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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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파랑새 영어덜트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야구소녀》
파랑새 영어덜트 시리즈 첫 번째 소설, 《야구소녀》는 2020년 6월 18일에 개봉한 영화 〈야구소녀〉를 원작으로 창작한 소설이다. 최윤태 감독의 데뷔작인 〈야구소녀〉는 2019년 부산영화제, 서울영화제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영화였다. “여자는 야구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거대한 편견에 맞서는 야구소녀 주수인을 통해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메시지를 전한다. 제한된 상영 시간 때문에 영화에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편집된 이야기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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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윤태

한국영화아카데미32기연출전공으로졸업했다.
영화〈야구소녀〉의각본과연출을담당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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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안되는거면빨리포기해.그거부끄러운거아니야.”
“저는해보지도않고포기안해요.”

한국프로야구출범당시‘의학적으로남성이아닌자’는부적격선수로분류됐다.1996년,규약에서이문구가사라지면서여자도프로야구선수로뛸수있게되었다.안향미,김라경등두각을나타낸여자야구선수들은있었지만이들에게프로선수로도전할기회는주어지지않았다.“여자는야구선수가될수없다.”는부정적인언어들은그들을잠식시켰고‘야구선수’는당연히남자들만의호칭으로만들었다.그들은‘여자야구선수’로만족해야했다.

하지만이에굴하지않고당당히도전한소녀가있다.바로주수인이다.한해가다르게벌어져가는남학생들과의물리적힘의격차는주수인을좌절하게만들기도하지만주수인은남들의시선에휘둘리지않고자신의꿈을놓지않는다.그의열정은냉소적으로바라봤던주변사람들을변화시키고주수인은결국방법을찾아낸다.《야구소녀》는묵직한쾌감을안겨주는스포츠드라마이자경쾌한청춘물이자이시대에꼭필요한여성성장담이다.

“사람들이내미래를어떻게알아요?나도모르는데…….”
아무도응원해주지않는길을걸어온모두에게보내는응원가

주수인은리틀야구시절부터두각을드러낸야구선수였다.하지만모두가주수인은프로야구선수가될수없다고생각했다.심지어가족까지도.여자야구선수라는이유만으로주수인은끊임없이포기를종용받았다.하지만주수인은단한번도포기한적이없다.자신의재능을확신해서가아니라가고싶은길이단하나뿐이기때문이다.《야구소녀》는“넌안돼.”라며수없이꿈을부정당하면서도묵묵히걸어온모두에게보내는응원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