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의 변명(큰글자책) (반품불가)

수학자의 변명(큰글자책) (반품불가)

$20.33
Description
수학은 아름다워야 한다. 20세기의 위대한 수학자인 하디는 유용성이 아닌 아름다움이야말로 수학이 존재해야 마땅한 근거라고 선언했다. 그가 보기에 수학은 최초의, 그리고 으뜸가는 창조적 예술이었다. “수학자의 패턴은 화가나 시인의 패턴처럼 아름다워야 하며, 아이디어는 색상이나 단어처럼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아름다움이 첫 번째 평가기준이다. 보기 흉한 수학은 이 세상에 영원히 자리 잡을 수 없다.” 이 책은 수학의 아름다움과 추상성, 그리고 수학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오한 사유를 제시하면서 수학적 탐구의 본질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1877년 영국의 서리 주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기하학을 가르쳤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순수 수학 교수로 활동했다. 저자는 해석적 정수론에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기법적 수론에서 오일러법의 개량, 제타 함수에 관한 '리만의 가설'의 연구 등이 유명하다. 그는 또 푸리에급수에 대한 상당한 기여를 했다. 그리고 1908년에는 독일의 의사 바인베르크와 함께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제시하기도 했다.

목차

서문 … 16
수학자의 변명 … 18
후기 … 121

부록1 : 전쟁 시기의 수학 … 126
부록 2 :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의 삶과 사상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