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죄와 사망과 어둠의 권세 가운데 비참한 종의 모습으로, 노예의 삶으로 고아처럼 살아가는 제 인생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보혈의 능력으로, 용서의 기적으로 말미암아 양자의 영을 보내주셔서 그분의 자녀, 곧 상속자로 삼아 주셨다.
세상에 속고 삶이 힘겹더라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 평강이, 샬롬의 은혜가 제 속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 놀라운 선물을 혼자만 누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곳곳에 서 나누는 삶을 살게 하시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빠 아버지의 완벽하고도 놀라운 계획이 아닐까?
세상에 속고 삶이 힘겹더라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 평강이, 샬롬의 은혜가 제 속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 놀라운 선물을 혼자만 누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곳곳에 서 나누는 삶을 살게 하시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빠 아버지의 완벽하고도 놀라운 계획이 아닐까?
요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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