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죽으리이다 막막한 현실의 벽을 깨뜨리는 결연한 도전

죽으면 죽으리이다 막막한 현실의 벽을 깨뜨리는 결연한 도전

$12.25
Description
전심을 다해 기도하고 도전하라!
막막한 현실의 벽을 깨뜨리는 결연한 도전을 보여주는 『죽으면 죽으리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 받았으면 이제 우리 발을 움직여야 하고 “죽으면 죽으리이다” 결단하며 행동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민족이 절망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그 민족에게 희망의 끈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저자 역시 이제 우리도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해달라는 기도와 아울러 그 은혜를 누리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낙심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향해 희망의 끈이 되어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리고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

이찬수

저자이찬수는필사즉생(必死則生),‘죽기를각오하면오히려산다’는것을온몸으로전하듯날마다새로운도전을멈추지않는분당우리교회담임목사.말이아닌삶으로목회하는존재의목회자를꿈꾼다.어느때보다두렵고막막한현실속,절망의자리에웅크리고있는이들에게에스더서를통해일어나그현실의벽에도전할것을일깨운다.에스더는민족의위기앞에서홀로살아남기를구하지않았다.“안된다,못한다”했던현실기피에대한책망을믿음으로받아오히려“죽으면죽으리이다”라는결연한각오로그두려움의자리를떨치고일어났다.그녀의도전은민족을살렸을뿐아니라진정한그녀자신의삶을살렸다.한걸음더나아가저자는에스더의도전이‘더불어사는도전’이라는것에주목했다.그는홀로잘사는길이아닌,더불어잘사는길이있다고믿으며분당우리교회성도들과함께도전을이어가고있다.10년안에1만성도를주변의작고약한교회로파송하겠다는‘일만성도파송운동’이그러하며,지속적인분립개척을위해교회가정착될때까지교육관에서예배드리게하는‘한지붕두가족교회’프로젝트가그렇다.이런도전은때로무모해보인다.그러나그는“그런도전이있기에내가살고교회가산다”고말한다.현실의두려움에웅크리고있으면어떤두려움의벽도깰수없다.안주하는그자리를박차고일어나도전할때승리할수있다.죽기를각오하고도전할때살길이열린다.승리를예비하신하나님을굳게믿고일어나도전하라.2002년5월,분당의송림중고등학교강당에서분당우리교회를개척했다.분당우리복지재단을설립,이사장으로섬기고있다.미국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사회학을전공했고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졸업했다.저서로는《오늘을견뎌라》,《붙들어주심》,《처음마음》,《삶으로증명하라》,《일어나라》,《보호하심》(규장)등이있다.2013년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올해의저자상’을수상했다.
분당우리교회www.woorichurch.org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혼미한세상,중심을지켜라
1자기과시의종점
2세상왕의세가지어리석음
3하나님의일하심에부응하라
4하나님자녀의자존심을지켜라
2부위기앞에서,현실에도전하라
5이때를위한믿음아닌가?
6제대로사랑하고제대로책망하라
7책망을받아들이는것도용기다
8죽을힘으로도전할때산다
3부승리의기쁨,하나님의일하심을보라
9세상이기는지혜,기도에담겼다
10‘우연히’속에담긴하나님의일하심
11우리는넉넉히이긴다
12진정한잔치가시작되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내모든것을걸고승부를건다!”
더이상물러날곳도,포기할수도없다
전심을다해기도하고도전하라,길을여실것이다
막막한현실을뛰어넘는힘,에스더의도전에서배운다
하나님을기?대하고기도했으면
이제움직여라,죽기를각오하고도전하라!
우리가기도안하는것도문제지만,기도만하는것도큰문제이다.
기도는내가움직일수있는힘을얻는것이다.
기도했으면왕에게나아가야한다.
상황은아무것도달라지지않았지만,기도함으로마음에힘을얻어
“죽으면죽으리이다”결단하고...
“내모든것을걸고승부를건다!”
더이상물러날곳도,포기할수도없다
전심을다해기도하고도전하라,길을여실것이다
막막한현실을뛰어넘는힘,에스더의도전에서배운다
하나님을기대하고기도했으면
이제움직여라,죽기를각오하고도전하라!
우리가기도안하는것도문제지만,기도만하는것도큰문제이다.
기도는내가움직일수있는힘을얻는것이다.
기도했으면왕에게나아가야한다.
상황은아무것도달라지지않았지만,기도함으로마음에힘을얻어
“죽으면죽으리이다”결단하고나아가는것이다.
나는하나님이예배에은혜주실것을믿는다.
그러나그렇게믿고확신한다고해서설교준비도안하고마음편히쉬면서놀러다녔겠는가?
아니다.조금과장해서정말죽기살기로설교준비를한다.
하나님이전적으로인도하실거라고믿는다면서,아무걱정안한다면서왜그렇게까지준비해야하는가?
모순아닌가?아니다.그래야만하는것이다.
우리가하나님의은혜를확신하면할수록더욱그은혜를받을준비를해야한다.

하나님께기도하고응답받았으면이제우리발을움직여야한다.
“죽으면죽으리이다”결단하며행동해야한다.
[프롤로그]
우리의도전이희망이된다
현실의무게
최근에나온몇몇통계자료들은우리나라의현실을그대로보여준다.‘2014년도생명보험통계자료’에따르면2011년부터2013년사이에우리나라10대,20대,30대의사망원인1위가모두자살이었다.충격적인자료였다.더가슴아픈것은10년전인2002년에는사망원인1위가모두교통사고였다는데,도대체지난10년사이에무슨일이일어났기에이렇게된것일까?
통계가말해주듯현실은참어렵고막막하다.지속되는경기침체로취업은점점어려워져2014년을기준으로대학졸업자의54.8퍼센트만취업에성공했다.다시말해대학을졸업해도2명중1명은일자리를구하지못하는현실이다.
이런삶의무거움은젊은세대만의일이아니다.외환위기이후은퇴연령이낮아지면서40대이후의기성세대의고민도한층깊어졌다.자녀교육과내집마련,부모봉양등짊어져야할삶의현실은여전한데,은퇴에대한압박감은점점심해지니그부담감이어떻겠는가?
희망이희망이다
우연히서울대심리학과의최인철교수가쓴칼럼을읽게되었다.‘희망:인생최고의히든카드’라는제목의칼럼이었다.칼럼에서미국존스홉킨스대학에서진행된실험하나를소개했다.
1957년미국존스홉킨스대학에서다소잔인한실험이진행됐다.연구책임자였던존리히터교수는길고투명한실험용유리병에실험용쥐한마리를넣고그안에천천히물을붓기시작했다.미끄러운유리병안에갇힌쥐입장에서는꼼짝할수없는절망적인상황에빠진것이다.물이점점차올라서헤엄을쳐야만하는두려운상황에이르렀을때쥐가얼마나오랫동안버티고견뎌내는지관찰하는것이실험의목적이었다.
여러마리의쥐를가지고실험을한결과,놀랍게도어떤쥐는60시간이나버텼지만어떤쥐는15분만에포기하고말았다.똑같은상황과환경에노출된쥐들이었지만결과는너무나달랐다.최인철교수는칼럼에서이런질문을던졌다.
“왜어떤쥐는무려60시간씩이나사투를벌였던것일까?타고난체력말고다른이유는없었을까?혹시삶의의지같은것이작동하고있었던건아닐까?”
연구팀역시이를확인해보기위해다른쥐들을대상으로변형된실험을했다.쥐들이헤엄을치며안간힘을쓰는그마지막절망의순간에쥐를건져주는절차를몇번반복한것이다.포기하지않으면살아남을수있다는희망을심어주기위한절차였다.
그렇게해서희망을갖게된쥐들에게처음했던실험을반복했더니,놀랍게도이번에는모든쥐들이평균60시간을버텼다.어떤쥐도15분만에포기하지않았다.원래부터약했던쥐들도강한쥐들에게뒤지지않는저력을보여주더라는것이다.
존스홉킨스대학에서진행된이실험을토대로‘희망이가진저력’에대해피력한최교수는뒤에이런메시지를덧붙였다.
“리히터교수의실험에서배워야할또다른교훈은희망은주변의누군가로부터온다는점이다.누군가가자신을건져주었기때문에쥐는희망을갖게되었다.희망은누군가의도움과격려로부터생겨난다.오늘우리가희망의끈을놓지않고있는이유는,언젠가우리에게손을내밀어주었던그누군가때문이다.우리의부모,형제,친구,선생님이바로우리희망의끈에날실과씨실이되어준것이다.”
희망의전달자를꿈꾼다
나는이글을여러차례반복하여읽었다.이런저런어려움으로낙심하고절망한사람들이너무나많은까닭이다.과연나는이런이웃들에게어떤‘희망의끈’이되어줄수있을까?
내가이책《죽으면죽으리이다》를출간하기로한것도비슷한이유에서다.민족이절망적인위기를만났을때,모르드개와에스더는그민족에게희망의끈을보여주었다.아니,그들자체가이스라엘민족에게희망그자체였다.
너무나막막하고어려운현실속에서극심한경쟁구도에지쳐있는오늘이시대에하나님의사람들인우리는어떤의미로세상가운데서있는가?혼미한이시대에우리가희망의끈이되어주어야한다.포기하지말라고,다시한번도전해보자고희망을전해줄수있는희망의전달자가되어주어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우리가먼저하나님이베푸시는희망의끈을붙잡아야한다.모르드개와에스더가그랬던것처럼말이다.모르드개와에스더는그들자신의능력과재간으로위기를극복했던것이아니다.그들역시현실의벽앞에막막해했고두려워했다.그러나그들은하나님의희망의끈을붙잡았다.간절히부르짖었으며,또한일어나담대하게도전했다.
이제우리도모르드개와에스더가경험했던하나님의은혜를맛보게해달라는기도와아울러그은혜를누리고있는크리스천들이낙심과어려움가운데있는이웃들을향해희망의끈이되어줄수있도록기도해야한다.그리고도전해야한다.우리의도전이그들에게희망의끈이될수있도록말이다.
최근에우연히라디오에서노랫말가사를들으며눈시울이붉어진적이있다.가수루시드폴(LucidFall)의‘오사랑’이라는노래였다.그노랫말중의한대목이내마음에꽂혔다.
가을은저물고겨울은찾아들지만
나는봄볕을잊지않으니
나는간절히기도한다.어려운겨울을버티고있는많은성도들이마음깊은곳에서하나님께서제공해주실봄볕을잊지말도록말이다.
작년가을특별새벽부흥회,그새벽에말씀을사모하며모여든성도들의열심과눈물이아직도생생하다.그리고매일새벽마다그눈물을닦아주시던‘하나님의열심’을또한기억한다.그은혜의감동을이책에담고자애썼다.그때일하신하나님께서이책을통해서도동일한역사를이루어주실줄믿는다.
이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