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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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실패했지만, 실패가 아니었다…! 신실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신다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삼손은 실패한 인생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이런 실패한 인물 삼손을 모든 사람이 귀감으로 삼을 만한 믿음의 인물에 등재시키셨다. 눈물 나는 일 아닌가? 나는 인생을 허비하기만 했는데, 나는 어리석어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내가 내 꼴을 보니 초라하기 짝이 없는데, 나는 영락없이 눈 뽑힌 삼손과 같은 꼴인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인생은 헛되지 않아. 내가 너를 이 땅에 보낼 때 내가 원했던 그 일이 다 이루어졌어. 너의 이름도 믿음 장에 기록할 수 있어!”

우리가 이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면 다시 힘을 낼 수 있지 않겠는가?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래서 삼손의 이야기는 실패한 한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인정해주시는 위대한 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이찬수

저자이찬수는하나님이주신귀한은사를하나도낭비하지않고,주께받은사명그대로주님의교회를세우고돌보며이땅에서복음을살아내는데오롯이쓰기원하여하루하루치열하게분투하는분당우리교회담임목사.

삼손은하나님이주신놀라운은사를사명을이루는데쓰지않고세상의쾌락을좇는데낭비했다.그럼에도하나님은그를평생포기하지않으셨고,마지막순간까지그에게맡기신사명을철회하지않으셨다.인생의가장비참한자리에서드린그의가장간절한기도에하나님께서신실하게응답하셔서,그는자신에게주어진사명을끝내감당할수있었다.
저자는“삼손의이야기는실패한한인간의이야기가아니라,실패한것처럼보이지만하나님이성공한인생이라인정해주신위대한한인물에관한이야기다”라고말한다.그러면서아직우리에게기회가있을때,가장비참한자리로떨어지지않았을때하나님께로돌이킬것을권면하며,동시에지금비참한자리에있을지라도회복의기회가있음을전한다.삼손의인생에개입해주신하나님이우리의인생에도개입하고계시기때문이다.

2002년5월,분당우리교회를개척하여담임목사로섬기고있으며,분당우리복지재단을설립하여이사장으로섬기고있다.미국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사회학을전공했고,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졸업했다.저서로는《에클레시아:부르심을받은자들》,《아이덴티티:예수안에있는자》,《내가어찌너를버리겠느냐》,《오늘살힘》,《기도하고통곡하며》,《오늘을견뎌라》,《삶으로증명하라》,《보호하심》(규장)등이있다.

목차

PART1지금,돌이켜보라
chapter1구구단을외자
chapter2방치하면큰일난다
chapter3기쁨과감격을가르치고전하라
chapter4타락을막는길

PART2다시,하나님을의지하라
chapter5하나님의임재를갈망하라
chapter6자기공로와기념비를버리라
chapter7더높은곳을지향하라
chapter8다시제자리
chapter9나를믿지말고주를의지하라

PART3여전히,소망은있다
chapter10머리털은다시자란다
chapter11이번만나를강하게하사
chapter12거룩이능력이다

출판사 서평

“주님,한번만더살려주세요!”
인생의가장비참한자리에서가장간절하게드리는기도
하나님은다시한번기회를주신다.그기회를붙잡으라!
내가초라한자리에있어도,하나님은나를포기하지않으신다

우리에게는하나님께서말씀하시는‘거룩’이왜필요한가?사람을신경쓰지않고하나님만을바라본다는것은어떤의미인가?

신앙지도자인사사들조차부인과첩을여러명거느리며자식을50명,60명씩낳던시대에세상의기준이아닌하나님의기준으로세상의조롱을견디며아이를낳지못하는한아내만을사랑하며가정을지켰던마노아,그리고그의아들삼손.하나님이그들에게바란것은뛰어난업적이아닌세상과구별된‘거룩’이었다.
하나님은삼손을세상과구별된자,‘나실인’으로부르시며그에게놀라운힘과능력을주시며더불어민족을향한사명자로부르셨다.그러나삼손은사명은외면한채자기에게주어진놀라운능력을쾌락을좇는데낭비하며살았다.그결과이방여인의속임에빠져머리털깎이고눈뽑히는비참한자리로떨어지고말았다.어디로봐도실패한인생이분명한삼손은그러나반전의기회를맞았다.가장비참한자리에서드린가장간절한그의기도를하나님이외면치않고응답하셨기때문이다.번번이엇나가기만하던삼손을결코포기하지않으셨던하나님의신실하심덕분에그는‘실패한인생’이아닌하나님앞에‘성공한인생으로인정받은자’로서게되었다.삼손이살았던사사시대에버금가도록혼란스럽고타락한이시대를사는우리에게,삼손의이야기는‘거룩이능력’이란것과그럼에도불구하고하나님의신실하심은끝내우리를위하여일하고계시다는놀라운은혜를전하고있다.

이책은주께받은사명그대로살아내려고‘나는날마다죽노라‘를붙여놓고지내는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가사사시대삼손의삶을통하여사람이두려워서하지않는이야기들이왜지금우리에게필요한지,하나님께서는지금있는이자리에서어떤마음으로우리를바라보고계신지를담고있다.특별히시대와나라를향한영적인지경을넓히기를원하며하나님의마음을담아내길원하는하나님의사람들에게좋은귀감이되는책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