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하나님의사람에게베푸시는
놀라운기도응답의기록
“이책을읽으면기도하지않을수없다!”
기도하는하늘의대사,전통일부장관김하중장로의
하나님의뜻에순종하여사는삶!
성령?과함께기도하라!내인생을향한하나님의뜻을명확히알게된다.
김하중지음
그러므로내가너희에게말하노니무엇이든지기도하고구하는것은받은줄로믿으라
그리하면너희에게그대로되리라_막11:24
“기도로사는하나님의사람에게응답하시는하나님의놀라운은혜!”
처음책을쓸때나는몇가지...
하나님의사람에게베푸시는
놀라운기도응답의기록
“이책을읽으면기도하지않을수없다!”
기도하는하늘의대사,전통일부장관김하중장로의
하나님의뜻에순종하여사는삶!
성령과함께기도하라!내인생을향한하나님의뜻을명확히알게된다.
김하중지음
그러므로내가너희에게말하노니무엇이든지기도하고구하는것은받은줄로믿으라
그리하면너희에게그대로되리라_막11:24
“기도로사는하나님의사람에게응답하시는하나님의놀라운은혜!”
처음책을쓸때나는몇가지기도를했다.누구든지이책을손에잡으면다읽을때까지손에서놓지않도록해주시고,책을읽으면서회개의눈물을흘리도록해주시고,읽고난다음에는다시기도를시작하도록해주시고,기도를하면서자신의유익을구하는혼(魂)의기도만이아닌영(靈)의기도도하도록해달라는것이었다.책이나오자마자수많은독자들이내게보낸메일을보면서나의기도가모두응답된것을알수있었다.그리고내주위에서놀라운일들이일어나기시작했다.
내가하나님을의지하고그말씀을찬송하올지라내가하나님을의지하였은즉두려워하지아니하리니
혈육을가진사람이내게어찌하리이까_시56:4
큰감동을준1편에서못다한이야기가많으면2편이꼭필요하다.그럴경우대개구분과연속성을동시에표현할목적으로제목은그대로두되숫자만덧붙이곤한다.블록버스터영화시리즈에서는종종보는일이지만,는책으로서는흔치않은,바로그런경우다.전작(前作)는2010년1월25일에출간되었는데,만1년만인2011년1월24일,가나온것이다.
전주중대사이며통일부장관을지낸김하중장로가사람을의지하지않고오직하나님만,즉성령님을의지하는영적인기도를드리는가운데일어났던기적의연속을담담하게기록한책이이다.이책을읽고감동하여기도의새로운방향을설정하고살아계신하나님을발견한독자들이1년동안무려25만이넘었다.는그토록큰반향을일으킨앞의책에서도미처다담아내지못한‘자세한뒷이야기들’까지두루담은연작(連作)인동시에,독자로하여금더깊은기도의자리로새롭게나아가게할새로운책이다.가나옴으로써는로제목이바뀌게된다.
는전작을읽지못한독자도먼저읽어볼수있으며,전작을읽어본독자라면결코놓칠수없는책이다.저자의삶에서일어났던기적들이더욱더생생하고다채롭게소개되기때문이다.특별히불신가족의구원을위해기도하는분들을위해,저자의부인인배영민권사가가족의이야기를쓴내용(5장)이포함된것은매우유익한대목이다.
한편,두번째책에는독자들의생생한반응과저자의답변까지담아감동의깊이와울림의여운을더한다.저자는이나온지난1년동안책내용과관련해무려4천통이넘는이메일을받았다고한다.집회요청도500건이넘었다.처음에는답장도썼고수십차례집회에참석해간증도했지만,시간이지날수록물리적으로는도무지불가능하게되었다.
그래서그동안이메일을통한기도요청과질문에일일이응하지못하는대신에,에문답형식으로답하는내용을마지막장에담았다.독자들이어떻게하면저자처럼기도생활을할수있는지,그래서그결과하나님이함께하시는기적을체험하며살아가는비밀이무엇인지가공개되는셈이다.영적인기도생활은물론세상을살아가는삶의패러다임까지바꾸고싶다면,바로이책이다.
내가말하였은즉반드시이룰것이요계획하였은즉반드시시행하리라_이사야서46장11절
응답하시는하나님을만나는삶
놀라운하나님의역사
《하나님의대사》1권이출간된지꼭1년이되었다.처음책을쓸때나는몇가지기도를했다.누구든지이책을손에잡으면다읽을때까지놓지않도록해주시고,책을읽으면서회개의눈물을흘리도록해주시고,읽고난다음에는다시기도를시작하도록해주시고,자신의유익을구하는혼(魂)의기도만이아닌영(靈)의기도도하게해달라는것이었다.책이나오자마자수많은독자들이내게보낸메일을보면서나의기도가모두응답된것을알수있었다.그리고내주위에서놀라운일들이일어나기시작했다.
책을출간할당시87세이신처고모부가계셨다.일제강점기에와세다대학을다니신지식인이었지만하나님은모르시는분이셨다.모르실뿐만아니라불교신자로불경을붓글씨로쓰고,불화를그려서표구해서나누어주는것이취미인분이셨다.삼남매중두딸이예수님을믿는집으로시집을갔다.종교가달랐지만딸은출가외인이라생각하고크게신경을쓰지않았다.그런데하나뿐인아들이예수님을독실하게믿는가정의딸과결혼하겠다고하니반대를하다가절대교회는가지않겠다는맹세를받고허락했다.그런데그것이맹세했다고될일인가!어느날아들과며느리가몰래교회에다니다가부모에게들켰다.그충격으로처고모와고모부는함께바다에빠져죽을생각까지했다고한다.두분이어찌나완고한지딸들이감히전도할생각도못했다.
그러던중내가2010년초에《하나님의대사》를그분들께선물했다.그런데놀랍게도처고모부가책을다보시고는내게말씀하셨다.
“하나님을믿는것이이렇다면나도믿어볼까?”
그러고는예수님을영접하셨다.이후날마다성경을읽으시면서모르는것은자녀에게묻기도하고,성경사전을찾아가면서사도행전에나오는베뢰아사람들처럼말씀을상고(詳考)하신다.누가시키지않았는데도새벽마다성경을붓글씨로써서벽에붙이신다.한번은댁을방문했더니B5용지크기의종이에잔붓글씨로성경구절을써서거실과안방벽에빼곡히붙여놓은것을보았다.할렐루야!물론이렇게된데에는세자녀의눈물어린기도와수많은사람들의중보기도가있었다.그들의기도가쌓이고쌓여서처고모부가책을보게되셨고,87년간의긴방황을끝내고마침내하나님께돌아오게된것이다.
독자들가운데박해천집사(주님의교회)는내책을읽고경험한놀라운일을메일로보내왔다.
“2010년5월3일,모처럼한가한날이어서일찍퇴근해서집에서쉬기로했습니다.그런데이상하게도아침에출근준비를하는데책장에꽂혀있는책들중에서이미한번읽었던《하나님의대사》가자꾸눈에들어왔습니다.오후에집에돌아와서도계속눈에밟혀서다시한번읽어보기로했습니다.
쭉읽어가다가대사님이박정미집사님과통화중에방언을시작하게되신내용을읽으면서,‘이분은통화중에방언을시작했는데,나도할수있지않을까?’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그래서바로방에들어가성령님의도움으로회개기도와방언을할수있게해달라고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데무엇인가가가슴을울리게하더니,대성통곡이나오면서성령님께서깊은회개로이끄시는느낌이들었습니다.기존에머리로만하던회개와달리성령님의온전한도우심으로가슴으로하는회개가나오면서,혀끝이안쪽으로말리고턱이저절로움직이며‘꺽꺽’하는소리만나왔습니다.
잠시후머릿속이멍해지면서하나님과의대화채널이열리는듯한느낌이들었습니다.그순간을놓치지않고그동안기도해오던주변의아픈사람들을치유해달라고간구했습니다.그리고눈물을흘리면서짧게나마깊은대화를나눌수있는귀중한기회를주신성령하나님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