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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례
광주광역시에서태어나광주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을졸업했어요.2013년한국일보신춘문예로등단했으며초등학교에서아이들과행복하게지내고있답니다.지은책으로창작동화집『시계수리점의아기고양이』와장편동화『앵앵이와매암이』가있습니다.
앵앵이와매암이시계수리점의아기고양이사람을찾습니다불만왕뽑기대회오월의편지
[모두의동화시리즈16-20권]▶앵앵이와매암이:멋진매미를꿈꾸는굼벵이들의합창!학교에서아이들과함께자연을이야기하고생명의아름다움을배우는이미례작가의첫장편동화.『앵앵이와매암이』는각자자신이꿈꾸는매미가되려고노력하는굼벵이친구들의이야기를담았습니다.‘어떻게하면멋진노래를할수있을까?’,‘더좋은날개를갖기위해서는뭘해야하지?’,‘난매미가되고싶지않은데?’여러가지고민을하는앵앵이와매암이를보면서자신의꿈에대해생각해보는시간을가질수있습니다.▶시계수리점의아기고양이:작은아이들이만나는,더작고소중한친구들오랜시간학교에서아이들과함께공부하고,십수년동안동네길고양이를보살펴온이미례작가의첫단편동화집.교실안,집에가는길,공원,동네가게등일상에서만날수있는작은생명들에관한이야기를담았다.하나하나의이야기를읽으면서내주변의작고소중한존재들이내는소리에귀기울여보는마음을배울수있다.▶사람을찾습니다:다문화,소수자차별,가난등우리사회에서꼭필요한이야기들을따뜻하고날카로운시선으로펼쳐온양인자작가의창작동화집.가족이나친구,이웃등일상적으로만나는여러관계에서진실한마음을주고받을수있는사람은몇이나될까?‘사회적거리두기’가자리잡은요즘,소통을방해하는건물리적거리만이아닐것이다.이작품집에는사람사이를가로막는편견과차별의벽이어떻게만들어지고허물어지는지생각하게해주는여섯가지이야기를담았다.▶불만왕뽑기대회:콩자선생님이담임으로있는콩자반.아이들은수업시작전에왜놀지않고책을읽어야하냐며투덜거린다.한번불만이터지자‘노는시간이짧다.’,‘체육시간이더많았으면좋겠다.’등등여러아이들이앞다투어불만을털어놓는다.이때지난번이벤트왕뽑기대회에서왕을차지한경성이가의견을낸다.“이번에는불만왕을뽑아보는게어때요?”콩자선생님과반아이들은적극찬성하고,그렇게급식우선권을둘러싼불만왕뽑기대회가시작된다.▶오월의편지:“그날광주에무슨일이있었던거야?”어느날무진이는할머니댁에서부치지못한편지한통을발견한다.보내는사람은큰아빠,받는사람은김용수.며칠후무진이는풍향슈퍼주인할아버지에게옛날우표를받고바로그편지가생각났다.새로쓴편지봉투에옛날우표한장을붙여용수아저씨의집주소로보내봤더니,얼마후용주라는아이에게서답장이왔다.하지만이게웬걸?용주는1980년을살고있다고말한다.편지의주인이누구인지,왜이편지를부치지못했는지궁금했던무진이는용주와편지를주고받으며그동안몰랐던5.18민주화운동의진실과마주한다.2021년의무진이와1980년의용주사이를오가는편지,그리고그속에담긴가슴아픈진실에우리도한걸음다가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