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그리스·로마 설화 4: 열두 달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13.17
Description
“감사의 의미”를 배우는 감성의 문해력 수업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진실을 담고 있는 〈그리스·로마 설화〉
삶의 지혜와 희망을 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
여러분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해 평소에 많이 들어보았을 거예요. 상상력의 보물창고라는 별명을 가진 〈그리스·로마 신화〉는 고대 그리스에서 생겨나 로마 제국으로 이어지는 신들의 이야기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창조된 제우스, 헤라와 같은 신비로운 신들의 이야기인 〈그리스·로마 신화〉는 수천 년이 지난 현대사회에서도 마치 생명이 있는 것처럼 살아 숨을 쉬는 이야기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오늘날까지도 과학과 철학 그리고 예술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꼭 읽어야만 하는 문해력을 키워주는 감성의 보물창고 〈그리스·로마 설화〉를 알아볼까요? 〈그리스·로마 신화〉는 엄청나게 많은 신들의 세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커다란 규모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신화 속의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마치 실제처럼 재미있게 엮은 이야기 즉, 전해져오는 상상의 이야기를 감성으로 이해할 줄 알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신화와 함께 읽는 감성의 보물창고 〈그리스·로마 설화〉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떠나게 될 〈그리스·로마 설화〉에는 바로 그런 옛날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특별한 민족의 사이에서 조상들의 입으로 전승되어 오는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가 바로 설화입니다. 그래서 설화는 익숙한 옛날이야기 같기도 하면서 신화처럼 신비롭기도 하고, 마치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의 세계를 감성의 보물창고로 열어주고, 신화를 읽기 위한 문해력을 풍부하게 성장시켜 줍니다. 이제 상상력의 보물창고 〈그리스·로마 신화〉와 함께 읽는 감성의 보물창고 〈그리스·로마 설화〉를 통해 재미있는 보물찾기 여행을 함께 떠나보세요.
저자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1923년아테네에서태어나경제학을공부한저자는수십년동안〈그리스·로마신화〉를연구하는과정에서아름다운설화를발견하여감성이가득담긴〈그리스·로마설화〉를엮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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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문해력은감성이다!
현대인의화두로떠오른문해력.
문자로서의글자가아닌
“글로서의글”을이해하는능력이문해력입니다.
학교에서도직장에서도,문해력은공감과감성의출발입니다.


호랑이담배피우던시절,그옛날유럽아이들은어떤이야기를듣고자랐을까?
〈그리스·로마신화〉와함께읽으며문해력을키우는감성의보물창고

설화란각민족사이에전승되어오는신화,전설,민담따위를통틀어이르는말입니다.오래전부터사람들은이야기를좋아했습니다.문자도종이도없던오랜옛날부터엄마아빠그리고그엄마아빠의입을통해끝도시작도없이이어져내려온이야기는,때로민족을하나로엮어주는정체성이되기도하며아이들을바르게키우기도하고마음속의응어리를풀어내는정화제역할도했습니다.이야기야말로인류의가장빛나는유산이라고할수있는것입니다.우리는‘호랑이담배피우던시절’이야기를익히들으며자라왔습니다.그러면그옛날유럽의아이들은어떤설화를들으며자랐을까요?그림형제가동화를채집하기전,유럽의숲속에메르헨이떠다니기도전.아주아주먼옛날,그이야기의뿌리가궁금하지않으신가요?여기,국내최초로그리스의설화를모은보석같은시리즈를공개합니다.그리스ㆍ로마설화네번째〈열두달이야기〉!일년열두달의특별한이야기를읽으며문해력을키우고감성의보물창고를열어보세요.

옛날옛날,남편이일찍죽어혼자서아이다섯명을키우는가난한여자가살았어요.그시대에는여자가돈을버는것이아주힘든일이었어요.아이들은언제나배고파할수밖에없었지요.가난한여자는이웃에사는부잣집에서빵만드는일을도왔는데,일이끝난뒤팔에묻은밀가루를씻지않고집으로돌아갔어요.집에가서그밀가루를씻어낸물로멀건죽을끓여서아이들을먹였거든요.그러나이웃집주인여자는그것마저도허락하지않았어요.욕심이많은사람이었거든요.가난한여자는예전부터전해내려오는이야기를떠올리며먹을것을구하러떠나요.착한물의요정이사는머나먼곳을향해걷고또걷지요.어린아이들은배고픔과엄마를향한그리움에눈물을흘리지만,커다란빵을가져온다는엄마의약속을믿고기다린답니다.가난한여자는산을넘고물을건너거대한성에다다르는데요.그곳에있던열두명의젊은이는여자를반갑게맞이하며질문을꺼내놓습니다.1월부터12월까지,일년열두달에대한생각을묻는것이었어요.배고프고힘들고슬프고아이들이그리워지쳤지만,가난한여자는불평을늘어놓지않았어요.일년열두달과모든계절은각각우리삶을풍요롭게하는감사한시간들이라고답했지요.작은것에감사할줄아는이여자는무엇을선물로받았을까요?다함께흥미진진하고도감동적인이야기세계로모험을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