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양장본 Hardcover)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출간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가는’ 존재는 누구일까? 토끼!
‘비가 오면 찢어지는 거미줄’을 타고 올라가는 곤충은? 당연히 거미!
그렇다. ‘깡충깡충’이라는 의태어 뒤에 따라 붙기에 알맞은 동물은 토끼이며, 거미줄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곤충은 거미이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게 정답이 아닐 수 있다.
그 이유를 알려 주기 위해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인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가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1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미’라고 하면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생김으로 거미줄을 치고 작은 곤충들이 걸려들기를 기다리며 사냥하는 이미지를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에 등장하는 거미는 전 세계 거미종 중 6천 여 종 이상 되는, 흔히 볼 수 있는 ‘깡충거미’이다. 깡충거미는 자기 몸의 다섯 배나 되는 길이를 점프할 수 있다고 하니, ‘깡충깡충=토끼’라는 공식은 더 이상 유일한 정답이 아닌 것이다.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아이가 스스로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이지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저자

제시카라난

대학졸업후여행용수채화세트를들고1년간전세계를여행하며일러스트레이터의길을걷기시작했다.현재미국콜로라도주에살며어린이책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서꾸준히책을펴내고있다.지은책으로『바다에서고래를만나면』『잃어버린소포』『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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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버트아너상〉수상작
★〈커커스리뷰〉올해최고의책
★〈퍼블리셔스위클리〉올해최고의책
★〈뉴욕공립도서관〉올해최고의어린이책
★〈시카고공립도서관〉올해최고의책
★〈에반스톤공립도서관〉올해의훌륭한어린이책

▶오래보아야귀엽다!깡충거미,너도그렇다!
-아는만큼보이고,아는만큼사랑하게되는법
지금도고개를돌려주변을살펴보면,어느구석에는거미줄이있고,거미가매달려있을지도
모른다.영화나애니메이션에서는어둡고스산한분위기의흉가나불길한장면이펼쳐지기전
에복선처럼나타나는장면이기도하다.
하지만보물창고의지구를살리는그림책18『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를만나고나면그저
무섭고징그럽기만하던거미가달리보인다.‘낫놓고ㄱ자모르던’그시절,거미는그저거
미일뿐이던무지함에서탈출할수있기때문이다.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는주변에서쉽게볼수있지만잘알지못했던깡충거미의신체기
능과운동신경과감각등을아이의그것들과비교하여알기쉽고부드럽게설명하고있다.
섬세하고생생한일러스트는이해를돕는것은물론,거미에대한혐오감과두려움을떨쳐낼
수있게돕는다.
또한깡충거미의구조와해부학적인설명,용어사전과거미를찾기위한방법을알기쉽게
설명해놓은부록은〈시버트상〉을수상한이책의가치를충분히높여준다.
뿐만아니라,한때산림청에서산림곤충을연구하고,현재대학교에서생명환경학과교수로서
꾸준히연구활동을하고있는감수자의감수를거쳐정보의정확성과번역과정에서생길수
있는오류들을다시한번잡아내,정보전달을목적으로하는논픽션그림책의생명인정확
성을확고히했다.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를통해거미에대해자세히알게된독자들은거미를무서워하거나
소름돋는존재로여기는대신우리와떼려야뗄수없는생태계의일원이며새로운동반자로
거미를받아들이게될것이며,애초에거미에대해관심이깊었던독자들은거미를더욱사랑
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