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구려 유민의 후예로 알려진 중국 먀오족과 동남아시아 몽족의 역사를 추적한 윤기묵 시인의 두 번째 역사에세이다. 저자는 먀오족과 몽족이 등장하는 여러 문헌을 꼼꼼히 읽고 그들의 삶의 양식에서 또 다른 한국인의 모습을 발견한다.
오랜 세월 역사가 단절되고 언어마저 서로 달라 의사소통이 안 되는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민족과 상관없는 이민족이라고 단정적으로 말 할 수도 없는 딜레마를 ‘역사의 파편’으로 정의한다.
오랜 세월 역사가 단절되고 언어마저 서로 달라 의사소통이 안 되는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민족과 상관없는 이민족이라고 단정적으로 말 할 수도 없는 딜레마를 ‘역사의 파편’으로 정의한다.
역사의 파편 (또 다른 한국인의 초상, 몽족의 슬픈 역사)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