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를 또다시 대충 흘려보낸 나는 침대에 누워 생각했다. 이런 하루가 모여서 내 인생이 된다면 과연 잘 살아온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건 아닌 것 같았다. 더 이상 우울감에 휩싸여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 바보 같은 짓이었다.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을 때면 좀처럼 우울함과 외로움을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우울함은 내게 껌딱지 마냥 들러붙어 쉽사리 뜯어낼 수가 없다. 어쩌면 껌이 아니라 공기처럼 내곁에 숨 쉬듯 자리 잡은 것 같다.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게 쓴 글들이 꼭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가끔 지치고 힘들어서 살기 싫은 순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나처럼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나도 열심히 버텨내고 있다고 아직도 너무 어렵지만 결국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다독여 주고 싶다. 부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을 때면 좀처럼 우울함과 외로움을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우울함은 내게 껌딱지 마냥 들러붙어 쉽사리 뜯어낼 수가 없다. 어쩌면 껌이 아니라 공기처럼 내곁에 숨 쉬듯 자리 잡은 것 같다.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게 쓴 글들이 꼭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가끔 지치고 힘들어서 살기 싫은 순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나처럼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나도 열심히 버텨내고 있다고 아직도 너무 어렵지만 결국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다독여 주고 싶다. 부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사랑받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웠다 (여울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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