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월든(큰글자책) (현명하고 소박한 숲속의 삶, 2년 2개월의 기록)

처음 읽는 월든(큰글자책) (현명하고 소박한 숲속의 삶, 2년 2개월의 기록)

$22.00
Description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
이 책은 19세기 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서 《월든》을 처음 읽는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월든》은 발표 당시에는 특별히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960년대부터 지구의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최초의 환경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오늘날 녹색 서적의 필독서로 꼽힌다.
소로는 월든의 숲에서 직접 체험한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기록으로 남겨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일깨워준다.
저자

헨리데이비드소로

콩코드에서태어나어린시절첼름스퍼드에서,하버드대학4년동안에는인근케임브리지에서,1843년후반부에스태튼섬에서보낸몇달을제외하고는평생을콩코드에서살았다.어릴적부터자연사랑이남달랐으며,특히동식물에비상한관심이있어,어떤꽃이어느때피는지,어떤벌레가어느나무밑에서서식하는지훤히꿰뚫고있었다.1837년초월주의철학자랄프왈도에머슨을만나면서문학활동에서큰전기를맞는다.에머슨은두번이나그의집에집사로취직시켜현실적으로큰도움을주었다.이기간,에머슨의서재에있던많은책을읽었고그덕분에중국철학과인도철학에도눈을뜬다.두사람은스승과제자의관계를유지하면서19세기미국문학의주요사건인초월주의운동을이끌어나갔다.콩코드에서잠시교사노릇을했으나,형존과함께콩코드강과메리맥강을여행하는과정에서교사직은적성에맞지않고자연을탐구하는시인이어울림을확신하게된다.하버드동창생찰스스턴스휠러와플린츠호수에서캠핑했던시절을떠올렸다.1837년,휠러가지은오두막에머문적이있었는데그의생활을따라하고픈마음이있었다.이렇게하여콩코드에서남쪽으로3킬로미터떨어진빙하호월든호수옆에직접오두막을짓고숲속생활에들어갔다.1845년7월부터1847년9월까지2년2개월동안호숫가에살면서『월든』초고를쓰고,매일일기를썼으며,호수주변의동식물과자연을관찰했다.1847년문명생활로돌아온이후초월주의에대한관심이옅어지면서점점더행동주의쪽으로기울어져노예제폐지를주장하고나섰다.그리하여도망노예들을캐나다로탈출시키는“지하철도”운동에도적극가담했다.『월든』과비슷한시기에쓴「시민불복종」에는이러한삶에관한정신적기초가충분히녹아들어가있으며,따라서두책은하나로읽힌다.추운겨울에숲속에들어가나무들을관찰하다가기관지염에걸렸고이후폐병으로악화해1862년,사망에이르렀다.

목차

여는글│자연주의적실천을보여준아름다운녹색서적10

1장│숲에서의생활015
2장│나는그곳에서무엇을위해살았나053
3장│독서061
4장│숲속의소리들071
5장│자연의벗,고독081
6장│방문객들089
7장│콩밭을매며095
8장│멀지만가까운이웃마을105
9장│하늘을담고있는월든호수113
10장│베이커농장123
11장│보다높은법칙들129
12장│이웃의동물들139
13장│집안을훈훈하게149
14장│원주민들,그리고겨울친구들159
15장│겨울의동물들175
16장│천국의거울,겨울호수185
17장│봄195
18장│월든을떠나며209

부록│자연의사람,헨리데이비드소로219
역자후기│월든,행복했던시간들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