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작가 문장, 필사책 (개성있는 소설가 문장 따라쓰기)

141작가 문장, 필사책 (개성있는 소설가 문장 따라쓰기)

$24.49
Description
이 책은
(사)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에서 우리 시대 소설가들의 작품 속에서 개성 있고 빛나는 문장들을 모아서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엮은 필사책이다.

김홍신 소설가를 비롯한 141명 소설가의 명작을 한 문장씩 찬찬히 필사하면서 글쓰기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이렇게 필사를 하다 보면 글쓰기에 필요한 어휘력과 맞춤법, 문장부호와 문장력까지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과 첫 문장을 쓰는 방법, 꾸준히 글을 쓰는 비법과, 몇 년이 지나도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141작가 문장, 필사책』의 문장을 읽어보면서 펜을 들고 천천히 따라 쓰면 그 속에 녹아있는 141명 작가들의 개성있는 문장들을 발견하고 만날 수 있다. 첫 문장을 쓰는데 힘겨운 사람들이나,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그 방법을 터득하면서 필사에 그치지 않고 글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든다.

『141작가 문장, 필사책』은 독자들의 삶을 흔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위로와 울림과 때로는 마음을 흔드는 문장의 힘을 기를 수 있는 필사책이다.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작가의 호흡과 감정의 결을 느끼고 사유하여 문학을 한층 더 가깝게 만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저자

(사)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한말숙 정연희 김지연 이수남 김신운 김홍신 이광복 김호운 김영두 강해원 이목연
김창식 채종인 강시문 강인수 강태근 고천석 곽영애 구자인혜 권광욱 권비영
김광수 김광욱 김동형 김명석 김범선 김상휘 김성금 김성달 김성렬 김영범 김영익
김영탁 김영한 김영희 김용필 김유조 김은신 김종찬 김종화 김진명 김학섭 김현삼
김현진 김호진 남지심 류 담 류재순 문선희 박규현 박서영 박정수 박종규 박충훈
박혜숙 박혜원 박 황 박희주 박희팔 방안나 방영주 방 은 방현일 백일기 백종선
백지영 서기향 서용좌 서지원 성지혜 손경형 손정모 송경화 송기봉 송인자 신미경
신미송 신상성 안문현 안 영 안중익 안지용 양창국 오석영 유영자 유현종 윤원일
윤중리 윤진상 윤찬모 이광희 이기윤 이병선 이병숙 이선구 이송연 이신현 이애연
이영백 이영숙 이영숙 이영철 이월성 이윤협 이은집 이인록 이인우 이재연 이정은
이정희 이진-정환 이창대 이충호 이란 정기옥 정대재 정성환 정수남 정재영 정혜련
조건상 조진태 주영숙 차호일 채수정 최성배 최외득 최임수 최정원 최창중 최태식
최희영 표성흠 표중식 한보영 한상윤 한창규 형경숙 홍석영 홍영숙 황용수

목차

┃발간사┃「141작가 문장, 필사책」_김영두
┃격려사┃괴테의 ‘색채론’과 문학의 역할_김호운

아름다운 영가┃한말숙 … 16
아이누 아이누┃정연희 … 20
이승의 한 생┃김지연 … 24
물위의 상주┃이수남 … 28
구름 관찰자┃김신운 … 32
대발해┃김홍신 … 36
뿌리┃이광복 … 40
아버지의 녹슨 철모 외┃김호운 … 44
그리운 밤섬┃김영두 … 48
이화령┃강해원 … 52
물의 윤회┃이목연 … 56
우아한 도발┃김창식 … 60
왼손잡이 아내┃채종인 … 64
비상飛上┃강시문 … 68
하얀노을┃강인수 … 72
이카로스 소년의 야간비행 외┃강태근 … 76
인생은 수면 위 물방울이런가┃고천석 … 80
어느 날 외┃곽영애 … 84
박 씨의 돌 외┃구자인혜 … 88
대통령의 저주┃권광욱 … 92
덕혜옹주┃권비영 … 96
내가 참 녹주綠珠니라┃김광수 … 100
돌아온 나의 목마┃김광욱 … 104
전시작전권은 어디로! 한반도 분단의 이유┃김동형 … 108
기억의 분식집 외┃김명석 … 112
해어화 그대┃김범선 … 116
인천강 모래톱 사람들┃김상휘 … 118
민달팽이 외┃김성금 … 122
낙타의 시간┃김성달 … 126
청보리┃김성렬 … 130
불온한 외출┃김영범 … 134
꿈 외┃김영익 … 138
삼작三作 노리개┃김영탁 … 140
신풍구금┃김영한 … 144
망부가┃김영희 … 148
화사畵師, 의겸의 생각┃김용필 … 152
다카마스에서의 혼욕┃김유조 … 156
잘가 나의 별똥별 외┃김은신 … 160
대서양의 민들레┃김종찬 … 164
울 엄마┃김종화 … 168
부활의 꽃┃김진명 … 172
손이 없는 날 외┃김학섭 … 176
탈피 외┃김현삼 … 180
엽흔┃김현진 … 184
하루꼬┃김호진 … 188
우담바라┃남지심 … 192
물의 귀환┃류 담 … 196
살아야 할 이유┃류재순 … 200
장다리꽃 외┃문선희 … 204
강의 문서 외┃박규현 … 208
17.5페이지 외┃박서영 … 212
덤으로 사는 무게┃박정수 … 216
해리┃박종규 … 220
엄마┃박충훈 … 224
요꼬하마의 하얀 손수건┃박혜숙 … 228
비상하는 밤 외┃박혜원 … 232
살계殺鷄┃박 황 … 236
13월의 여인┃박희주 … 240
바람이 불어 외┃박희팔 … 244
에스프레소, 판나콘타┃방안나 … 248
돌고지 연가┃방영주 … 252
젊은 날 이야기┃방 은 … 256
컵 외┃방현일 … 260
땅 끝에서 만나다 외┃백일기 … 264
몸의 시간┃백종선 … 268
하우스푸어 탈출기┃백지영 … 272
꿈꾸는 새 외┃서기향 … 276
날마다 시작┃서용좌 … 280
워라말 타신 당신┃서지원 … 284
아빠의 면접소동 외┃성지혜 … 288
드래그Drag┃손경형 … 292
안면도 여행┃손정모 … 296
이태원에는 천 개의 바람이 분다 외┃송경화 … 300
하얀 눈의 발자국┃송기봉 … 304
그리움 외┃송인자 … 308
서랍 안 오후┃신미경 … 312
메갈로돈 여자┃신미송 … 316
반가사유상┃신상성 … 320
인생 갑자(1924년)생┃안문현 … 324
영원한 달빛, 신사임당┃안 영 … 328
반야용선┃안중익 … 332
결혼 자격시험 외┃안지용 … 336
다 지나가리라┃양창국 … 340
무거운 침묵┃오석영 … 344
영자가 시로 장원하던 날 외┃유영자 … 348
들불┃유현종 … 352
花柳演義(화류연의)┃윤원일 … 356
피뿌리 풀 외┃윤중리 … 360
0시 5분 전 외┃윤진상 … 364
까지의 덫 외┃윤찬모 … 368
시계소년┃이광희 … 372
떠남의 품위┃이기윤 … 376
꽃말 러브레터┃이병선 … 380
문노 외┃이병숙 … 384
아담의 추억 외┃이선구 … 388
눈물방울┃이송연 … 392
가고 또 가고┃이신현 … 396
어머니의 꽃밭┃이애연 … 400
기다린 여울┃이영백 … 404
순례자의 노래┃이영숙(부산) … 408
별천지 외┃이영숙(광주) … 412
아내는 엄마의 손을 꼭 잡았고┃이영철 … 416
푸른 우체통 외┃이월성 … 420
란 외┃이윤협 … 424
스타 탄생 외┃이은집 … 428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이인록 … 432
강변에 일던 바람┃이인우 … 436
부서진 세월의 흔적┃이재연 … 440
그해 여름, 패러독스의 시간 외┃이정은 … 444
사말四末과 환생還生┃이정희 … 448
주름 만들기 외┃이진-정환 … 452
스카이웨이 속 겨울 씀바귀┃이창대 … 456
호텔 캘리포니아┃이충호 … 460
사랑에 관한 6가지 단상 외┃이란 … 464
잃어버린 바다 외┃정기옥 … 468
떠오르는 지평선┃정대재 … 472
강구 가는 길 외┃정성환 … 476
잃어버린 시간┃정수남 … 480
소리 공양┃정재영 … 484
명동 주민센터 찾아가다┃정혜련 … 488
이웃사람 엄달호 외┃조건상 … 492
부평초 외┃조진태 … 496
사설시조 소설 롱스커트┃주영숙 … 500
그 하루 무덥던 날┃차호일 … 504
아버지는 풍금을 치고┃채수정 … 508
계단 아래┃최성배 … 510
그녀의 수다 속에 그의 검색창이 열리고┃최외득 … 514
묵주 외┃최임수 … 518
애플망고┃최정원 … 522
폭설주의보┃최창중 … 526
라스트 댄스┃최태식 … 530
1862, 외┃최희영 … 534
직지 외┃표성흠 … 538
부추꽃의 이상과 환상┃표중식 … 542
지상과 지하의 무의식적 고찰┃한보영 … 546
고리┃한상윤 … 550
하늘의 부표┃한창규 … 552
벙어리 뻐꾸기┃형경숙 … 556
바람과 사슬 외┃홍석영 … 560
바람의 계절 외┃홍영숙 … 564
물봉선과 쑥부쟁이┃황용수 …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