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별이밝은봄밤에바닷가마을에서태어났다.걷기,깔깔웃기,질문하기,놀기,요리하기,골목탐험을좋아한다.산책을좋아하고,호기심이많으며,늘여행하듯산다.『꿈꾸는극장의비밀』,『똑똑,남는복있어요?』,『달려라,별!』,『네소원은뭐야?』,『한식,우주를담은밥상』,『마더테레사아줌마네동물병원』,『소크라테스아저씨네축구단』등의동화책을썼고,『맨처음사람이생겨난이야기』,『세월호이야기』를함께썼으며,청소년소설『얼음붕대스타킹』을썼다.『꼬리달린두꺼비,껌벅이』로한국안데르센상대상을받았고,청소년소설『얼음붕대스타킹』과『변사김도언』으로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받았다.또다른청소년소설『오늘밤앱을열면』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