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Anne Frank: The Diary of a Young Girl) (양장본 Hardcover)

안네의 일기(Anne Frank: The Diary of a Young Girl)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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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열세 살 유대인 소녀 안네의 일기. 그는 친구에게 속내를 털어놓듯, 일기장에 '키티' 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네덜란드가 독일군 치하에 있던 2년여간의 일상을 기록했다. 암스테르담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살던 안네가 독일군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다 결국 독일의 비밀경찰 게슈타포에게 발각되어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까지 쓰인 일기는 전쟁으로 인한 공포와 은신 생활이 발각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희망에 찬 목소리로 미래를 꿈꾼다. 이토록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던 열세 살 안네의 모습, 그가 묘사한 당시 상황을 통해 사색과 관찰이 주는 통찰력을 깨닫고, 고난의 상황에서 자신의 꿈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클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원작을 읽기 쉽고 편안하게 다듬어 엮었다.
저자

안네 프랑크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서 태어났다. 4살 되던 해 독일에 히틀러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얼마후 유태인 탄압이 시작되는데 이때 가족을 따라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1941년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하게 되자 1942년 7월에 '은신처'로 숨어들어 가게 되고 이 무렵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1944년 8월 게쉬타포에 의해 은신처가 발각되기 사흘 전까지 일기를 쓰게 된다. 발각 후 베스테르부르크 수용소를 거쳐 베르겐베르젠 수용소로 옮겨졌고 이 수용소에서 1945년 3월 초 16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 15
정든 집을 떠나다 35
판 단 아저씨네 가족 55
우울한 나날들 71
여덟 번째로 생긴 식구 89
친구를 위한 기도 107
아빠의 생일 선물 117
은신처에서의 생활 129
안네의 사춘기 147
마음에 싹튼 봄 157
미래를 꿈꾸다 171
자연의 모든 것이 그리워지다 185
또 하나의 안네 191
안네의 일기, 그 후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