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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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약용, 실학으로 500권의 책을 쓰다』는 정약용이 꿈꾸었던 함께 잘사는 평등한 세상을 과연 우리도 꿈꾸고 있는지, 정말 서로 평등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줄 것이다. 또한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 정약용이 살았던 당시 조선의 시대상을 설명해 놓아 어린 독자들이 더욱 쉽고 풍부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정약용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의 개혁을 외쳤던 학자들은 누가 있었는지, 또 개혁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저자

박지숙

저자박지숙은충남태안에서태어났으며,대학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습니다.2003년중편동화「김홍도,무동을그리다」로제1회푸른문학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지은책으로『김홍도,조선을?그리다』,『빈센트반고흐』,『우리나라역사,첫번째이야기』,『한옥,몸과마음을살리는집』,『이순신,거북선으로나라를구하다』,『김구,통일조국을소원하다』,『정약용,실학으로500권의책을쓰다』등이있습니다.

목차

목차
세눈썹이의글공부
새로운세상을꿈꾸는사람들
천주학,조선땅에뿌리내리다
실학자정약용과정조의큰뜻
암행어사정약용
백성을살리는참된목민관
죽음의길,유배의길
벗어날수없는수렁에갇히다
한양선비는가르치고,시골학동들은공부하고
실학연구의산실,다산초당
참을수없는분노
아버지의사랑이담긴유배지편지
다산과현산,두형제의우애
고향땅마재에서
글쓴이의말
역사인물돋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시리즈는?
도전과열정으로역사를바꾼인물들의일생을만날수있는시리즈로,아이들의마음밭에내일의역사를이끌어갈소중한꿈을심어줍니다.
▶역사를바꾼인물을흥미진진한‘이야기’로만날수있는부담없이가벼운볼륨!
▶인물에얽힌시대적배경과키워드지식사전,연보등알찬정보까지!
▶한자가생긴이래가장많은책을쓴학자,정약용을만나다!
-500여권의책으로실학을집대성한정약용의일생
초등학생만되어도우리나라사람이라면정약용이누구인지다알고있을것이다.‘실학의...
시리즈는?
도전과열정으로역사를바꾼인물들의일생을만날수있는시리즈로,아이들의마음밭에내일의역사를이끌어갈소중한꿈을심어줍니다.
▶역사를바꾼인물을흥미진진한‘이야기’로만날수있는부담없이가벼운볼륨!
▶인물에얽힌시대적배경과키워드지식사전,연보등알찬정보까지!
▶한자가생긴이래가장많은책을쓴학자,정약용을만나다!
-500여권의책으로실학을집대성한정약용의일생
초등학생만되어도우리나라사람이라면정약용이누구인지다알고있을것이다.‘실학의집대성자’,‘최고의실학자’등우리에게익숙한정약용에대한수식어들이바로그것이다.하지만대단한수식어에도불구하고그의미가쉽게다가오지않는데에는정약용이남긴학문의양과범위가방대하기때문이기도하다.한자가생긴이래가장많은책을저술한학자이자실학과관련된책만해서500여권을남겼으니,입이딱벌어지는일아닌가?
정약용의삶은크게벼슬길에나아가쌓은업적과유배지에서보낸18년동안실학을집대성한업적으로나누어볼수있다.벼슬을살며정약용은배다리를비롯해수원화성을설계했고,거중기등의기계를발명하고천연두치료법을연구한의학서를남기기도했다.지금우리의시각으로보면정약용은건축가이자기술자이며의학자로조선최고의엘리트인셈이다.하지만당시양반들은의사나기술자의일을천하게여겼기에그가이룬업적은당시양반사회의편견과가치관을뛰어넘는것이었으며,양반으로군림하지않고,백성들을살리고,또잘살도록돕고자했던사람중심적가치관의진정한리더십을엿볼수있다.
이후정약용은하루아침에억울한누명을쓰고유배되기까지참혹한고문과가족과의이별등처절한고통을겪게된다.하지만자신의억울함을앞세우지않고,자신만큼이나억울하게고통받고억압당하는백성들의삶을더욱깊이공감하며,병든조선을고치고사람들의삶을풍요롭게가꾸기위해실학을집대성해가는과정의면면을읽다보면,어떤영웅보다위대한학자이자따뜻했던이웃으로서의정약용을발견하게될것이다.
의인물평전시리즈의다섯번째책『정약용,실학으로500권의책을쓰다』는어린독자들의눈높이에맞추어정약용의인간적면면을함께호흡하며공감할수있도록구성했다.신분으로사람의가치를평가하던시대속에서사람을귀하게여겼던정약용의생애를통해,그의업적뿐만아니라그가살아온삶의여정이귀중한유산이되어어린독자들의가슴에새겨질것이다.
▶시대와백성들의삶을바꾸고자했던정약용의꿈
-부록‘역사인물돋보기’로역사와인물을한번에!
유엔(UN)산하교육·문화·과학기구인유네스코는세계사적사건이나위인의기념일을‘유네스코관련기념일’로선정해왔다.2012년은유네스코가선정한‘다산탄생250주년’으로우리나라의기념일이포함된것은최초였다.정약용을세계가기념해야할인물로꼽은이유는무엇일까?그이유를한단어로요약하자면바로,‘평등사상’이다.유네스코홈페이지에따르면‘평등사상에입각한토지분배와능력에따른직업배치등을주창했으며18년간정치적귀양살이를하는동안정치구조개혁,부의공정분배등에관한수많은책을저술했다.’고정약용의업적을기록하고있다.
자연이나과학기술에관한학문은깊이연구할수록어려워지는반면,사람에대한학문은깊이연구할수록쉬워진다.방대한저술에도불구하고정약용의업적을한마디로요약할수있는이유이다.조선시대는엄연히신분에따라인간에대한차별이당연시되었으며,양반들의특권의식은그뿌리가너무깊어나라를병들게하고도고쳐지지않았다.정약용은그자신이양반이었으며,조선최고의통치자였던왕의특별한총애를받으며탁월한능력을인정받은사람이었다.그런특별한위치에서도정약용은홀로우쭐해하지않고신분이아닌각자의능력에따라일할수있어야하며,일하지않는양반이땅을소유해서는안된다는생각을가지고있었다.
병든시대를바꾸고고통속에서도성실하게살아가는백성들의삶을더욱풍요롭게해주고자자신의삶을학문에바친정약용의위대한꿈을우리도과연꿈꾸고있을까?신분제가없는오늘날에도현실은학벌과지역,지위등으로여전히보이지않는계급이형성되어있다.우리사회에만연한경쟁의식은함께잘살기위한마음이아니라서로더높은자리에가기위한싸움은아닐까?
『정약용,실학으로500권의책을쓰다』는정약용이꿈꾸었던함께잘사는평등한세상을과연우리도꿈꾸고있는지,정말서로평등하게살아가기를바라는지자신의마음을깊이들여다보게해줄것이다.또한부록‘역사인물돋보기’에정약용이살았던당시조선의시대상을설명해놓아어린독자들이더욱쉽고풍부하게독서할수있도록도우며,정약용뿐만아니라당시조선의개혁을외쳤던학자들은누가있었는지,또개혁의내용은무엇이었는지알아볼수있는알찬정보가가득하다.
▶주요내용
당파싸움이거셌던조선후기,권력에서밀려나있었던남인가문에서태어난정약용은어려서부터진리를깨닫고보다나은삶을가꾸기위해학문에전념했고,자연스럽게성호이익의책을접하고서비로소실학에뜻을두게된다.품은뜻만큼재능이많았던정약용은벼슬길에오른후에정조를도와수원화성을건축하고,암행어사,목민관,재판관등의역할을맡아병든나라를고치기위해노력하지만,정조의죽음과함께반대세력의모함으로유배를당한다.하지만18년동안유배의고통속에서도권력에뜻을두지않았기에,나라를바꾸고백성들의더나은삶을위해학문에전념했던정약용은500여권의책을쓰며정치·경제·법률·농업·역사·문학·철학등실제삶과맞닿아있는학문,실학을집대성하기에이른다.