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양장본 Hardcover)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동물학자 시튼이 써 내려간 창의노트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이야기

다시 읽는 야생의 인문학
창의인재의 감성과 상상력을 열다
〈시튼 동물기〉는 시튼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야생에서 관찰한 사실적 내용에 기반하면서 동화 같은 각색 내용이 풍부하여, 자연의 생태를 다룬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문학적인 위대함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열림원어린이는 어린이들이 동물 세상의 동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시튼 동물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자연과학 클래식 열림원어린이 〈시튼 동물기〉는 동물들의 일생을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동물의 시점으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시튼 동물기〉 첫 번째 이야기 제1권에서는 회색곰 왑의 일생을 따라가는 여행이 펼쳐집니다. 왑은 평화로운 숲에서 엄마와 세 동생과 함께 살았습니다. 다정한 엄마 곰은 아기 곰들에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알려 주고, 새콤한 개미를 잡는 법도 알려 주었습니다. 아기 곰들을 강으로 데려가 물고기도 잡아 주었지요. 하지만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은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동생들의 실수로 검은 수소와 엄마 곰의 싸움이 벌어졌고, 엄마 곰은 용감하게 싸워 아기 곰들을 지켜 냅니다. 하지만 그 싸움으로 인해 곰 가족은 소 떼의 주인인 피켓 중령에게 눈엣가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피켓 중령은 말을 몰아 곰들을 찾아내서, 그들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아무리 강한 엄마 곰이어도 인간의 총에는 당해 낼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총에 맞아 쓰러지는 것을 눈물 흘리며 지켜보던 왑은 깊은 숲속으로 힘껏 달렸습니다. 왑은 살아남았지만, 누구에게도 의지하고 기댈 수 없는 외톨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야생은 위험으로 가득합니다. 아기 곰을 노리는 적들, 먹이를 양보하지 않는 동물들, 인간의 위협 모두 왑에게는 무섭고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배운 것들은 모두 자신을 지켜 주는 훌륭한 힘이 되지만, 왑은 어릴 때 엄마를 잃어 삶의 지혜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이 어떻게 살아갈지, 시튼 선생님이 들려주는 왑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왑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이 느끼는 외로움, 기쁨, 고통 등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누리과정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자연탐구 – 자연과 더불어 살기
*2학년 1학기 국어 – 1. 장면을 상상하며
*3학년 도덕 – 7.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
*3학년 1학기 과학 – 2. 동물의 생활
*4학년 1학기 국어 – 1. 깊이 있게 읽어요
*4학년 도덕 – 7. 자연은 소중해요
*5학년 1학기 국어 – 2. 작품을 감상해요
저자

어니스트톰슨시튼

작가이자화가인어니스트톰슨시튼은1860년8월에영국에서태어났으며,캐나다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시튼은왕립미술원에서공부했고,미국보이스카우트협회를설립해자연탐험의정신을널리퍼뜨린활동가가되었습니다.그는특히동물들이보호받아야할구역을무분별하게개발하는것을막고자노력했습니다.또한자연속에서생활하며야생의동물들을관찰하고기록한글과그림을모아서많은이야기를펴내어세계적인동물학자,동물문학가로명성을얻었습니다.동물연구와인디언문화보존에관심을기울이다,1946년미국에서세상을떠났습니다.

목차

1.네마리곰우체국 14
2.외톨이가되어 52
3.내가왕이야 94
4.아늑한잠속으로 138

출판사 서평

야생에서피는어린이인문감성
동물학자시튼이써내려간창의노트
융합형미래인재의야생교과서

“동물학자처럼생각하고,인문학자처럼느끼자!”

동물학자시튼선생님과함께떠나는야생여행
자연과학과문학이함께어우러진위대한선물

곰,여우,토끼등의동물을본적이있냐는질문을받는다면,머릿속에는동물원에서본동물들의모습이떠오를것입니다.철장안에갇혀멍하니걸어다니는동물들말이에요.동물이우리에갇히기전,야생에서자유롭게살아가던진짜모습이궁금하다면열림원어린이〈시튼동물기〉를펼쳐보세요.동물들의일생을옆에서관찰하고,그들의이야기를듣다보면어느새동물을사랑하고응원하는자신의모습을보게될것입니다.동물을사랑하고아끼던시튼선생님의마음이지금우리아이들에게가닿아,우리인간은자연과지구의주인이아닌,대자연의일부분이라는소중한교훈을줄것입니다.
아름답고따뜻한색채의삽화와동화처럼재미있는이야기로가득한열림원어린이〈시튼동물기〉는누구나읽고싶어지고,소장하고싶어지는가치를지녔습니다.자연과학과문학이함께어우러진이작품은누구나재미있게읽을수있고,어린이들의가슴속에오래남을빛나는이야기로가득합니다.어린이들을위한교육,문학,재미가가득한열림원어린이〈시튼동물기〉가여러분을기다립니다.

“동물들은내가표현할수있는것보다
훨씬더용감하고개성있는모습을보여주었다.”
_어니스트톰슨시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