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시면, 갑니다 (《열린다 성경》 저자 류모세 선교사의 순종 인생)

부르시면, 갑니다 (《열린다 성경》 저자 류모세 선교사의 순종 인생)

$12.85
Description
[부르시면, 갑니다]는 한의사에서 이스라엘 선교사로, 다시 성경교사로 어느 때 어느 곳으로 부르시든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온전히 주님 말씀대로 살아내는 류모세 선교사의 믿음의 고백을 담은 책이다.
저자

류모세

저자류모세는하나님의첫번째부르심에응답하여순종한그순간,그때부터그는믿음의사람이되었다.캠퍼스선교단체를통해처음예수님을만난그는시종일관자기자신을부인함으로순종하는삶을살아왔다.자신은이해가되지않고납득할수없어도하나님을경외함으로자기일을구하지않고자신의삶이아닌오직하나님의부르심을따라가는‘올인인생’을결단했다.세상에서안락하고평탄하게한의사로살수도있었지만아무도알아주는이없는복음전도자의삶,캠퍼스복음화를위한풀타임사역자의길을가기로결단한그의중심을,하나님은아셨고또보셨다.또한선교사로부르신척박한이스라엘에서하나님의백성을위로하고예루살렘의평화를위해기도하며유대인들과함께11년을살아낸것,비록당장눈에보이는열매가없고달걀로바위를치는것같은영적무력감에시달렸지만그럴때에도믿음으로분투하며하나님앞에충성한것이전부하나님이카운트하시는‘이스라엘선교’가되었다.오직‘선교’오직‘말씀’을푯대로하나님께붙잡혀산그에게아직달려가야할길,주께받은사명이남아있다.한의사,이스라엘선교사를거쳐그는이스라엘선교와회복을알리는문서사역자이자성경을사랑하는이시대의성경교사로종횡무진활약하고있다.남은사명을감당하되이스라엘집의잃어버린양을찾고찾아구원하기원하시는하나님의마음을품은이스라엘선교사된정체성을가진사명자로서오늘도묵묵히그길을가고있다.경희대학교한의과대학을졸업했고,히브리의대세포생리학석사,약리학박사과정을졸업했으며,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신학과(MTS)를졸업했다.온누리교회파송이스라엘선교사로섬겼고,현재《이스라엘투데이》편집장,《열린다성경아카데미》대표로섬기고있다.저서로《열린다성경난해구절1》(규장),《열린다성경》전7권,《열린다비유》전3권,《이슬람바로보기》,《유대인바로보기》,《역사드라마로읽는성경》신구약편전6권(두란노),《체질을알면사람이보인다》(고려원)등이있다.

홈페이지www.openbible.kr

목차

프롤로그

PART01
하나님의첫번째부르심

광야이스라엘의삶
첫번째예수돌연변이
유치장에서의백기투항
예수님과의뜨거운첫만남
나의신앙고백
혹독한훈련,결단의시간
아버지를버리다

PART02
알을깨고나오다

남느냐?떠나느냐?
또한차례구원의확신을얻다
다시시작하는도전
만남의주선자되신하나님
이스라엘선교로부르시다
전문인선교사로가라

PART03
선교지이스라엘을만나다

7일전쟁
성령세례를받고자하는소원
복음의땅끝
한의사로다가가다
이스라엘에온이유?
복음을전할절호의기회
유대인에게용서를구하다
조심스럽게열린전도의문

PART04
이스라엘광야를통과하다

다시학생으로돌아가다
자신있던공부를통한낮추심
성경에대한논쟁을벌이다
치유자되시는하나님
유대인들을얻기위한전도전략
재정위기가불러온가정의위기
하나님의뜻은뭔가요?

PART05
내게임한하나님의부흥

지금나의믿음의현주소?
긴박한부흥의필요성
마지막대부흥의역사와성취
이스라엘의회복을위해기도하라
새벽마다부흥회
성령으로배부른금식
하나님의영광을보여주소서

PART06
이스라엘회복을위한문서사역

생활비수준의연구비지원
사상의학을가르치다
유대인교회사역을돕다
문서사역의첫발
문서사역세일즈를하다
‘열린다성경’의탄생
현장바이블스터디투어를기획하다
여호와이레의하나님

PART07
더높은부르심으로나아가다

청천벽력같은암판정
죽으면죽으리라?!
새로운회복과연합을위한시간
놀랍게열어주신말씀사역
오직하나님의영광을위한길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부르신곳이
내가있어야할곳이다!
한의사에서이스라엘선교사로,다시성경교사로
어느때어느곳으로부르시든지하나님의부르심에응답하며
온전히주님말씀대로살아내는류모세선교사의믿음의고백

“어떤길이하나님이기뻐하시는길인가요?”
내가가고싶은길이아니라하나님의길을따르는인생을산다

나는바로의공주의아들로서누릴수있는편안한삶을버리고
노예로살고있는하나님의백성이스라엘과함께
고난받는길을기쁘게가기로결단한모세의믿음을묵상했다.
그러던중실타래처럼얽혀있던진로문제에대한해답을얻었다.

“그래,나도모세처럼살자.어차피한번밖에없는인생,
주님께내인생을온전히드리자.”

나는한의사로서의삶을내려놓고선교단체에서사역자로
온전히헌신하는삶을살기로결심했다.

이결단을하자나를짓누르던마음의번민과갈등은이내사라지고
하늘의평강과위로그리고확신이임했다.

내가진실로너희에게이르노니나와복음을위하여
집이나형제나자매나어머니나아버지나자식이나전토를버린자는
현세에있어집과형제와자매와어머니와자식과전토를백배나받되
박해를겸하여받고내세에영생을받지못할자가없느니라막10:29,30

예수님을믿어도누구나이렇게살지는않는다.
하나님은이말씀을통해내안에부르심의소망과영생에대한확신을
더욱새롭게부어주셨다.

_본문중에서

[프롤로그]
나를부르신
하나님만드러나게하소서

이스라엘에서의삶은결코호락호락하지않았다.다른사람들은4,5년에한번씩하는안식년도나는보내지못했고광야와같은이스라엘에파묻혀서강산도변한다는10년의세월을훌쩍보냈다.그시간동안나와아내,그리고찬영이와현지두아이를가장힘들게한것은다름아닌외로움이었다.특히우리가살던동네는한인들이한명도없는곳이어서두아이는학교에서유일한한국인이자동양인이기도했다.
이스라엘에간지8년반의시간이흐른2008년8월,《열린다성경-식물이야기》를시작으로7권의책이시리즈로출간되었다.이때를기점으로하나님은우리가정이살아오던삶의방식을완전히바꾸셨다.일종의지각변동이랄까!이제는외로움을느낄틈도없이한국,미국,유럽을정신없이오가며말씀을가르치는‘성경교사’로,그리고마지막때에이스라엘의회복을알리는‘파수꾼’으로사용하고계신다.
《열린다성경》시리즈는《역사드라마로읽는성경》시리즈로이어졌고이후《유대인바로보기》,《이슬람바로보기》등20여권의책이차례로출간되었다.그러면서간증집출간에대해제의를받기도했다.하지만나는순간적으로주저할수밖에없었는데,여기에는몇가지이유가있었다.
첫째,간증은바울처럼삼층천에올라갈정도로대단한영적체험과내공이있는영적대가들만의전유물이라는고정관념이내게있었다.그래서대단하지도않은나의인생을책으로엮어감히세상에내놓는다는것자체가매우부담스러웠다.
둘째,평소내가읽는신앙서적들중에는간증류의책이항상우선순위에서밀려있었다.나는말씀강해서와신학서적을즐겨읽는편이었기에본능적으로끌리지않았다.또내마음속깊은곳에는무협지를많이읽는다고싸움을잘하는게아니듯,간증류의책을많이읽는다고해서결코영적전투를잘하는게아니라는생각이자리잡고있었던듯하다.영적전투를잘하려면딱딱할지라도말씀의칼을예리하게갈수있도록도와주는책을읽는게더욱효과적이라고생각했다.
셋째,간증류의책이태생적으로가질수밖에없는저자자신의삶에대한미화와포장의유혹때문이다.우리가아무리예수를믿어도완전한의인이없는데,아무래도간증을쓰다보면내삶을포장하고미화하려는유혹을받을수밖에없다는생각이들었다.그러면서하나님의은혜와손길이드러나는것이아니라어느순간자기자랑과넋두리로전락하기쉬울듯했다.
그런주저함을무릅쓰고지금이순간이글을쓰기위해컴퓨터자판을두드리게된계기가있다.규장여진구대표님의권유가전혀색달랐기때문이다.그분은이스라엘선교사로서내진솔한간증이한국교회성도들에게이스라엘회복과선교의중요성을알리는효과적인도구가될수있다고했다.
《열린다성경》과《역사드라마로읽는성경》등성경공부관련서적을주로출간하면서독자들에게각인된저자류모세는아무래도선교사보다는성경교사로서의이미지가강했다.하지만나는이모든것을이스라엘선교사로서의정체성과심장을가지고했고,한순간도그생각을놓치지않았다.
사실이것은비하인드스토리이지만나의데뷔작인《열린다성경》시리즈에앞서가장먼저내가준비했던원고가있다.바로《유대인바로보기》이다.내가이스라엘선교사로결단하게된것도한국에서한의원을할때환자가뜸한시간을이용해읽었던몇권의이스라엘관련서적이계기가되었다.그책들을읽는동안하나님은내심장에‘이스라엘’이라는DNA를수혈하셨고,이를통해서나는성경에수없이반복되는이스라엘과관련한말씀의신비를조금씩깨닫게되었다.
이스라엘에온지얼마안되었을때,나는그때읽은책들을참고문헌으로해서감추어진선교지,하지만예수그리스도의재림(再臨)직전에반드시회복되어야할선교지인이스라엘을알리는책을쓰기시작했다.하지만막상이원고를출판사에넘길엄두를내지못하고있었다.이스라엘에있는어느무명의선교사가쓴원고를책으로내겠다고나설출판사가과연있을지의구심이생겼기때문이었다.
하지만《열린다성경》시리즈가알려지면서《유대인바로보기》원고를주저없이넘겼다.그리고이때《이슬람바로보기》도함께보냈다.마지막때까지남겨진‘이스라엘선교’라는과제는,마치바늘과실처럼이스라엘의주변을둘러싼‘이슬람선교’와함께풀어야한다는확신이있었기때문이다.그럼에도이두권의책은이스라엘과중동지역선교에대한역사적인접근을시도한책이라서아무래도독자층이제한될수밖에없었다.
나는책을쓰면서독자들로부터적지않은메일을받는다.개중에간혹이런내용의메일이있다.
“선교사님이쓴책을전부읽었는데그중에서가장감동적인책은바로《유대인바로보기》였어요.”
나는이런메일을받을때마다저자와공감하고함께호흡하는독자를만난것같아이루말할수없는기쁨을느꼈다.더극적으로표현하자면,저자와독자의영혼이하나로합체된느낌이랄까!
이스라엘선교사이지만오히려성경교사로더알려지면서나는늘이스라엘에빚진마음이있었다.이런나에게누구나쉽게읽을수있는간증집을통해이스라엘의회복을알리는글을써보라는제안은이스라엘선교사로서나의정체성을자극했고심장을뛰게했다.
그후부터이런기도를하기시작했다.
주여,이책을통해진흙같은저를택하셔서이시대를섬기는성경교사요이스라엘의회복을알리는파수꾼으로빚으시는토기장이되신하나님의손길만이드러나게하소서.
주여,이책을통해자기자랑과넋두리가아니라약한자를강하게,그리고가난한자를부(富)하게하시는하나님의권능만이드러나게하소서.
주여,무엇보다이책이마지막때를살아가는이시대의성도들에게감추어진,하지만반드시회복되어야할선교지인이스라엘을알리는효과적인도구가되게하소서.

류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