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37년에 태어나 학교 문턱은 넘어 보지도 못하고, 스무 살에 아무것도 없는 남편에게 시집 와 홀시아버지를 모시고, 아이 다섯을 낳아 키웠고, 둘째딸을 사고로 잃고, 63년을 함께 산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살아 보니 그런 대로 괜찮다』. 평생 흙과 더불어 살아온 어머니와 아들의 생생한 대화글을 엮었다. 삶으로, 몸으로 만들어져 더할 수 없는 지혜와 감동이 담긴 어머니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살아 보니 그런 대로 괜찮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