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잡을 번하다가 놓친 고기, 그것은 우리가 챙기지 못하여 실전된 역사, 고전문학과 같다. 이 글은 놓쳐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 고전문학, 우리말 어원에 관하여 나름 사명을 갖고 챙긴 결과물이다. 다만 나는 국어국문학이나 역사학을 전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인문학과 전혀 관련성이 없는 분야를 전공한 사람이다. 그런 내가 감히 우리의 역사와 고전문학, 우리말 어원에 관한 책을 내었다. 한편으로 곁눈질로 평생 공부만 하다가 그 아는 바를 책으로 내었으니 스스로 대견하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의 역사와 고전문학, 우리말 어원을 전공하고 이것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독자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을까 심히 두렵다.
하지만 생각하건 데,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 할 많고 많은 일중에 책을 한 권 내는 것은 사람으로서 아주 뜻있는 일을 것이다. 어찌 자기 글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 할 것인가? 오직 내가 쓴 이 글이 그 깊이가 낮고 글마다 그 근거를 완전히 고증하지 못하였음을 스스로 책망할 뿐이다.
하지만 생각하건 데,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 할 많고 많은 일중에 책을 한 권 내는 것은 사람으로서 아주 뜻있는 일을 것이다. 어찌 자기 글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 할 것인가? 오직 내가 쓴 이 글이 그 깊이가 낮고 글마다 그 근거를 완전히 고증하지 못하였음을 스스로 책망할 뿐이다.
역사·고전문학·우리말 어원에 관한 구불솔의 작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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