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코끼리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48.00
Description
아프리카코끼리는 땅 위에서 사는 가장 큰 동물입니다. 오십 살인 수코끼리는 몸무게가 5500킬로그램 정도 나가고, 키는 3미터나 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도 몸무게가 약 120킬로그램, 키는 80센티미터 정도입니다.
코끼리는 마흔 살이 넘으면서부터 조금씩 자라지만, 평생 자라기 때문에 덩치가 클수록 나이가 많은 코끼리입니다.
코끼리는 머리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70가지가 넘는 소리를 내어 서로에게 도와 달라거나 화났다는 것을 알린답니다. 또한 눈, 코, 귀 등을 써서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코끼리는 가족끼리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냅니다. 특히 새끼를 잘 보살피지요. 아기 코끼리에게 문제가 생기면 엄마 코끼리는 물론 다른 가족도 모두 힘을 합쳐 도와줍니다.
야생에서 자유롭게 사는 동물이든, 동물원에서 길들여진 동물이든 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담은 동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들이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는 모든 모습에 감탄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프리카 열대 초원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코끼리들의 모습이 생생한 사진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저자

데이비드페인터

데이비드페인터는남로디지아(지금의짐바브웨)에서태어나남아프리카공화국의케이프타운에서공부했습니다.19살때《로디지아헤럴드》의수습사진기자로들어갔고,8년뒤에는수석사진기자가되었습니다.그뒤로요하네스버그의‘아구스아프리카뉴스서비스’에서일을맡아아프리카를누비며야생동물사진을찍었습니다.케이프타운의신문《더아구스》에서는일러스트레이션편집자로일하기도했지만,50세때다시야생동물사진을찍기시작했습니다.
데이비드페인터는주로뉴스사진분야에서많은상을받았습니다.딱한장,야생동물사진대회에내보낸사진이있었는데친구가페인터몰래보낸사진입니다.이사진으로1992년미국의세계적인환경단체시에라클럽에서주는대상을받았습니다.
데이비드페인터는지금스위스제네바에살면서학생들에게사진기법을가르치며꾸준히작품사진을찍고있습니다.사진집으로는《크루거국립공원의초상》,《짐바브웨의대통령코끼리》등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