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게, 가장 낮게 - 현대시 시인선 235

가장 늦게, 가장 낮게 - 현대시 시인선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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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태진

저자:박태진
경북경주에서태어나,계명대대학원문창과석사를졸업했다.2008년『문장』신인상과『시와시학』으로등단하였으며,시집으로『물의무늬가바람이다』『히스테리시스』가있다.대구예술상을수상하였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거울의생각10
멸치꽃12
이상기온14
유빙16
바다한조각17
풀한포기18
들풀을보면안다19
사막의꽃20
어떤진화22
타임스퀘어24
나도섬25
쇳덩이를붙이려면26
봉정암에는거울이없다27
봄밤28
양지와음지29
살아있는보석30
달비골카톡31

제2부

세상의말34
텃세35
등어리36
토렴37
만행(萬行)238
일기39
중국시계40
아무리41
마음속임수42
걱정43
스피드시대44
덤45
춘안거46
봄47
시소48
주차금지49
좌우지간50
꿀빠는거51

제3부

내부수리중54
까만국수55
진짜십자가56
반지하57
바보58
이름59
따로국밥60
이골61
귀향62
남은숙제63
부탁64
소나무뿌리65
그냥풀이더라66
참견67
세상살이68
애기앉은부채69
길고양이70
민주주의71

제4부

풍화74
도강75
마음밭76
허깨비77
두여자78
주절주절79
스냅80
폐차81
신생별에서82
이심이체84
장례식장에서85
아버지의들판86
아버지의손87
입추88
춘궁89
빈집90
이상한여행292

박태진의시세계|황정산95

출판사 서평


가을
비움과
순수에
검은먹으로
흰꽃을그리다

2024.청도에서
박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