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EBS <60분 부모>, SBS 등에 출연,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해 수많은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체질박사’ 김달래 교수의 체질궁합법이다. 음식궁합, 부부궁합, 자녀궁합, 직업궁합, 재테크궁합, 운동궁합, 다이어트궁합 등 체질궁합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쉽게 풀어줌은 물론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요긴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 KBS <아침마당> EBS <60분 부모> SBS 등 방송 출연!
누구는 이 음식을 먹고 건강해졌다고 하는데, 누구는 이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하는데, 왜 나는 효과를 보지 못할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체질과 먹거리, 체질과 건강, 체질과 성공, 체질과 인생 등 4가지의 큰 테마를 이루고 있다. 이어 각 테마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주제와 체질간의 궁합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체질과 먹거리>에서는 체질과 음식궁합을 비롯해 과일궁합, 보양궁합 이야기가, <체질과 건강>에서는 체질에 따른 질환을 비롯해 체질과 보약궁합, 임신궁합, 술궁합, 다이어트궁합 이야기가, <체질과 성공>에서는 체질과 직업궁합, 적성궁합, 재테크궁합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장인 <체질과 인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남녀간의 궁합을 비롯해 인간궁합, 색상궁합, 운동궁합 이야기 등을 다루어 체질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특히 남녀 사이의 궁합이 잘 맞아야 인생이 행복하듯 체질과 체질의 어우러짐 속에서 인생살이의 모든 행과 불행이 나누어진다며 체질궁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아직도 자기의 체질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혼자 할 수 있는 체질감별법’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한마디로 사상체질에 관심은 많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용할지에 대해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건강 교양서이다.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먹고 사는 것보다는 인생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고민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이런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적성, 배우자와 직업, 음식과 생활방식, 가치관과 판단기준, 자녀 교육 등을 각각의 체질에 결부시켜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삶의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 음식궁합, 부부궁합, 자녀궁합, 직업궁합, 재테크궁합, 운동궁합, 다이어트궁합 등 소개!
이 책에서는 사람을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등 4가지 체질로 나눈다. 한국인은 태음인(50%)이 가장 많고 소양인(30%), 소음인(20%), 태양인(1% 미만)의 순이다.
태음인은 한국인 중 가장 많다. 10,000명 중 5,000명 정도가 태음인이라고 할 수 있다. 체격이 크고 근육과 골격이 발달해 키가 크거나 비대한 사람 중에 많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충실하다. 사업가나 정치가 타입이며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태음인은 식성이 좋고 음식을 잘 먹는 체질이므로 동식물성 단백질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적합하다. 하지만 속에 열이 많아 복부 비만이 되기 쉽다. 이런 경우 녹차와 함께 칡차, 율무차를 복용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과일은 수박이 좋으며, 차는 매실차와 들깨차가 좋다.
태음인은 기운이 떨어지면 살이 찌기 시작한다. 원래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잘 찌기 때문에 운동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 등산, 에어로빅,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태음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는 석가모니, 한나라를 건설한 유방, 촉나라를 세운 유비, 영화배우 주윤발, 형사 콜롬보, 돌부처 이창호, 정치인 김종필 등이 있다.
소양인은 10,000명 중 3,000명 정도인데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한 편이다. 가슴 주위가 상대적으로 발달했고, 의협심이 강하며 성질이 화끈하고 말이 빠르다. 군인, 개그맨, 상인,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많다.
소양인은 맵고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싱싱하고 찬 음식, 야채류, 해물류가 적합하다. 과일은 참외가 좋으며, 차는 녹차와 보리차가 좋다. 소양인은 활동성과 승부욕이 강해 공격적인 운동을 좋아하지만 하체가 약하고 지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테니스, 골프, 산책 등을 하면서 다리근육을 보강하면 좋다.
소양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는 소크라테스, 초패왕 항우, 장비, 정관의 치세를 열었던 당태종, 복요리를 좋아했던 소동파,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 관포지교에 나오는 관중 등이 있다.
소음인은 10,000명 중 2,000명 정도인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하고 골격이 가는 편이며 살과 근육이 약한 편이다. 선천적으로 총명하지만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편이다. 학자, 종교인, 교육자, 은행가 등의 직업 가운데 이런 체질을 타고난 사람들이 많다.
소음인은 소화가 쉽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적합하다. 과일은 복숭아가 좋으며, 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와 계피차, 그리고 소화작용을 돕는 산사차가 좋다.
소음인은 허약체질이기 때문에 심한 운동은 몸에 좋지 않으며, 밥 먹고 나서 바로 운동하면 소화에 지장을 받거나 명치 밑이 불편한 경우도 있다. 상체를 강하게 하는 맨손체조, 아령을 들고 하는 덤벨 체조 등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소음인은 마라토너, 장거리 선수 등에 많은데, 다리운동과 더불어 복근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소음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는 예수, 제갈공명, 효성으로 일관했다고 알려진 증자, 부드러운 이미지로 한국인의 어머니 상으로 표현되는 탤런트 김혜자, 시인 김소월 등이 있다.
태양인은 10,000명에 3~4명에서 10명 미만이다. 얼굴의 선이 굵고 강하며 바닷가에 많이 살고 있다. 상체에 비해 하체와 허리가 약하다.
태양인은 마음이 넓고 판단력이 뛰어나서 전문직이나 발명가 가운데 많지만 의외로 감성적이기 때문에 음악가나 미술가 등 예술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과일은 포도가 좋으며, 차는 솔잎차와 감잎차가 좋다. 운동은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산책이나 달리기, 축구 등이 좋다. 태양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는 공자, 이태백, 박정희 전 대통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