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큰글자책) (인간 혁명의 진원지가 된 교육서)

에밀(큰글자책) (인간 혁명의 진원지가 된 교육서)

$25.00
Description
출간 200년,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교육 지침서!
이 책은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단계별로 주요 교육내용과 주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였다. 특히 단계에 맞는 교육형태를 보여주면서 자연상태에 가까운 교육이 참된 교육임을 강조한다. 각 부의 소제목을 새롭게 붙여 본문 속에 숨어 있는 루소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 선한 본성을 잃지 않게 하는 교육에 대해 따뜻한 가슴과 재치 있고 번득이는 발상으로 설파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루소의 생애와『에밀』의 해설을 제시하였다. 루소의 성장 배경과 사상적 영향력을 미친 사건들을 통해 '에밀'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인간교육의 중심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

장자크루소

1712년스위스제네바에서프랑스시계공의아들로태어났다.태어나자마자어머니가사망하고,그후아버지와형이행방불명되면서고아로자랐다.1728년어느날교외로산책을나갔다가집으로돌아오지못하고프랑스로떠나1732년까지유럽각지로방랑을계속했다.1750년디종아카데미의현상공모에논문<학문과예술론>이당선되어이름이널리알려지게되었다.1752년오페라<마을의점쟁이>가성공한후다시한번디종아카데미의현상공모에<인간불평등기원론>을제출했으나그내용의파격성때문에상을받지는못했다.1761년에연애소설<신엘로이즈>가좋은평판을얻었고,그다음해에는<사회계약론><에밀>등을발표했다.그러나프랑스정부에의해<에밀>이,제네바정부에의해<에밀>과<사회계약론>이불태워지면서박해를받고국외로추방되었다.1762년모티에로피신해3년동안머물렀고,상황이더욱악화되어생피에르섬까지피신해야했다.1766년1월초영국으로건너갔으나병이심해졌다.1778년7월2일<고독한산책자의몽상>을집필하던중파리북쪽에르므농빌에서사망했다.

목차

제1부┃유아기(출생에서다섯살까지)
제2부┃아동기(다섯살에서열두살까지)
제3부┃소년기(열두살에서열다섯살까지)
제4부┃청년기(열다섯살에서스무살까지)
제5부┃성년기(스무살에서결혼까지)

부록
-루소의생애와사상
-《에밀》에대하여(해설)
-루소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