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킨 장군: 윤관

나라를 지킨 장군: 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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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OECD 자살률 1위, 남북 갈등, 높은 실업률, 빈부 격차 심화…….
그럼에도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하십니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던 이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OECD 자살률 1위, 남북 갈등, 높은 실업률, 정치 불안정, 빈부 격차 심화,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우리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이러한 문제는 계속 있었습니다. 정치는 불안정했고 관리들은 부패했으며 외적의 잦은 침입으로 나라는 위태로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반도 땅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위기 때마다 자신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 낸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임금에게 버림을 받았으면서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냈으며, 어떤 이는 당시 패권을 쥔 나라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맞섰으며, 어떤 이는 안정된 삶을 내려놓고 조국의 백성들을 지키려 했으며, 어떤 이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보다는 나라의 안정을 위해 싸우다 유배를 가기도 했으며, 어떤 이는 나라가 어지럽고 부패했지만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일어서기도 했습니다. 왜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나라와 민족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라를 지킨 장군>을 통해 그들을 만나 보세요.
저자

이동렬

1950년경기도양평군양동면에서나서자랐다.1979년≪한국일보≫신춘문예동화당선되었다.인천교육대학과경원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공부를했다.그동안<토토야,우리백두산가자><개똥참외를찾는아이들><사라져가는세시풍속><갈참나무의엉뚱한꿈><여울이와할머니의귀>등을펴내,세종아동문학상(1986년)해강아동문학상(1993년)불교아동문학상(1994년)올해의작가상(1995년)이주홍아동문학상(1999년)소천아동문학상(2009년)방정환문학상(2018년)등을받았다.초등교사,기자,출판사편집장을거쳐단국대문창과와대학원,덕성여대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강의했다.장안대문창과겸임교수를지냈다.문인화작가이다.그외지은책으로〈워리와벤지〉〈달님을사랑한굴뚝새〉〈꾸러기탐험대〉〈꽃밭에내려온달님〉〈서울에온백두산표범나비〉등이있다.

목차

추천사
지은이의말

1.파평현에서태어난보통아이
2.사신이되어요나라로
3.다시송나라로
4.태자의스승이되어
5.주전도감에관계하다
6.남경건설책임자
7.귀찮게구는여진족
8.여진족과의첫싸움에서진윤관
9.별무반양성
10.새임금의신임
11.막오른북벌
12.울리는북소리
13.9상을쌓으며
14.9성의완성
15.돌려준9성
16.외롭게지는별

출판사 서평

묵묵히그자리에서책임을다했던,
우리가기억해야할이들을불러봅니다

1905년,을사늑약이체결됐습니다.나라의위기를타개하기위해최선을다했어야할대한제국의관리들은오히려나라와민족을파는데앞장섰습니다.그들은나라의위기속에서자신의의무를망각한채,목숨을보전하고이익을충족시킬궁리만했습니다.광복이후에도이러한사회지도층은꾸준히있었습니다.
하지만나라와민족을위해헌신했던리더들이늘있었기에우리는‘역사’를가진민족으로살아갈수있었습니다.나라가위기에놓였어도,누구도자신의공로를인정해주지않더라도나라와민족을위해목숨을바친이들이있었습니다.이순신,연개소문,장보고,윤관,전봉준.그들의이야기를통해우리가어떠한삶을살아야하는지돌아보고지금의우리가있기까지헌신한이들을기억했으면합니다.

“소신에게는아직열두척의배가있사옵니다.”
어둠속에서도희망을봤던그들을다시만난다

‘헬조선’이라는말을들어보셨습니까?대한민국은지옥처럼희망이없다는뜻의신조어입니다.여러가지지표를살펴보면대한민국이살기힘들다는의견에는누구나충분히동의할수있을겁니다.하지만우리역사를돌아봤을때,대한민국에희망이없다는의견에는동의할수없습니다.과거우리나라는신분제가지배하는사회였고외적의침입도잦았습니다.그당시백성들의삶은적어도지금보다는더위태로웠을겁니다.하지만그들은나라가위기에처했을때목숨을바쳐나라를지켰습니다.앞장서서그들을이끌던이들역시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아무리암울한상황이더라도희망을발견하려했습니다.언젠가안전한공동체를만들날을꿈꾸며싸웠습니다.그들이꾸었던꿈이지금의우리입니다.이제우리는절망을넘어꿈을꾸어야합니다.<‘우리가잊지말아야할’나라를지킨장군>으로먼저꿈을꿨던이들의이야기를들어봅시다.

남들이가지않은길을먼저걸었던당신들,
우리는당신들을영웅이라부르겠습니다

반도에위치한국가들은외세의침입이빈번했습니다.대륙국가들에겐섬으로가기위한교두보로,섬나라에게는대륙으로진출하기위한교두보로여겨졌죠.우리나라역시외세의침입을자주받아야했습니다.하지만위기속에서빛났던그들이있었습니다.그들은남들이가지않은길을걸으며새로운길을내었습니다.그들이힘들게열어낸그길위해지금의우리가있습니다.어떻게살아야할지고민해본적이있습니까?꽃길대신험한길을선택했던이들을보며우리는어떻게살아야할지고민해보는건어떨까요?<‘우리가잊지말아야할’나라를지킨장군>는자라나는어린이들과청소년들의가치관형성에도움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