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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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1 『논어(論語)』 출간
고전 원문의 정확한 해석과 현대 한국어 번역
도서출판 지식여행에서 동양 고전의 원문(原文)을 정확히 해석하고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1권 『논어(論語]』를 윤지산 선생의 해석과 번역으로 출간했다.
동양 사상의 기틀이 된 고전, 『논어(論語)』 원문이 담고 있는 역사적 맥락, 당시 사회적 배경 속에 탄생한 개념어를 정확히 해석하고 고대 중국어[漢字]의 함의를 현대 한국어로 충실히 번역했다.
저자

공자(원전)

BC551년주의제후국노나라에서태어났다.육예(六藝)-예(禮)ㆍ악(樂)ㆍ사(射)ㆍ어(御)ㆍ서(書)ㆍ수(數)-와고전에능통해서30대에이미훌륭한스승으로추앙받았다.유교의가장중요한문헌인『논어』는공자의제자들이편찬했을것으로여겨진다.신분과계급에관계없이‘인간다움’혹은‘사람의길’이무엇인가진지하게고민했고,그것을새로운개념‘인(仁)’으로제시했다.수십년동안천하를떠돌며자신의이상을실현시키려고노력했다.67세에고향으로돌아와제자들을가르치며저술에몰두하다73세의나이로생을마쳤다.

목차

서문

학이제일學而第一
위정제이爲政第二
팔일제삼八佾第三
이인제사里仁第四
공야장제오公冶長第五
옹야제육雍也第六
술이제칠述而第七
태백제팔泰伯第八
자한제구子罕第九
향당제십鄕黨第十
선진제십일先進第十一
안연제십이顔淵第十二
자로제십삼子路第十三
헌문제십사憲問第十四
위령공제십오衛靈公第十五
계씨제십육季氏第十六
양화제십칠陽貨第十七
미자제십팔微子第十八
자장제십구子張第十九
요왈제이십堯曰第二十

출판사 서평

“동양고전원문읽기”시리즈1『논어(論語)』출간
고전원문의정확한해석과현대한국어번역

도서출판지식여행에서동양고전의원문(原文)을정확히해석하고현대한국어로번역한“동양고전원문읽기”시리즈1권『논어(論語]』를윤지산선생의해석과번역으로출간했다.

“동양고전원문읽기”시리즈는고전원문(原文)의정확한해석과충실한읽기를목표로한다.고전에대한흔한오해는고전의텍스트가처음부터완전한형태로우리손에전해졌고,현대한국어로완벽하게옮길수있다고여기는것이다.동양고전은고대중국어[漢字]로쓰여졌고,처음부터완전한형태로오늘날까지전해진것이아니다.
고전에대한‘정확한해석’은원문이담고있는역사적맥락과당시사회적배경속에탄생한개념어를새롭게,맥락에따라해석해야한다.‘충실한읽기’는외국어번역의훈련이필요하듯고대중국어[漢字]에대한상당히오랜숙련이필수적이다.그래야만현대한국어로고전원문의의미를표현할수있다.
예를들어,『논어(論語]』에등장하는중요한개념어인(仁),의(義),군자(君子)같은추상명사혹은개념어는단순하게해석하고현대한국어로번역할수없다.인(仁)은‘사랑,관용,인간다움,인간의길,부끄러움,관계’등의다양한의미로해석하고우리말로읽어야한다.

시대를뛰어넘는지혜와혜안을담은최고의동양고전『논어(論語)』
인간다움과사람의길,인(仁)으로향하는공부학(學)을제시하다.

공자와제자들의어록인『논어(論語]』는동양사상의기틀이된고전이자,오늘날에도빛나는지혜와혜안을담고있다.만약공자가시간과공간의제약을받은학자라면,『논어(論語]』는이토록길게살아남을수없었을것이다.시대를뛰어넘는지혜와혜안이『논어(論語]』속에있다.그것은공자가논어를통해새로운개념을창조했기때문이다.공자스스로는기존개념을재해석한다고겸손해하지만,실은창조한것이다.이를‘술이부작(述而不作)이라고했다.그러나논어는기존언어로해석할수없는‘새로움’으로가득하다.
논어가위대한이유는공자가신분의차등[分]으로서예(禮)를존중했지만,왕권을절대화하지않았다.왕(王)이그릇이아니라면언제라도결별하고다른길로갔다.공자가위대하다면,신분과계급에관계없이‘인간다움’혹은‘사람의길’이무엇인가진지하게고민했고,그것을새로운개념어즉인(仁)으로제시했다는것이다.공부란그길을학습하는것이고인간다움은공부의과정에서자연스럽게드러나는것이다.그래서논어에서무엇보다도중요한것은학(學)이다.

저자윤지산은한양대철학과대학원에서태동고전연구소에동양철학을수학했으며,논어를3백번이상독송하고완전히암송했다.국내외역서,논문,해설서를수없이읽었다.그럼에도논어가전하는진정한의미를세상에내놓는것은쉽지않았다.늘역사와사회의맥락에따라새롭게,다양하게변주해야하는인(仁)의개념이논어의핵심임을이책에서우리말로하나씩풀어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