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하나가 되라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인)

예수와 하나가 되라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인)

$16.16
Description
삶과 목회를 놀랍게 바꾼 6개월의 기록!
오직 주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한 유기성 목사의 안식년 영성일기 기록의 여정을 담은 『예수와 하나가 되라』. 저자의 영성일기 페이스북 칼럼을 모은 책으로, 2014년에 가졌던 6개월간의 안식년 기간 중의 칼럼이 포함되어 있다. 기적과 같은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영성일기를 쓰고 있는 저자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만 바라보는 시간을 갖기에 힘쓰며 오직 주님과 동행하기만을 갈망했던 6개월의 기록을 들려주며, 영성일기를 나누면서 여러 가지 분주한 일과 시험으로 인하여 주님을 바라보는 일이 중단되지 않도록 서로 도와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유기성

저자유기성은보이지않아도내안에계시는주님을24시간바라보고,들리지않아도분명히말씀하시는주님의음성에오직순종만하는삶,나는죽고예수로살아서주예수님과온전히연합하는축복의삶으로초청하는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사람이그마음속에가득한것을입으로말하게되듯,그의마음안에가득한주님과하나되기위한갈망함,주님과동행하는삶의풍성함이설교와강의,저서,페이스북칼럼등그의말과글에고스란히녹아있다.“어떻게24시간주님을바라볼수있느냐?”라고반문할것이아니라“어떻게하면24시간주님을바라볼수있을까?”라고질문해야한다고말하는저자는매일영성일기를쓰도록권고하는것으로답한다.그기적과같은삶을살기원한다면,매일영성일기를쓰면서주님을바라보는영적인눈이뜨여주님과동행하며주님의인도하심을받는삶을훈련하라고도전한다.
영성일기사역은이미선한목자교회를넘어한국교회는물론한인디아스포라해외교회와선교현장까지확산되고있다.그의페이스북칼럼은저자자신의영성일기는아니다.하지만24시간주님을바라볼때주님이보게하시고,듣게하시고,느끼게하시고,깨닫게하시는,은혜의깊은샘이흐르는특별한영적공간으로자리매김했다.이책에는저자가이스라엘에서성지순례로보낸지난안식년기간의은혜와주예수님과온전히하나가되고자하는뜨거운갈망의고백이면면히흐르고있다.저서로《영성일기》,《나는죽고예수로사는복음》,《나는죽고예수로사는삶》,《예수를깊이생각하라》,《예수를바라보자》,《네가나를사랑하느냐》,《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규장),제자훈련교재《예수님의사람》,《위드지저스》넥서스CROSS,《우리,서로사랑하자》(두란노),《주임재안의교회》(예수전도단)등이있다.

저자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pastor.yoo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ww.withjesusministry.com
선한목자교회www.gsmch.org

목차

PART1광야에서주님과동행하는삶
01내마음에계신주님
02예수님으로사는훈련
03주님만바라보는참안식
04주님의사랑을갈망하는가?
05주님의마음을주소서
06주님만믿고산다는것
07나는오직주님안에있다
08세상에서주님을바라보는훈련

PART2마음에임하는말씀의역사
09모든문제의해답이신예수님
10살아계신하나님으로만나라
11세미한음성으로말씀하시는하나님
12말씀이이루어지는삶
13주님께복종하는훈련
14가장행복한그리스도인
15주예수님의마음을품으라
16예수님안에거하는훈련

PART3주예수와하나가되는은혜
17어떤형편에서도만족하게사는법
18주님이친히역사하시는은혜
19임마누엘이신주님을바라보는믿음
20말씀이신주님앞에서다
21죽어야다시사는길
22낯설지않은나의주님
23나의전부가되어주신분
24주님과온전히하나가되라

출판사 서평

“저는주님밖에바라볼데가없어요!”

주님만함께하시면광야에서도주님한분으로충분합니다
주예수와하나되는자에게주시는
깊은연합과기쁨의세계

오직주님과동행하기를갈망한유기성목사의
안식년영성일기기록의여정

“나는포도나무요너희는가지라
그가내안에,내가그안에거하면사람이열매를많이맺나니
나를떠나서는너희가아무것도할수없음이라”
요한복음15장5절

누가“예수와하나가되라!”고외칠수있을까.백퍼센트그렇게되고서라면감히아무도그렇게말할수없으리라.그러나유기성목사라면이권면에어느정도수긍이간다.변함없이일관되게24시간예수님바라보기를갈망하며또모든이에게이를도전해온그의행보를아는까닭이다.그는예수님을바라보는영성일기를쓰며주님과실제적인관계가운데살아가면서주께받은은혜를풍성히전하고나누는믿음의사람이다.영성일기를통해주님과온전히동행하는삶을훈련하도록한마음으로도전해왔다.이책은특별히주님과의동행을갈망하며보낸지난2014년안식년기간중페이스북칼럼을포함하고있다.광야보다더광야같은자신의일상에서주님의말씀으로살기를훈련하는하나님의백성들이주님과함께라면어디든주님한분으로충분하다고고백하는주님과의깊은연합과기쁨으로충만해지기를소망한다.

|프롤로그

처음과같은마음으로
주님만바라보겠습니다!

이책은저의지난영성일기페이스북칼럼을모은것입니다.특히이번책에는2014년에가졌던6개월간의안식년기간중의칼럼이포함되어있습니다.오직주님과동행하기만을갈망했던그6개월은제삶과목회를놀랍게바꾸었습니다.하지만때로는칼럼을쓰는것이부담이될때가있습니다.‘오늘은일기도쓰지않고,칼럼도쓰지않고편하게지내고싶다’는유혹이속에서스멀스멀일어납니다.그러나그럴수록일기를쓰고칼럼을빠뜨리지않으려고애를씁니다.예수님과동행하는감각을잃어버리고싶지않기때문입니다.
한번은영성일기칼럼을중단한적이있었습니다.영성일기도하루쓰지않으면한참을쉬게된다고들하는데,영성일기칼럼도한번중단하니다시시작하기까지오랜시간이걸렸습니다.3개월이걸렸습니다.그3개월동안,저는저자신을철저히돌아보는시간을가졌습니다.종교개혁의핵심은아드폰테스(AdFontes),곧“근본으로돌아가자”는것입니다.‘아드’는“~을향해서”이고‘폰테스’는“샘물,원천”이니,말그대로해석하면“원천을향하여”입니다.그렇습니다.근원,근본으로돌아가는것이종교개혁입니다.저야말로근본으로돌아가는시간이필요함을깨달았습니다.

“매일일기를쓰면서24시간주님을바라보며삽시다!”
이렇게외치며달려오기를7년의시간이흐르면서24시간주님을바라보는‘영성일기사역’은두려움이느껴질정도로확산속도가빨랐습니다.“영성일기를쓰는것이부담스럽다”,“글쓰기가너무힘들다”,“꼭그렇게해야하느냐?”이런말을듣노라면영성일기사역은포기해야할것같은데,어느순간돌아보니많은사람들이영성일기를쓰기시작했고,삶의변화를고백해왔습니다.
영성일기에대한관심도커져서,교계언론이나잡지,일간신문에서도특집으로다룰정도였습니다.국내뿐아니라해외에나가보아도선교사와교민들사이에영성일기를쓰는이들이참많다는것을알수있으며,중국어번자체번역본을시작으로간자체번역본,일본어번역본,영어번역본,인도네시아번역본등이한꺼번에출판되면서대만,중국,일본,인도네시아등해외교회로사역이급속히뻗어나가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저를당황하게하는일이일어나기시작했습니다.그것은영성일기사역에있어사람들이주님을바라보기보다,저를더바라보는것입니다.마치제가아주특별한사람인것처럼여기는것이너무나당황스러웠습니다.제가너무드러나는것은정말두려운일이자점검이필요한일이었습니다.
영성일기사역이확장되는데고무되어저자신을철저히점검하지않는다면오히려제가주님과친밀히동행하려는성도들의열망에찬물을끼얹는결과를가져올수있다는것을깨달았습니다.그래서저자신을철저히돌아보는시간을가져야겠다고생각하고일기를쓰고나누는일외에칼럼쓰기를내려놓고말씀과기도로주님만바라보는시간을갖기에힘썼습니다.한마디로다시근본으로돌아가는것입니다.
영성일기사역이확산되는시점에제가움츠러드는것은여러어려움이예상되었습니다.하지만저자신을점검하는일은그무엇보다중요한일이었습니다.아내와두딸과의관계에서주님을바라보는지,부목사들과장로님들과의관계에서주님을바라보는지,설교와강의를할때진정주님을바라보는지,아무도없이혼자있을때주님을바라보는지를점검하였습니다.
그럴수록저의부족함이순간순간드러났습니다.그래서영성일기사역을중단하는가능성까지열어놓고오직주님께서인도해주시기를기다리며주님안에거하기만힘썼습니다.저자신이온전하지못할진대어떻게다른사람에게영성일기를권할수있겠습니까?

그렇게3개월이지났을즈음대만에서제자훈련과영성일기세미나가열렸습니다.마음이무거웠지만일년전에이미잡힌일정이라진행하지않을수없었습니다.그런데대만세미나중주님께서함께하시는깊은은혜가있었습니다.대만교회안에주님과동행하고자하는많은교회와성도들이일어나는것을보았습니다.
무엇보다주님은제게다시영성일기칼럼을쓸마음을주셨습니다.한국으로돌아오기전날,갸오슝한인교회에들렀는데,거기서만난한교민이너무나간절하게칼럼을다시써달라고부탁하는것이었습니다.이미그런부탁을많이받고있었지만,그분의얼굴에드러난간절함을통하여주님께서제게말씀하시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주님께기도했습니다.
“주님,저자신도온전하게주님만바라보지못하는데,제가다시칼럼을써도되겠습니까?”
그때주님께서는제가칼럼을쓰는것이제가온전하기때문이아님을알게해주셨습니다.아마그렇게되려면영원히칼럼을쓰지못할것입니다.주님께서제게원하시는것은사람들이어떻게평가하든지,제가얼마나연약하고부족한지결코잊지않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오직주님만바라보아야한다는것이었습니다.주님은그것을사람들에게전하라고하셨습니다.주님께서원하시는것은저의완전함이아니라부족한가운데서항상처음과같은마음으로주님을바라보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다시영성일기칼럼을쓰기시작하였습니다.저는이영성일기칼럼이어떻게쓰일지알지못합니다.오직주님만바라보며물위를걸은베드로처럼한걸음씩순종할뿐입니다.

…(중략)

계속주님을의식하려고하지않으면,금방주님을잊어버립니다.사람을만나고,식사를하고,말을하고,어떤일도결정하고,아름다운경치를구경하며정신없이하루를보내고난다음,저녁이되어서야‘아차,주님을전혀의식하지못하고하루를보냈구나’깨달아질때,주님께너무나죄송합니다.주님과동행하고싶은마음을가진사람에게이보다더치명적인것은없을것입니다.윤리적인큰죄를짓는것만죄가아닙니다.친밀한관계에있어서‘무시하는죄’는더욱큰죄입니다.
로렌스형제가《하나님의임재연습》에서,어떤사람과시간을많이보내야친해지고친해져야사랑하게된다고했습니다.우리가다주님을사랑한다고말합니다.그러나그사랑에힘이없는것은주님과친밀한관계가없기때문입니다.
제아내가한번은강의때,“‘주님,오늘점심은어디에서먹을까요?오늘장을봐야하는데,언제갈까요?무엇을살까요?’매순간이렇게주님께물으며주님과친밀히동행하려고노력한다”라고말했습니다.
그러자선교사님한분이질문을하셨습니다.
“그렇게미주알고주알다주님께물어보면,우리에게자유의지를주신하나님의뜻을거스르는것아닙니까?”
아내는그순간주님께‘뭐라고대답해야합니까?’라고여쭤보았답니다.그때주님께서되물으셨다고합니다.
“너희의문제는나에게미주알고주알다물어보는것이냐?아니면물어보아야하는데안물어보는것이냐?”
시시콜콜주님께묻고또물으며사는것은자유의지도없고얽매여사는것이아닙니다.사랑에빠진것입니다.누구나사랑하는사람들사이에는사소한것까지묻고또물으며지냅니다.주님을사랑하게되면매순간주님을바라보고의식하며또묻게됩니다.그렇게묻는일을통해주님의마음을알게되고순종하면,역사가일어나는것입니다.

이책이어떤상황에서도주님과동행하는놀라운은혜와축복을누리는데도움이되기를간절히기도합니다.

유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