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세 개의 새시입니다 (2021 제22회 현대시작품상 작품집)

이 시는 세 개의 새시입니다 (2021 제22회 현대시작품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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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정끝별의 『이 시는 세 개의 새시입니다』는 〈현대시작품상 추천 우수작〉,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특집_ 정끝별〉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정끝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문학사상' 시 부문에,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각각 당선돼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과 시론/평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오룩의 노래', 시선해설집 '시가 말을 걸어요', '밥',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작하고 있다.

목차

1. 현대시작품상 추천 우수작
송재학
쓴 맛 단맛/ 이장/ 지하실을 데려가는 지하실/ 결핵문학/ 아파트를 업고 다니는 그림자
상호 번역 가능성의 문체 미학
오형엽

정끝별
이 시는 세 개의 새시입니다/ 아무나는 나이고 아무개는 걔이다/ 갈매기의 꿈
일상 아니 일식에 대하여/ 버뮤다 삼각지/ 우울과 희망의 이중주, 꿈과 그림자의 기억
오형엽

정재학
내게 고향별이 있다면/ 지 맘대로 생각하긴/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3
알모올, 발 없는 새/ 반시/ 삶의 온갖 엇갈림을 풀어내는 시
김언

장이지
속속들이는 알 수 없어도/ 물 어머니/ 紅顔白髮/ Waterfall/ 청클챙클/ 바깥의 시간과 기억
안지영

김경인
반반/ 친구의 집/ 배송/ 서정/ 잠의 아름다운 형태들/ '반반'의 존재미학
안지영

이현승
사물의 깊이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플랜B/ 자각 증상/ 마이닝 크래프트
DEUS BNEDICAT TIBI CUNCTIS DIEBUS/ 시차의 미궁
조강석

기혁
나르키소스와 물고기/ 팬터마임/ 티라노 눈사람의 사랑/ 스췌터/ 장마와 원고
시에서 구상성이라는 곶의 의미
조강석

유계영
잠이 우리에게 그렇게 하듯이/ 눈딱부리 새의 관점/ 호애친/ 셔터스피드!/ 거울에게 전하는 말
이 세계가 조금 흔드리는 소리
김언

2.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특집_ 정끝별
2021 제22회 현대시작품상 심사평
유머와 아이러니와 역설의 연금술/ 오형엽
기억의 지층을 파들어가는 언어의 비행술/ 김언
오늘의 방황과 이후의 고투/ 조강석
그림자의 초월론/ 안지영

2021 제 22회 현대시작품상 심사경위
수상작
이 시는 세개의 새시입니다/ 아무나는 나이고 아무개는 걔이다/ 갈매기의 꿈/ 일상 아니 일식에 대하여
동물을 위한 나라는 없다/ 버뮤다 삼각지/ 언니야 우리는/ 두부하기/ 모래는 뭐래?/ 사막거북

수상소감
밤하늘에서 별자리를 잇듯/ 정끝별

자전 에세이
내 시의 뿌리들, 공과 술과 벗과 딸과 병/ 정끝별

대담
시와 삶이 함께 간다는 것/ 정끝별 손미

시인론
발 없는 자의 춤에 관하여/ 이기성

작품론
무수한 의미 사이의 하나의 세계/ 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