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이야기들의 원형)

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이야기들의 원형)

$13.02
Description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 책은 학자나 신학자 또는 철학자를 위해 쓴 것이 아니다. 대중적인 강연과 에세이와 시 그리고 세련된 대화에서 자주 인용되는 은유들을 이해하고 싶은 문학 독자를 위한 것이다.”
저자

토머스불핀치

(ThomasBulfinch1796~1867)
미국의매사추세츠주에서태어났다.1814년하버드에서고전학을전공했다.졸업후교사생활을했으며,비즈니스업계로진출하여여러가지사업을시도했다.1837년부터보스턴의머천트뱅크에서평생은행원으로근무했다.
역사와고전에관심이많아서히브리어의역사를저술하고성경의시편을재편성하기도했다.1855년부터신화에관련된세편의저술을발표했다.그중에서《신화의시대(신과영웅의이야기)》는그리스로마신화를체계적으로정리한최초의책으로,지금까지가장널리익히는그리스로마신화의표준이되었다.1867년5월보스턴에서71세로생을마쳤다.
저서:《기사도의시대(전설의아서왕)》(1858),《샤를마뉴의전설(중세의로맨스)》(1863)

편역:권혁
아주대영문과졸업,출판기획과번역작업을하고있다.옮긴책으로《군주론》《유토피아》《월플라워》《존스타인벡의진주》《우주에는신이없다》《자유론》《사회계약론》《이성의시대》《통치론》《방법서설》

목차

제1장서론23
제2장프로메테우스와판도라38
제3장아폴론과다프네,피라모스와티스베,케팔로스와프로크리스50
제4장헤라와그의연적이오와칼리스토,아르테미스와악타이온60
제5장파에톤79
제6장미다스92
제7장페르세포네,글라우코스와스킬라101
제8장피그말리온,드리오페,아프로디테와아도니스,아폴론과히아킨토스116
제9장케익스와알키오네127
제10장베르툼누스와포모나139
제11장에로스와프시케146
제12장카드모스,미르미돈163
제13장니소스와스킬라,에코와나르키소스,클리티아,헤로와레이안드로스175
제14장아테나,니오베186
제15장그라이아이와고르곤,페르세우스와메두사197
제16장괴물들(기간테스,스핑크스,페가소스,키마이라,켄타우로스,피그마이오스,그리핀)207
제17장황금양피,메데이아와이아손218
제18장멜레아그로스,아탈란테241
제19장헤라클레스,헤베와가니메데스241
제20장테세우스,다이달로스,카스토르와폴리데우케스252
제21장디오니소스,아리아드네265
제22장전원의신들,에리직톤,로이코스,물의신들,카메나이,바람의신들275
제23장아켈로스와헤라클레스,아드메토스와알케스티스,안티고네,페넬로페288
제24장오르페우스와에우리디케,아리스타이오스,암피온,
리노스와타마리스,마르시아스와멜람푸스,무사이오스301
제25장엔디미온,오리온,에오스와티토노스,아키스와갈라테이아314

출판사 서평

그리스로마신화를쉽게정리한최초의대중서

신화를의미하는그리스어미토스(Mythos)는이야기를뜻한다.신화는고대의인간들이우주의본질과불가사의한자연현상등을신과인간을중심으로풀어낸이야기들이다.이이야기들은암송시인들을통해입에서입으로전승되었고,훗날문자로기록되고재생,변형되면서방대한신화의세계를만들어냈다.
신화는인간세계의어디에서나있었다.켈트신화,인도신화,중동신화등여러민족들사이에서만들어진대부분의신화는그민족내에서명맥을유지하고있지만,그리스와로마의신화는유럽을중심으로오랫동안활발하게전승되면서서양문명의뿌리를형성했으며이제는전세계로널리알려져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거의3천~5천년전부터시작되었을것으로본다.오랜전승과정을통해첨삭과변형이가해지면서너무방대해져일반인들이쉽게파악하기힘들정도가되었다.20세기에들어서면서그리스신화에대한연구가활발해지면서문학,예술,건축등여러분야에서신화를분석하고체계화하여신화학이라는학문분야로발전하기도했다.

이책은미국의저술가인토머스불핀치가1855년에집필한‘TheAgeofFable(신화의시대)’를편역한것이다.불핀치는서문에서이책의저술의도를이렇게밝히고있다.
“이책은학자나신학자또는철학자를위해쓴것이아니다.대중적인강연과에세이와시그리고세련된대화에서자주인용되는은유들을이해하고싶은문학독자를위한것이다.”
따라서이책은널리알려져있는주요한신들의이야기를체계적으로정리해놓은대중서를지향하고있다.저자의의도대로재미있게신화를즐길수있도록구성되어있어,지금까지발표된그어떤책보다가장널리읽히면서이제는그리스로마신화의표준으로자리잡았다.

신화는인간이만들어낸모든이야기들의원형이다

신화의다양한소재는흥미와호기심으로상상력을불러일으키며현대의시간으로소환되는이야기들이아주많다.아테나여신의저주를받아괴물이된메두사는명품브랜드인베르사체의로고에사용되었다.메두사는자신의모습을쳐다본사람을즉시돌로만들어버리는괴물이다.베르사체의작품을보는순간눈을뗄수없는강력함으로사람들을꼼짝못하게한다는의미를부여했다고한다.그래서인지이브랜드를처음으로출범시킨지아니베르사체는‘이탈리아패션계의태양왕’으로불리기도한다.
또한여성의얼굴에독수리의몸을한바다의괴물,세이렌은아름다운노랫소리로뱃사람을유혹하여배를난파시킨다.이치명적인유혹은미국의커피프랜차이즈‘스타벅스’의로고에사용되었다.세이렌의치명적인유혹때문인지스타벅스는전세계에서사랑받는커피브랜드가되었다.
이외에도시와소설,영화와연극에서우리들에게깊은인상을남긴많은이야기들의원형을그리스와로마의신화에서쉽게발견할수있다.어찌보면현재만들어지고있는모든이야기들은그리스로마신화의변형이라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