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다

이제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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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광수 제7시집 『이제는 바다』. 올바른 정서법과 시어, 어법에 맞는 행과 연, 오묘한 가락과 선명한 심상, 절실한 주제, 아름다움, 감동 등이 담긴 시를 하나로 엮어 4부로 소개한다. 시인의 삶과 인생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사를 시로 풀어냈다.
저자

김광수

수장초등44회경북중고등학교45회,경북대학교문리과대학국어국문학과65학번,경북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입학(1970년),40년교단과강단을오르내림,1971년단편소설집'여행자들'상재후영남이로에객창소설'간이역에서'연재1970~80년대시와소설동인지'모국어'저자대표로12집까지발간,현부산문인협회소설분과위원장소설인협회회장,한국문인협회소설분과한국소설가협회회원새미시동인,소설집으로'여행자들','죄없는사람이야기','잡초와유형지','통로','빈들그리고소년시절','우리동네사람들','두도시이야기','그리고태몽','빈들',시집으로'새벽찬가','투명한어둠','농부','정직한사랑이','산더불어','강이어라내인생','이제는바다',평전으로'광수의명작읽기1,2,3,4'등이있다.

목차

1부이제는바다
서시
이제는바다1
노래,봄여름가을그리고겨울
시산제그리고슬픔
온갖것다버려도
새봄에온천천에
그리운처자처음입맞춤
새벽처자김연아
봄날기생된듯
울어야지
안녕,가시는여름미녀
사랑한숟가락슬픔열숟가락
오늘은종일장모님생각
가을은노련하게옷을벗는다
가을아줌마오시네
사람이새를쫓다
그리고계란먹기
할미야겨울할미야
사람이먼저인지사랑이먼저인지
하루가모이면
갇히고또갇히니
솔직당당훔쳐보기
나를먹어요
오호라종찬불할배가부처다

2부이순의가을비
이순(耳順)의가을비
이순(耳順)의가을비
인생은그리움그리운달성공원
그리운절망
그리운명예퇴직
친구야박수치며
연작시-그리운승학산
길놀이로들다
내림굿으로사랑
정월에뜨는달은낮달이라네
이월에봄눈내려
부활의삼월
사월에더욱은밀해지네
그리운오월
무성해라유월
벌거숭이칠월
팔월에잉태하다
어느새구월나이
하늘하늘시월
십일월넉넉하다
십이월따로또같이
배뱅이굿으로나가다

3부인생은그리움
1
별리
봄꿈
안개꽃
바다는노래하지
노래는또어디로가나
끝내기-이제우리
2
미안하다아이들아정말미안하다
외로워보이네요

4부시문(詩文)여전히살아계시는김춘수선생님께
백로,여자,시인
이제는바다2
그대는시인되고
미움은켜켜이
마음기둥
이제는쪽빛바다
곱게늙으신아빠보다
69세의정사
오리한쌍
봄의교향악이
그대가부처다
나는물이좋다
나는형광등이좋다
산,물,그리고무소유법정
표현하지않는사랑은사랑아니네
내아들어린시절
엄마오리
고양이1
고양이2
그래도신랑
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