대처하는법
14장영혼을죽이는죄에대하여
15장다른사람의구원을돕는법
16장대화,권면,책망에대하여
17장평화롭게사는법
18장타인에게경제적손실을끼치지않는법
19장계약을맺는법
20장억압에대처하는법
21장사치와낭비를하지않는법
22장법정투쟁과재판참여법
23장비방에대하여
24장비판에대하여
25장신뢰와비밀유지에대하여
26장이기심을극복하는법
27장이웃을사랑하는법
28장신자를사랑하는법
29장원수를사랑하는법
30장자선을베푸는법
31장피해를입힌사람에게죄고백하는법
32장보상하는법
33장하나님께용서받는법
34장자신을점검하는법

출판사 서평

[청교도대작시리즈발간사]
한국청교도공부의새로운전환점-백금산목사

청교도와그저서들
‘청교도’라는말이역사에등장한것은1564년경으로알려지고있습니다.그러나영국역사가들은일반적으로청교도들이주도권을잡았던청교도시대를1558년(메리여왕의죽음과엘리자베스여왕의통치시작)으로부터2,000여명의청교도목사들이국교회로부터추방된1662년까지로잡고있습니다.이러한청교도시대는100여명의뛰어난목회자겸신학자였던작가들에의해신학적깊이와경건한실천을겸비한책들이홍수처럼쏟아져나온책의시대였습니다.이와같은풍토속에서16~17세기영국은교회역사상가장영적으로성숙한청교도라는걸출한영적거인족들을우후죽순처럼배출할수있었습니다.

20세기청교도의재발견을주도한영어권출판사
그러나18세기계몽주의정신의확산과자유주의신학등의영향으로18~19세기동안보물같은청교도저서들이깊은땅속에묻혀있다가20세기에중반이후부터청교도저서들의가치에대한재발견이이루어져청교도원전들에대한복간내지발간이활발히이루어지고있습니다.영어권에서는영국의배너오브트루스(BannerofTruth)출판사와미국의솔리데오글로리아(SoliDeoGloria)출판사가이일을주도하고있습니다.배너오브트루스사는이안머리(IainMurray)목사가1957년에설립했고,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미국의젊은목사돈키슬러(DonKistler)가1988년에설립했습니다.청교도저서에관심있는독자에게있어서이두출판사는가히청교도원전의광맥과도같은보고라할수있습니다.
현재까지배너오브트루스사가발간한청교도원전들에는10여명의저자들에대한전집과수많은단행본이있습니다.전집이발간된저자들에는존오웬(JohnOwen,16권),존플라벨(JohnFlavel,6권),토머스브룩스(ThomasBrooks,6권),존번연(JohnBunyan,3권),데이비드클락슨(DavidClarkson,3권),리처드십스(RichardSibbs,7권),조지스윈녹(GeorgeSwinnock,3권),토머스맨톤(ThomasManton,22권),조나단에드워즈(JonathanEdwards,2권)등이있습니다.
또한미국의솔리데오글로리아출판사에서발간한청교도원전들의전집에는다음과같은것이있습니다.리처드백스터(RichardBaxter,4권),존하우(JohnHowe,3권),윌리엄브리지(WilliamBridge,5권),존보이스(JohnBoys),벤저민브룩스(BenjaminBrooks,3권),토머스케이스(ThomasCase),새뮤얼데이비스(SamuelDavies,3권),앤드루그레이(AndrewGray),올리버헤이우드(OliverHeyood),에스겔홉킨스(EzekielHopkins,3권),에드워드폴힐(EdwardPolhill),에드워즈레이놀즈(EdwardReynolds),토머스셰퍼드(ThomasShepard,3권).이외에도지금까지청교도와직,간접으로연결되어있는약200종의단행본이발간되어있습니다.

한국의청교도저서출판현실
그동안한국에서도여러출판사를통해청교도저서들이수십권번역되었습니다.그러나아직독자층이폭넓게형성되고있지않은상황에서청교도에대한관심을가지고청교도서적을전문적으로발간하려하는소형출판사들은재정난으로어려움을겪고있고,백화점식의종합출판을지향하는대형출판사에서발간되는청교도책들은다른책들에묻혀그리빛을발하지못하고있는실정입니다.그래서아직국내에서는청교도저서들의출판이질적인면에서나양적인면에서부족한형편입니다.양적인면에서는청교도전문출판사들의경제적뒷받침이숙제로남아있고,질적인면에서는청교도관련저서들을전문적으로번역할전문번역가의양성이과제로남아있습니다.그러나1990년중반이후부터한국교회에서도젊은목회자와신학생과성도들사이에청교도에대한관심이서서히증가되고있는좋은징후를보이고있습니다.따라서앞으로청교도저서들에대한발간은점진적으로늘어갈것으로보이며,청교도에대한연구또한깊어질것으로전망됩니다.이는한국교회목회자들과성도들의영적성숙에대단히고무적인사건이될것입니다.

왜우리는청교도책을읽어야하는가
왜오늘21세기를살아가는우리가16~17세기청교도들의책을읽을필요가있을까요?40여년동안청교도들을읽고연구했던제임스패커는이렇게말합니다.“나는하나님의섭리가운데어떤시대가다른시대에게주는특별한메시지가있다고믿는다.또한나는신약성경시대가모든시대의모든교회와그리스도인들의생활을위한모범을제시한것과마찬가지로청교도시대는20세기말의서양기독교세계를가르칠특별한교훈을갖고있다고믿는다.”또한약120명이상의중요청교도들과청교도들의저서를백과사전식으로편찬한『청교도를만나다』라는책에서조엘비키는청교도저서들속에나타나있는청교도들의특징을‘성경으로삶을형성했으며,교리와실천을완벽히결합시켰으며,그리스도에집중적관심을두었고,시련과시험에어떻게대처하는지,지상과천국에서어떻게살아야하는지,참된신앙이무엇인지를보여준사람들’이라고말합니다.그렇습니다.청교도들은교회사의영적거인들이었습니다.청교도들은성경적기독교인,성숙한기독교인의모델입니다.그러므로오늘날에도청교도의저서들은우리가참된기독교인,성숙한기독교인이되는법을배우는가장좋은성경의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저서발간의전환점이될부흥과개혁사의청교도대작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한국에청교도저서들을소개하는데있어미국의배너오브트루스사와미국의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같은기수의역할을하고자합니다.부흥과개혁사는이미청교도가운데서청교도의황태자라불리는존오웬전집,18세기에서마지막청교도라불리는조나단에드워즈전집등의꾸준한발간을통해그첫걸음을시작했습니다.이제새롭게시작하는청교도대작시리즈는청교도저서발간에있어획기적인전환점이될것입니다.청교도대작시리즈는16~17세기청교도들이남긴걸작중에서도분량면에서방대한책을말합니다.그동안청교도의책들이한국교회에여러권소개된적이있지만탁월한청교도의작품가운데서책의분량이너무많아출판의엄두를내지못하던대작(magumopus)이많이있습니다.이청교도대작시리즈는신론,기독론,성령론,구원론,교회론등의주요주제들에대해가장대표가될수있는탁월한작품들을선정하여발간하는것입니다.이청교도대작시리즈를통해우리는한권또는많아야2~4권의세트로구성된조직신학책이나기타분량이적은단행본을통해서는결코맛볼수없었던웅대한성경진리의세계를깊고넓게,충격과경이로움을가지고본격적으로맛볼수있게되었습니다.

청교도대작시리즈발간의씨앗
이청교도대작시리즈를발간하면서특별히감사드리고싶은두분이있습니다.청교도책들을통해‘하나님께받은은혜를어떻게표현하면좋을까요?’라는한의사부부의물음에‘청교도원전번역비를지원하면좋겠습니다.’라고제친구박순용목사(하늘영광교회담임)가제안하자,이제안에대해기쁜마음으로응답한영적분별력을가진한신실한부부입니다.그분들의후원으로이의미깊은청교도대작시리즈의씨앗이뿌려지게되었습니다.앞으로청교도대작시리즈가자라큰나무가되어이땅의수많은목회자와성도들이이그늘에서쉬고안식하며,믿음과소망과사랑이새롭게되기를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