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출간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가는’ 존재는 누구일까? 토끼!
‘비가 오면 찢어지는 거미줄’을 타고 올라가는 곤충은? 당연히 거미!
그렇다. ‘깡충깡충’이라는 의태어 뒤에 따라 붙기에 알맞은 동물은 토끼이며, 거미줄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곤충은 거미이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게 정답이 아닐 수 있다.
그 이유를 알려 주기 위해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인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가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1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미’라고 하면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생김으로 거미줄을 치고 작은 곤충들이 걸려들기를 기다리며 사냥하는 이미지를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에 등장하는 거미는 전 세계 거미종 중 6천 여 종 이상 되는, 흔히 볼 수 있는 ‘깡충거미’이다. 깡충거미는 자기 몸의 다섯 배나 되는 길이를 점프할 수 있다고 하니, ‘깡충깡충=토끼’라는 공식은 더 이상 유일한 정답이 아닌 것이다.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아이가 스스로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이지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비가 오면 찢어지는 거미줄’을 타고 올라가는 곤충은? 당연히 거미!
그렇다. ‘깡충깡충’이라는 의태어 뒤에 따라 붙기에 알맞은 동물은 토끼이며, 거미줄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곤충은 거미이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게 정답이 아닐 수 있다.
그 이유를 알려 주기 위해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인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가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1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미’라고 하면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생김으로 거미줄을 치고 작은 곤충들이 걸려들기를 기다리며 사냥하는 이미지를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에 등장하는 거미는 전 세계 거미종 중 6천 여 종 이상 되는, 흔히 볼 수 있는 ‘깡충거미’이다. 깡충거미는 자기 몸의 다섯 배나 되는 길이를 점프할 수 있다고 하니, ‘깡충깡충=토끼’라는 공식은 더 이상 유일한 정답이 아닌 것이다.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아이가 스스로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이지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양장본 Hardcover)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