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귀신 실록(큰글자책)

조선왕조 귀신 실록(큰글자책)

$20.00
Description
궁궐 귀신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본 조선왕조의 이면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귀신 혹은 도깨비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조선왕조의 어두운 이면사를 새롭게 풀어썼다.
부엉이 소리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태종 이방원부터, 끊임없는 질병에 시달렸던 세종, 귀신놀이를 즐긴 세조, 새로운 별궁을 지어 거처를 계속 옮겨 다녔던 광해군 그리고 억울하게 죽어간 여인들의 한이 서린 창경궁 통명전에 이르기까지, 왕과 궐 안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궁궐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왕들의 심리와 조선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

김만중(김용관)

1965년서울출생.'월간축구'와국내최초의실버잡지'골든에이지'에서기자로활동했다.출판기획자및번역가,월간중앙,한경리쿠르트등에역사속의인물들의리더십과관련된글과조선의성풍속을기고하기도했다.작가의시선은항상고전과그주변을맴도는사람들의이야기를즐겨다루고있다.그는전기작가슈테만츠바이크를가장좋아하고그와같은글을쓰기위해노력하고있다.그가지은책으로는'허균,길에서살며사랑하다죽다','생각의진화','시로사랑을말하다','조선을뒤흔든성스캔들','군주리더십','조선군주정치기술','영조의세가지거짓말','검은나폴레옹샤카줄루'등이있다.

목차

서문

-부엉이와밝은눈을가진아이
도성에날아든부엉이
왕자의난과부엉이
너는낮을지배하라!나는밤을지배할것이니
밝은눈을가진아이
죽은신덕왕후와싸우다
한양을다시만들다

-경복궁의불길한기운
물이마르고임금이갇히는흉한터
도망다니는임금
집이많아도갈곳이없다
둔갑법을써서귀신을속여라!
경복궁을지켜라!
불길한기운과맞서싸우는두임금

-부엉이와계유정난
계유정난을예고한부엉이
귀신놀이를즐긴세조
애꾸눈의목효지
예언대로전개되는역사
333년뒤단종의한풀이
궁궐귀신이된두여인

-귀신이흔하던시대
성안에요귀가많습니다!
귀신들린임금
붉은기운으로나타나는연산귀신
밤마다우는가마
괴물이냐?귀신이냐?
임금이죽은다음날또나타난괴물

-창경궁과통명전
경복궁을피하기위해만든궁궐
자손이귀신에게해를당할곳
창경궁에어린두여인의한
궁궐귀신에게쫓긴광해군과인조의콤플렉스
귀매들이날뛰는통명전

주요사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