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흔이 되기 전,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난 일 년여 시간의 기록!
낯선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 겪고 보고 느낀 것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여행자의 수첩」 제4권 『꿈꾸기 오분 전』. 삼성에서 10여 년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한 어느 날 마흔 살이 되기 전에 세계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과 직장, 그리고 퇴직금을 정리하고 떠난 여행가 정유철의 여행기다.
혼자 여행을 해 본 경험도 없던 저자가 정해진 여행 루트도 없이 달랑 첫 목적지의 비행기표 한 장 들고 홍콩으로 훌쩍 떠난 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을 여행한 일 년여 시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들여다본다.
혼자 여행을 해 본 경험도 없던 저자가 정해진 여행 루트도 없이 달랑 첫 목적지의 비행기표 한 장 들고 홍콩으로 훌쩍 떠난 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을 여행한 일 년여 시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들여다본다.

꿈꾸기 오분 전 (어슬렁거리며 느리게 여행하는 법)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