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7.53
Description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내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존 웨슬리

시대와 세대를 넘어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1부 25장 수록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서론 격인 1부는 25편의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을 싣고 있다. ‘영적 생활’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뭔가 신비한 것을 기대하지만, 1장에서 저자는 말한다. "신앙인의 영적 생활이란 세상을 경시하고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본받으며 온전히 따르는 것이다."
저자

토마스아켐피스

ThomasaKempis,1379-1471

그는평생그리스도를묵상하며그리스도를본받는거룩한삶,기도의삶을살아간사람이다.본명은토마스헤메르켄(ThomasHemerken)이며,토마스아켐피스라는이름은출신지명을연결해부르는라틴식호칭이다.
그는1392년,네덜란드데벤터르의공동생활형제단에들어가공부하며신앙과공동체의정신을배웠다.1399년에어거스틴수도원에들어가1413년에사제서품을받고1429년에는수도원부원장이되었다.1471년에세상을떠날때까지성경필사를비롯해,설교와상담,저술,젊은수도사들의훈련에힘썼으며,그리스도만을주야로묵상하며그분의음성에귀기울이는경건과임재의삶을살았다.
그가1420년대에저술한것으로알려진이책은지금까지여러세기를지나며수많은판본과역본을거듭하여성경다음으로세계에서가장널리읽히고있고,우리의표상이신그리스도를본받고따르도록수많은믿음의사람들에게큰감화와도전을주며빛나는신앙의고전으로자리매김하였다.
그리스도를본받는다는것은예수그리스도를묵상하며그분의삶과가르침을따르는것이다.저자는우리가외적환경과사람으로부터안락함과위로를구할것이아니라,십자가의길을가신예수님을따라기꺼이‘거룩한십자가의왕도’를택하고,고난의유익을누리며,그분의성품을닮아갈것을권면한다.소박한문체로들려주는그의권고는쉽고간결하되단호하다.지식을더하려는욕구가아니라단마음으로듣고순종에힘쓴다면독자들은그리스도를본받아내면으로깊어져가며그분과의친밀함가운데나아가는삶에크게격려를받을것이다.

목차

한국어판발행인의글
편집자의글

1.그리스도를본받고세상모든헛된것을경시함
2.자신에대해겸손하게생각하기
3.진리의가르침에관하여
4.지혜롭고신중한행동에관하여
5.성경을어떻게읽을까
6.무절제한감정에관하여
7.헛된신뢰와자랑을버리는것에관하여
8.지나친친밀감을피하는것에관하여
9.순종과복종에관하여
10.쓸데없는말을삼가는것에관하여
11.평안을얻고은혜안의진보를간절히사모함에관하여
12.역경이주는유익에관하여
13.시험과유혹을물리침에관하여
14.성급한판단을피하는것에관하여
15.사랑으로하는일에관하여
16.다른사람들의결점을참는것에관하여
17.한걸음물러선삶
18.거룩한선조들의모범에관하여
19.훌륭한신앙인의훈련에관하여
20.고독과침묵을사랑함에관하여
21.통회하는마음에관하여
22.인간의비참함을숙고함에관하여
23.죽음을묵상하는일에관하여
24.죄인들이받을심판과형벌에관하여
25.온삶을개선하려는열심에관하여

출판사 서평

15세기전반에집필되어현재까지70개이상의언어로번역되어전세계의수많은하나님의사람들에게읽힌고전토마스아켐피스(ThomasaKempis,1380-1471)의‘그리스도를본받아(TheImitationofChrist)’시리즈의1권《영적생활에유익한권면》이출간되었다.
고전은질적으로뛰어나고세대를거듭하여그유익함을널리인정받은작품을일컫지만어쩌면우리에게는‘너무유명하되읽어본적은없는’작품인지도모른다.그것은고전이오래전에쓰여고루하고어렵고현대의삶에도움이안될것이라는선입견때문일것이다.그러나막상읽어보면삶과인간의본성을꿰뚫는통찰력으로지금우리의삶과문제에얼마나정확한답을주는지놀라지않을수없다.
규장의《그리스도를본받아》시리즈는이귀한고전을매일조금씩읽고깊게묵상할수있도록부별로나누고아름다운사진과함께엮었다.이번에출간된《영적생활에유익한권면》은《그리스도를본받아》4부114장중1부25장을수록했으며,총4권의시리즈로2~4부도곧출간할예정이다.
《영적생활에유익한권면》이소박하고도단호한문체로들려주는영적인조언을통해독자들은영적생활의의미를깨닫고,이시대가운데하나님의사람으로살아가고자하는간절한소망에큰격려와도움을받게될것이다.

[한국어판발행인의글]

‘고전’(古典)이란과거에저작되어수준높은질적가치를인정받을뿐아니라후세사람들에게끊임없이영향을끼치며시대를초월하여높이평가되는문학등의예술작품을가리킵니다.그런의미에서볼때,기독교고전의백미(白眉)로손꼽히는《그리스도를본받아》(DeImitationeChristi)는참된의미의고전이라할것입니다.
1427년경,독일태생의수도사토마스아켐피스가저술한《그리스도를본받아》는750권이상의필사본을남겼고,1472년에독일에서첫인쇄본이나온이후지금까지약70여개언어로3천여판이상이출판된것으로추정되며,출간현황을다파악할수없을정도입니다.
또한마르틴루터로이어져종교개혁사상의맹아(萌芽)역할을한것을비롯해,존웨슬리,디트리히본회퍼,존스토트,달라스윌라드등수많은믿음의사람들에게감화를주었고,성경다음으로많이읽히는책으로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우리세대에게고전이란어쩌면‘너무유명하지만제대로읽어본적은없는책’인지도모르겠습니다.《그리스도를본받아》역시너무나유명하여저자나책제목을아는사람은많지만,읽은사람을찾아보기는쉽지않고,가까이두고읽으며그리스도를본받으려힘쓴다고고백하는사람을만나기는더욱어렵습니다.

고전이오늘나의문제에답한다
고전이그렇게도훌륭하다는것을알지만쉽게손이가지않는이유중하나는고전이너무오래전에쓰여서지금의내삶과상관없을것같다는선입견일수있습니다.
그런데책을읽어보면마치저자가지금의내삶을들여다보고있기라도한듯어쩌면그렇게내문제를꿰뚫어보면서실질적인조언과충고를해주는지놀라게될것입니다.
이책은,살아있고활력이있어우리마음의생각과뜻을판단하는하나님의말씀(히4:12)인성경을기반으로하여성경을깊이묵상하고적용하는것이기에600년전의저자와지금의우리가말씀안에서교제할수있는것입니다.

모든세대가고전을편안하게만난다
또한이책은본래전4부114장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이고전을읽어보고싶다가도두꺼운책이부담스러워포기한분도많을것입니다.이번에규장에서이책을각부별로나누어출간하기로한것은이귀한책이정말로독자여러분께읽히기를바라기때문입니다.
그래서늘손에들고편안하게읽을수있는판형에묵상을돕는아름다운사진을함께담아정성껏책으로엮었습니다.고전에누구나쉽고편안하게다가갈수있도록징검다리를놓고자했습니다.

2019년봄
규장여진구대표

이책을통해여러분을주님과함께걷는호젓한숲길로,푸른초장으로,나무그늘로초대합니다.어딘가를오가고,누군가를기다리고,혼자만의시간을보낼때세상의무익한것들에눈과귀를내어주지말고,이책을벗삼아위대한신앙의선배가들려주는훈계와권고,그가들은주님의음성에귀기울이시기를소망합니다.
사람에게서인정과위안을구하지말고,우리의표상(表象)이신예수그리스도의삶을잠잠히묵상하고그분의가르침을삶에적용하며그분을본받는우리가되기를소원합니다.
이책이십자가의왕도(王道)로가도록격려하는좋은벗되어,독자여러분의신앙생활에매일그리스도를닮아가는영적진보가있기를간절히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