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무늬 (엄하경 시집)

내 안의 무늬 (엄하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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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하경 시집 [내 안의 무늬].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저자

엄하경

목차

●시인의말

제1부내안의무늬
내안의무늬/휠덜린을읽는밤/파꽃처럼/전업주부시인/범천동산1302번지/그서늘한기억의언저리/물안의길/매발톱꽃/블랙타이거의껍질을벗기다/다림질하며/손금,늙는다/외줄타기/때로는아날로그방식으로/지갑속에는/나의묘비명

제2부당김,끌림
꽃게/곰소항/당김,끌림/무지개를만드는남자/스타리모스트/부러진기둥/다시쓰는동화/뒷모습/오후네시의복음/변이/달인의바다/꽃미남박수/콘서트7080/토함산범종/피에타

제3부애월,그적막
바다오르간/섬진에젖다/애월,그적막/마거리트/흔적만을뒤쫓다/탈옥/삼월/환승역/장생포에서/新처용/다시,은을암/아사녀,부치지못한편지/낡은구두한켤레/폐경즈음

제4부회귀
회귀/암각화속으로/고래별자리/탁란/느린우체통앞에서/마음의동안거/꽃진자리에피다/스완송/쑥국끓이는저녁

엄하경의시세계|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