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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서울에서태어나2005년『시평』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풀꽃연가』,『슬픔이있는모서리』,『밤이면거꾸로돌아오는흰길』,『이별의매뉴얼』등이있다.
●시인의말제1부그게아마도쓸쓸한이력이라면무대에서멕시칸걸을위한수고우울한요일중에서고른다면잎과꽃햇빛은쨍쨍하고소녀풍으로이별의매뉴얼별똥별의코스요리코스프레폐사지에서사과의마음해찰을해찰하다창백한겨울아이가어느소녀의미투이야기글루미선데이제2부슬픔에대한각서너없는봄비저녁,당신의기억법사랑의단서자전하는바다우연한나날감꽃레퀴엠을듣는시간너의목소리가들려마성의당신사의찬미물속의상상병동알리움에게바치는물푸레나무처럼바람과나무간절하게쓸쓸하게바다의근황와온에서는낯선곳으로제3부옛날가옥의흐린책이야기를종이칼거짓말빈집의내력작설차운명드들강에서서진눈깨비소금창고상자들아버지의눈물사후의환상통진도장날로스며드는풍경하나가다순구미연가제4부말영등포금홍,2018화양연화를위하여폭우고해성사바람의통점침묵하는골목길의비명사랑아토닥토닥세월,저시간속으로무시의노래묵언모슬포목포의눈물세월,바보야그대,쓸쓸한사람▨박미경의시세계|권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